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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157

노년을 위해 ‘자조모임’을 하자 [연재칼럼] 50 이후의 남자, 아저씨가 사는 법 자조(自助)란 ‘스스로 돕는다’는 뜻이다. 스스로를 돌본다는 의미도 있다. 자조모임은 외부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문제는 스스로가 해결하려는 조직이나 단체를 말한다. 협회나 협동조합이나 그런 단체들도 자조모임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과거부터 왕이나 국가의 간섭을 덜 받기 위해서 또는 불경기에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 정부를 대신하기 위해서 크고 작은 규모의 자조모임이 발달해 있다. 우리나라의 ‘품앗이’ 전통도 조직의 형태는 아니지만 자조정신에 따른 전통이라 할 수 있다. 왜 자조모임 얘기를 하느냐? 노년을 위해서는 스스로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비혼, 1인가구의 현실 얼마 전 만난 40대 중반의 여성은 내게 이런 고백을.. 2019. 8. 19.
"일본의 전범기업이 대한민국 전자여권을" 대한민국 국민의 얼굴, 전자여권이 일본 전범관련 기업으로부터 수입되는 것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랐다. 전자여권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대표하는 얼굴이며 상징과 같은 중요한 존재인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매년 600만권 이상의 전자여권이 발급되고 있으며, 우리 국민은 일본 전범기업이 만든 전자여권을 들고 다니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국민들이 발급받아 소지하는 전자여권은 모두 일본의 전범관련 기업인 ‘**인쇄’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다. ‘**인쇄’라는 일본 기업은, 일본 전범이 합사되어있는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지원, 2014년판 야스쿠니 달력 27만부를 제작, 전몰자 위령대제에 헌화, 역사왜곡을 주도하는 ‘새역모’에 간부가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 극우기업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청와대 .. 2019. 8. 15.
젠트리피케이션을 막는 ‘시민자산화’가 뜬다 젠트리피케이션이란?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은 원래 도심의 낙후지역이 활성화되면서 외부인과 자본이 유입되고 지역 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뉴스에서 심심찮게 보도되는 젠트리피케이션은 소상공인들이 주변의 임대료 상승을 감당 못해 내쫓기는 현상을 주로 가리킨다. 하지만 그것은 결과의 하나이지 전부가 아니다. 발단은 도심지역의 '낙후화'에 있다. 인구가 줄고 노령인구가 급속히 확대되고 구매력을 지닌 젊은 층이 빠져나가면서 지역상권이 무너지고 도시공동화 현상이 급진전된다. 서울의 일부 지역은 물론 대다수의 지방 소도시들이 겪고 있는 문제다. 이렇게 죽어가는 도심을 되살리기 위해 '도시재개발'을 하려 한다. 그러나 도심의 재활성화 시도는 도시 공간의 소유·개발·이용을 둘러싸고 다양한.. 2019. 8. 7.
“기부펀딩으로 가난 극복에 도전하는 131개팀 응원해주세요” 38시간, 100km 완주에 도전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 131개팀 기부펀딩 진행중 버스킹, 체육대회, 생존팔찌 제작, 음원 기부 등 기부펀딩 독려 아이디어도 다양 이제 클릭 몇 번으로 온라인상에서 기부를 하거나, 단체를 후원하는 일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연말에만 의례적으로 하는 기부가 아니라 일상속에서 언제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제 사람들은 취지와 의미에 공감한다면 온라인상에서도 기꺼이 클릭버튼을 눌러 기부에 참여한다.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 홈페이지에도 ‘기부펀딩’이라고 불리는 착한 클릭이 줄을 잇고 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가 강원도청과 함께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강원도 미시령 힐링가도.. 2019. 8. 5.
아베정부는후안무치한對韓 경제침략을 즉각 중단하라! 4차산업혁명시대의 경제블록시스템하에서는 어느 한 국가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www.wfple.org)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연맹기자단(회장 이치수)과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평가위원장) 양 언론기관은 "아베 정부는 후안무치한 對韓 경제침략을 즉각 중단하라!" (부제: "정부는 과학기술자립, 경제독립을 통한 항전 태세에 임하라!") 성명을 5일 발표했다. 양 언론기관은 이날 성명에서 "일본 아베 정부가 위안부 피해보상 문제와 더불어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이 일본 전범 기업들에게 조선의 수많은 젊은이를 강제 징용한 데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 2019. 8. 5.
