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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 뭐해/언론속에 홍준일 80

민주, 홍준일 송인배 확정..추석민심잡기 조기공천

민주당이 추석 전 10월 재보궐선거 전 지역의 후보를 확정짓기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 당 지도급 인사들의 출마가 무산된 뒤 공천 혼란을 조기에 매듭짓고 추석 민심에 호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민주당은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강원 강릉 후보로 홍준일 전 청와대 행정관, 경남 양산에 송인배 전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각각 확정 했다. 이날 공천이 확정된 두 후보는 ‘386 운동권’ 출신의 친노인사들이다. 홍준일 후보는 강릉고와 숭실대, 경희대대학원을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후보 비서실에 참여했으며 대선 승리 뒤 청와대 정무행정관을 지냈다.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이 지역에 출마했으며 현 강릉시위원장과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송인배 후보는 부산사직고, 부산대를 졸업했으며 부산대 총학생회장 ..

강릉재선거, 단일화 추진 탄력 받는다

민주당 홍준일 공천 확정 … 본격 논의 밝혀 10·28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를 놓고 비 한나라당 후보의 단일화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무소속인 송영철 예비후보는 29일 무소속및 야권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송 예비후보는 제안서에서 “최근 한나라당 후보가 공천되자마자 지역에서 공공연히 줄세우기가 시작됐다”며 “무소속 및 야권후보들이 단일화를 이뤄내고 시민들의 자존심이 결합하면 한나라당 후보의 오만불손을 심판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후보 단일화의 대상으로 같은 무소속 예비후보인 최돈웅 전 국회의원, 심기섭 전 강릉시장과 야당인 홍준일 민주당 예비후보, 홍재경 창조한국당 예비후보 등 4명을 꼽았다. 송 예비후보의 단일화 제안으로 그동안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논의됐던 단일화..

[10ㆍ28 강릉 재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새 국면

이광재 의원 “비한나라당 후보 단일화 지원” 이 위원장은 28일 도당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비한나라당 후보들의 단일화가 필요하며, 단일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도당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당 소속 홍준일 후보를 비롯해 비한나라당 출신의 무소속 및 야당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작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도당은 이른 시일 안에 ‘비한나라당 후보 단일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 뒤 다음달 13일 후보등록 전까지 후보 단일화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민주당의 이같은 전략은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정치활동을 재개한 이 위원장의 발언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데다 범 야권이 연합전선을 구축하지 않을 경우 한나라당 독주체제를 막을 현실적 방안이 여의치 않기 때문..

민주, 강릉 '홍준일' 양산 '송인배' 후보 확정

민주당이 10.28 재선거에 강원도 강릉과 경남 양산에 각각 홍준일 지역위원장과 송인배 전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후보자로 공식 결정했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오전 최고위원회의 결과 10.28재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강릉에 홍준일 지역위원장, 경남 양산에 송인배 전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추천하기로 의결했으며, 추후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인준절차를 거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모두 단수 후보자였던 곳이다. 또한 노 대변인은 "수원 장안구와 충북 4군(증평·진천·괴산·음성)은 오늘 오후에 가급적이면 후보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이어 "오전 중에 수원 장안구와 충북4군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결론이 나지 않아 오후에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결정키로 ..

민주당, 양산후보 송인배 강릉후보 홍준일 공천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를 열고 10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남 양산 지역 후보로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을, 강원도 강릉지역 후보로는 홍준일 현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또, 수원 장안과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은 이르면 오늘 중 전략 공천을 통해, 경기도 안산 상록을 지역은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으로 후보를 각각 뽑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강릉 재선거 홍준일 공천 관련 동영상 보기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1&s_hcd=&key=200909290958592982

강릉시민들에게 드리는 긴급호소문, 2년 후 또 바꾸겠습니까?

