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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77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자유여행가 유치 총력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시대를 연 화천산천어축제가 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자유여행가) 유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 세계적 장기불황에도 F·I·T 시장은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은 2018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관광객 12만615명 중 단체 관광객을 제외한 F·I·T가 약 8,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4년까지만 해도 F·I·T 규모는 2,000여 명 남짓한 수준이었으나, 불과 5년 만에 4배 가량 규모가 급성장했다. F·I·T의 증가는 여행사 단체관광보다 저렴한 비용,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일정 조정의 매력 때문으로 보인다. 화천군이 F·I·T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단체 여행객에 비해 인센티브가 없어 부가가..

헤드라인 2018.10.23

양양에서 산과 바다, 강 3色 매력에 빠져보자!

설악산과 동해바다, 남대천을 끼고 있어 山, 海, 江, 3色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청정관광도시 양양군이 가을 행락객 유혹에 나섰다.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도 1시간 30분이면 접근이 가능한데다, 오는 주말 다채로운 축제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모처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최고의 서핑명소로 꼽히는 죽도해변에서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2018 양양서핑 페스티벌’이 진행된다.이 기간 죽도해변을 찾으면 국내외 정상급 서퍼들의 멋진 실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죽도해변 중심가로에 위치한 퓨전음식점과 펍, 서핑스쿨은 이국적인 정취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천년고찰 낙산사 인근에 위치한 후진항과 설악해변 일원에서는 문화장터인 ..

헤드라인 2018.10.12

속초시 영랑호 물억새와 특별한 가을 경험

깊어가는 가을 속초시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이 물억새의 은빛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해질녘엔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과 억새풀이 만들어내는 은빛 물결의 풍광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온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주변에 화사한 구절초와 코스모스가 절정이며, 관찰로를 따라 자라고 있는 화살나무는 이제 막 해맑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관찰로에 정자와 전망 데크가 마련돼 있어 여유롭게 가을을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다. 또한, 만개하는 물억새와 함께 가마우지, 청둥오리, 왜가리 등 다양한 철새를 탐조(探鳥)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영랑호의 장점이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영랑호 담수성 어류 생태복원사업..

헤드라인 2018.10.12

눈과 얼음 없는 동남아에 화천산천어축제 세일즈

12일 서울 명동에서 24개 인바운드 여행사 축제 설명회 화천군이 2019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현지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화천군은 오는 28일부터 11월3일까지, 6박7일에 걸쳐 동남아시아 4개국, 12개 메이저 아웃바운드 여행사 순회 해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한다. 화천군은 화천산천어축제가 5년 연속 국내 대표축제로 선정돼 내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글로벌 육성축제로 자동 지정됨에 따라 이번 해외 마케팅에 더욱 정성을 쏟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한 화천군의원, 글로벌 마케팅 담당 등 대표단은 2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타이완으로 향한다. 대표단은 여장을 풀 새도 없이 첫날 오후 콜라투어, 29일 동남여행사, 백위, 웅사, 희홍 여행사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30일 말레이시아로 이동..

헤드라인 2018.10.09

「속초, 빛 축제“청초환희”」도심 속 야간축제

지난 2018. 10. 7.(일)부터 10. 9.(화)까지 3일간 올해 처음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가 빛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도심속 야간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처음 개최된「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는 대형 폴리넷 스크린을 이용한 ‘라이팅쇼’, 스페셜 게스트 ‘짙은’, ‘치즈’ 등과 함께한 ‘청초 빛 무대’ 등 메인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다소 쌀쌀한 밤 날씨 속에서도 ‘빛의 터널’, ‘플루어 맵핑’, ‘미디어 스케치 월’ 등 빛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책은 빛이다’를 컨셉으로 한 ‘호수 책방’ 등을 운영하여 빛의 개념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상호 ..

헤드라인 2018.10.09

가을 파도를 넘어라, ‘2018 양양서핑페스티벌’

최정상급 서퍼들이 오는 주말(10.13~14) 국내 최고의 서핑명소, 양양 죽도해변에 집결한다.강원서핑연합회(KGSA)와 양양군서핑연합회(YSSA)는 양양 죽도해변에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2018 양양서핑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양양군과 대한서핑협회를 비롯해 제주도서핑연합회, 부산광역시서핑협회, 포항시서핑협회, 해운대구서핑협회 등 각 지역 서핑연합회에서도 후원에 나서며, 국내외 정상급 실력의 서퍼 500명을 비롯해 동호인과 관광객 3천여 명이 함께해 성대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최근 젊은층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서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대응해 엘리트 선수를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

헤드라인 2018.10.09

속초시, 설악문화제 거리페스티벌 12일 개막

설악산 능선과 골짜기, 계곡마다 오색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단풍절정기에 「제53회 설악문화제」가 10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속초 향토문화 대표축제이자 시민화합축제인 설악문화제는 ‘50년 설악의 매력으로, 100년 축제의 설렘으로’란 슬로건으로 다양한 거리공연·전시·체험행사를 추진한다.13(토) 오후 8시 개막식에서는 특설무대에서 사전공연으로 시립합창단 공연, 일본 요나고시 가이나 축제의 댄스 스튜디오 JAM팀의 민속행사와 문화상 시상이 진행되고, ‘백두산’, ‘노브레인’ 등 락 밴드가 참가하는 국제 락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 열린다.설악문화제 거리페스티벌 주 행사인 ‘거리퍼레이드’는 총 52팀 3,000여명이 참가하여 3일간 3회에 걸쳐 개..

헤드라인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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