꼰대 짓 줄이고 성•세대 감수성 키워라 SNS 등지에서는 ‘개저씨’라는 비속어가 일상어처럼 쓰인다. 개저씨란 자기의 존엄은 귀하게 대접받길 원하면서 타인의 존엄에 대해선 안하무인 격으로 행동하면서도 그에 대한 자각조차 없는 40대 이후의 남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심지어 젊은 세대들은 소수의 경우 없는 아저씨가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남성이 이 ‘개저씨’ 부류에 속한다고 여기고 있을 정도다. ‘개저씨’는 한국 남성성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성찰이 우선이다 내 주위의 남성 반응은 분개가 압도적으로 많다. 누군가 자기가 속한 특정 그룹이나 세대, 계층을 비하한다면 분개하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그러나 분개의 감정에 머무른다면, 젊은 세대가 기성 세대에 갖는 불만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상징 명예(사회의 어른, 사회 리더)에 상.. 2019. 8. 5.
[청년창업] 8월 청년창업가, 창업아이디어 공모 임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사무소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성공적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5기 창업동아리(GLAB) 지원사업’이다. 모집규모는 10팀(팀별 1인 이상 5인 이하)이다. 지원분야는 별 다른 제약이 없다. 신청자격은 만39세 이하 도내 청년 중 창업에 관심 있거나 또는 도내 창업예정자면 가능하다. 도내 대학 재학중인 학생도 도전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8월23일까지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실습 및 교육비로 1,500만원을 지원하고 팀당 1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아이디어 시장검증과 프로토타입 제작, 맞춤형 멘토링, 펀딩의 기회 등을 제공한다.모집규모는 10팀(팀별 1인 이상 5인 이하)이다. .. 2019. 8. 5.
'기생충' 57만↑ 개봉 첫날 1위…'알라딘' 2위·'악인전' 3위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개봉 첫날 5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기생충'은 개봉 당일인 지난 30일 1783개 스크린에서 56만845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7만7976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되는 두 가족의 걷잡을 수 없는 만남을 그린 이야기 영화다.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 특유의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력과 예측불허의 상황 설정, 위트 넘치는 대사, 배우들의 흥미로운 앙상블을 선보이며 해외 .. 2019. 5. 31.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맞아 '노무현 전집' 출간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5월 23일)를 맞아 '노무현 전집'이 나왔다. 13일 노무현재단과 출판사 돌베개에 따르면 '노무현 전집'은 노 전 대통령의 저서, 연보 등 7권으로 구성돼 출간됐다. 1~5권인 '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 리더십 이야기' '성공과 좌절' '진보의 미래' '운명이다' 등은 기존 발간된 책이다. 6권인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은 기존 저서로 엮이지 않은 노 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모아 새롭게 펴냈다. 전집의 마지막 권인 7권 '노무현 1946~2009'은 노무현의 생애를 담은 연보와 사진 등이 담겨 있다. 전집 세트는 10주기 특별판 양장본으로 나왔고, 보급판으로 단행본도 출시됐다. 단 7권의 경우 전집 세트를 통해서만 만날 수 .. 2019. 5. 13.
Managing government Governing management(정부를 경영하는 것, 경영을 다스리는 것) Managing government Governing management 정부를 경영하는 것, 경영을 다스리는 것 By Henry Mintzberg o "자본주의가 승리했다.” - 동유럽 공산주의 체제가 실패하자 서구에서 내린 결론 - 그러나, 그 결론은 잘못된 것이고, 그 영향은 매우 부정적이고 위험 - 기업과 정부 사이 관계 혼동할 수 있어, 그 관계를 명확히 해야 The Triumph of Balance(균형의 승리) o 자본주의는 결코 승리하지 않았고, 균형이 승리 - 강한 민간부문, 강한 공공부문 그 사이에 강력한 힘이 균형을 이루는 사회 - 공산주의 국가는 균형이 파괴되고, 정부가 대부분 조직활동 통제 - 동유럽에서 처음 균열은 폴란드에서 나타남 - 자본주의가 승리했다는 믿음으로 특히 영국과 .. 2019.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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