2년 후 또 바꾸겠습니까? 이번 재선거는 임기 2년의 짧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입니다. 2년 동안 무수한 공약과 정책들을 실천하기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공약보다 ‘사람 됨됨이’가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잘못 뽑으면 2년 후 다시 사람을 갈아야 합니다. 우리 지역을 생각하면 너무나 불행한 일입니다. 힘있는 재선, 삼선의 존경하는 정치인을 갖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산적한 지역의 현안과 어려운 경제를 풀어낼 수 있는 힘있는 정치인.우리는 언제 가질 수 있습니까? 대통령측근 2년동안 무얼 했습니까? 제대로된 청와대 비서관 한명이 지역을 위해 국회의원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역에 돌아와 국회의원 시켜주면 뭐 해준다니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또 다시 한나..

10ㆍ28 `미니 총선` 한달 앞으로…지역 일꾼론 vs 정권 심판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0ㆍ28재보선은 `미니 총선`으로 불린다. 수원 장안, 안산 상록을, 충북 증평ㆍ진천ㆍ괴산ㆍ음성, 경남 양산, 강원 강릉 등 선거구가 전국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재보선의 성적표는 향후 정국 흐름을 좌우한다는 측면에서 여야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수원 장안과 안산 상록을 등 수도권은 최대 격전지로 불린다. 한나라당은 `지역 일꾼론`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선거구마다 특성이 다르므로 지역별 현안을 해결해 주는 집권당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선거구민에게 다가설 방침이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상승세고, 경제 회복의 청신호가 나타나는 등 전체적인 흐름은 괜찮을 것으로 예상한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론`으로 선거구도를 끌고 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무총..

동해안권 육성사업 ‘먹구름

광역경제권·동해안권 발전계획 전략 거점서 영동권 잇따라 배제 의료관광·융합산업 전략도 사실상 제외 광역경제권의 핵심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지역에서 도내 동해안권이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와 도는 5+2광역경제권 및 동해안권 발전전략 등을 수립, 강원 광역경제권을 ‘관광 및 의료·청정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키로 했다. 그러나 관광·의료·녹색에너지 산업 등 각종 전략 거점에서 도내 동해안이 줄줄이 제외되고 있어, 동해안권 육성 계획 자체가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지난 16일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영동권을 관광산업 중심축에서 배제했다. 이에 따라 강원 관광산업 중심축은 서울∼춘천 간 벨트로 당초 예상보다 축소돼 관광산업 활성화..

[10ㆍ28 강릉 재선거] 여 “표 분산” 고심… 야 “승산” 회심

여권 인사 잇단 무소속 출마… 당 공천심사 이상 기류 10·28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에 한나라당 성향 인사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면서 여당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성향의 무소속 후보는 3선 국회의원 출신의 최돈웅 전 의원과 3선 강릉시장 출신의 심기섭 전 시장, 무소속의 송영철 변호사 등 3명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모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표밭갈이에 몰두하고 있으며, 지지세력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재선거 출마를 위해 이달초 탈당하고, 심 전 시장은 지난해 총선과정에서 당을 떠났지만 지역에서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한나라당 도당은 두 후보가 중도 포기 없이 재선거에 임할 경우 한나라당 성향의 유권자 상당수가 이들을 선택할 가능성..

강릉 재선거 혼란속 표계산 분주해졌다

한나라당 공천 후유증 범야 후보 단일화 추진 선관위는 불법단속 나서 오는 10월 28일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주 한나라당이 권성동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공천하면서 탈당 등 후유증이 심각하다. 일각에서는 야권과 무소속을 아우르는 후보 단일화 논의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강릉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갖는 등 불·탈법 선거 방지에 나섰다. ◆이틀간의 갈등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18일 강릉 재선거 후보자로 권 전 비서관을 확정한 뒤 "공천은 여론조사 결과가 주요한 판단 기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나라당 공천에 큰 기대를 걸었던 심재엽 전 국회의원이 발끈했다. 심 예비후보자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와 양산 ..

