728x90
반응형
제12회 재경 강릉고 동문회장배 체육대회 우승 기념(25회)
우승이다.
우리의 친구 김영민 약사가 25회의 우승을 위해 다량 의약품 지원했습니다. 특히 비타민과 박카스는 우리 친구들이 지칠줄 모르고 뛰게 했다는.......
자 다 모였으니 우선 개소식부터 하고 사진 찍는 줄도 모르고 모두가 제멋대로 포즈 세원이는 하루 종일 촬영했다는...
국기의 대한 경례 시작으로 교가도 부르고, 일단 선수 줄이 다른 기수와는 차이가 있고 우승 후보 답게 여유있는 자세
강고 25회 우승을 위하여 화이팅!!!
43기 18년 후배들과 우리가 48살이니 얘들은 30살이겠네, 그러나 경기는 25기가 압도적으로 우위
점심 먹고 다들 모여서 기념사진 한컷, 홍준일은 왼쪽 끝
강고 25기 화이팅 !!!
작년 우승팀 26기 후배들과 1년 후배들이라 가볍게 승리
기적의 12명, 아무도 몰랐다.
잠시 휴식
25기의 여유있는 포스에 이미 41기는 전의 상실
우리가 25기니 41기하고는 16년 차이 후배들과 한판,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경기를 압도하며 우승
25회 우승 트로피 세레모니
25기 우승 MVP(무언가 조작의 냄새가?)
우승 트로피에 막걸리 담아 돌아가면서 한잔씩 들이키는 중
우승의 주역인가?
우승 트로피와 MVP 트로피
MVP 기념 촬영
우승의 주역 인간 청소기, 그는 마지막까지 쉬지 않고 무엇인가를 말했다.
우승 기념 뒷풀이, 우리는 언제나 승리에 목마르다.
우승기 수여식
25기 천막에서
우승 기념 촬영 세원이가 자전거도 경품으로 탔다.
홍준일 잔 돌리는 중
반응형
'홍준일 뭐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정부를 준비하는 모임(민준) 하계 워크숍 다녀왔습니다. (0) | 2016.06.17 |
---|---|
재경강릉고등학교 동문회 체육대회<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0) | 2016.06.03 |
2016년 재경 강릉고 동문회장배 축구대회와 25기의 추억 (0) | 2016.05.24 |
일요서울 창간 22주년 특집호에 메인 타이틀로 실렸습니다. (0) | 2016.05.24 |
2016년 강릉고등학교 동문 가족 체육대회 참석했습니다. (0) | 201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