강릉지역 재보선 이제그만_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 참석

“강릉지역 재보선 이제 그만” ◇18일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릉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한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 입후보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 투표참여'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릉=최유진기자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 시민 결의대회 개최 예비후보 대거 참석 공명선거 실천 선서 【강릉】10월28일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를 40일 앞둔 18일 재선거의 단골지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한 시민결의대회가 열렸다. 강릉시민단체협의회(회장:심재상 관동대교수)와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임영호 춘천지법강릉지원장)는 이날 시민과 사회단체의 회원, 유권자, 예비후보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릉시..

강원 ‘막힌 숨통’ 뚫을 진보 단일후보로 뜨나_홍준일 예비후보

강원 ‘막힌 숨통’ 뚫을 진보 단일후보로 뜨나 민주당 홍준일 예비후보 인물탐구 10월 28일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선거 경쟁지역은 총 4곳이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을, 강원도 강릉, 경남 양산, 경기도 수원시 장안이다. 지난 10일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박종희 의원(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이 대법원 판결 결과, 2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받은 혐의가 최종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재보선이 치러지는 지역이 한 곳 더 는 셈이다. 그 가운데 강원도 강릉은 전통적으로 보수진영 지지율이 높았지만, 진보색도 짙어 표심을 속단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이 지역 한나라당 예비후보로는 현재 5명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권성동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친박계 심재엽 강릉시 당협위원장(전 국회의원), 김창..

강릉 재선거 입지자 12명…저마다 '강릉발전 앞장' 다짐_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

10·28 강릉 재선거 입지자들은 저마다 적임자라며 고향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권성동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경쟁력 있는 도시 강릉 건설을 위해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강릉의 아들로서 돌아왔다”며 “잦은 재보궐 선거로 입은 정치적 상처를 치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범정부적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김용배 시민운동가는 “현 정부의 정책은 서민과 지방을 배려한 정책이 아니다”며 “언론악법을 원천무효화 하고 국민의 혈세를 일부 건설회사에 퍼주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되지 않도록 유권자들과 힘을 합쳐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창남 경희대 교수는 “낙후된 강릉을 강원도의 중심, 통일시대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올바른 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송영철 ..

강릉 재선거 야당·무소속 후보 단일화 가시화

야당·시민단체 추진기구 결성 합의… 여당 공천도 주중 마무리 오는 10월 28일 실시되는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야당과 무소속의 후보단일화가 추진될 전망이어서 성사여부와 함께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등 강릉지역 4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민생민주강릉회의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후보단일화를 위한 회의를 열어 단일화 추진기구 결성 등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생민주강릉회의는 이틀간의 회의에서 현 정부가 민주주의에 역행하고 부자중심, 수도권 중심의 경제정책으로 지방 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야당과 무소속 후보 간의 후보단일화를 추진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민생민주강릉회의는 오는 21일 가칭 ‘민생민주 후보 단일화 ..

강릉 재선거 한나라당 경선 무산으로 분열 위기

[재보선] 한나라당 전패 가능성 ‘모락모락’ 양산 김양수 탈당.. 강릉도 경선 무산으로 분열 위기 지난 4월 재보선에서 참패했던 한나라당이 오는 10월 재보선에서도 전패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텃밭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조차 공천 잡음에 이은 내분으로 자멸하는 양상이다. 10월말 국회의원 재선거가 예정된 지역구는 안산 상록을, 수원 장안, 경남 양산, 강원 강릉 등 4곳이다. 이들 중 안산 상록을은 한나라당이 지난 10여년간 단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을 정도로 민주당의 초강세 지역이며, 좌파진영이 후보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승산은 더욱 낮을 전망이다. - 중 략 - 상대적으로 안정된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강원 강릉에서도 공천 잡음으로 인해 빨간불이 켜졌다. 지역 당협위원장인 심재엽 전 의원과..

강릉시 재선거 홍준일이 당선되어야 하는 4가지 이유

1. 강릉은 더 이상 한나라당의 텃밭이 아닙니다. 강릉을 한나라당 텃밭이라고 합니다. 텃밭이 무엇입니까? 텃밭은 자기 마당에 있어 조석으로 드나들며 잘 가꾸는 밭을 말합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조석으로 강릉을 잘 가꾸고 있습니까? 잘 가꾸기는 커녕 강릉을 홀대하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저 홍준일 여러분과 함께 강릉을 조롱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심판하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2. 18대 총선, 재보선 민주당의 후보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18대 총선에서 강릉시민과 약속을 못 지킨 심재엽후보를 낙선시켰습니다. 18대 재보궐선거에서는 반한나라당 단일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차선이지만 민주당.무소속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3. 젊은 지도자를 키워 재선,삼선할..

홍준일 강릉시 재선거 출마의 변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 홍준일은 “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강릉의 먹고 사는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유치단’을 구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활성화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의 규제를 추진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겠습니다. 홍준일은 특히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조기착공을 위해서 2010년 새해 예산에서부터 조기 집행되도록 민주당 지도부의 약속을 받아내는 것은 물론, 정부여당의 강원도 홀대를 심판하고 그동안 약속한 각종 정책들을 반드시 실천하도록 견제 하겠습니다.” 홍준일은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을 위해 청와대 산하 특별팀을 구성하여, 그동안 정부조직의 사업 중복성과 혼란을 없애고..

강원도 홀대의 대표적 사례_강릉 재선거 예비후보 홍준일

 강원도 홀대의 대표적 사례 - 강원도 홀대를 심판하자!! - 1.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 탈락 2.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도에 배정된 예산은 총사업비의 4-5% 3. SOC 강원도 예산 도가 요청한 예산의 60%만 반영 4. 고성 국회연수원 백지화 5.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표류 6.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조기착공 추진 약속 불이행 7. 태백 정선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 2010년 사업에서 제외 이명박 정권들어 위 사례와 같이 강원도는 국가적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이미 결정된 사안도 백지화되고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발전에 책임을 다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강원도에는 예산을 축소하거나 사업에서 탈락시키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은 강원도 홀대에 분노하고 있고 민주당은 정부와 한나라당에 강원..

10월 재선거, 강릉시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

10월28일 강릉시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기호2번 홍준일입니다. 전국적으로 10월 재선거가 4곳에서 치뤄지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강릉에 대한 소식은 TV나 신문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다른 지역은 거물정치인이 출마하거나 여야의 대리전으로 치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릉은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선입견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강릉시민들을 만나면서 강릉시민들도 변화를 바라고 있고 또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수십년동안 강릉의 정치를 좌지우지했던 세력이 아닌 진정 강릉시민을 위하고 강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깨끗하고 젊은 정치인을 시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부패하고 낡은 정치세력때문에 자주 재선거를 치뤄야 했던 강릉. 선비의 고장이었..

강릉시 국회의원은 왜 홍준일이 되어야 하는가?

왜 홍준일인가? - 이번에 이깁니다. - o 정치권 밑바닥에서 청와대 정무행정관까지 홍준일은 정치분야의 전문가임 - 사업에 성공해서도 아니고, 판검사나 변호사도 아닙니다. 홍준일은 정치권에서 성장한 정치전문가입니다. o 정치 -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꼭 필요한 참모로 국정운영 보고서를 올리던 핵심참모 - 강릉은 물론이고 전국 어디에다 내놔도 여야당, 정부부처, 시민사회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알찬 일꾼 - 여당 후보 그 누구와 비교해도 가장 많은 정치적 경험을 소유하고 있으며 두터운 중앙인맥을 갖춘 전문가 o 한반도 평화 - 이명박대통령이 북한조문단 대표 노동당비서 김기남을 만나고 중앙 일간지와 9시 방송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내던 그 사람, 홍준일은 36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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