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墙有耳 벽 사이에도 귀가 있다

隔墙有耳。

gé qiáng you ěr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벽 사이에도 귀가 있다.)

오늘의 단어

1. 1.[낮은말] 벽에도 귀가 있다. 밖에서 누가 엿듣고 있다.
2. 2.[낮은말,비유] 비밀리에 한 말도 새나갈 수가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隔

차단하다, 떨어져 있다

• 사이 뜰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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墙

담장, 칸막이, 성.

• 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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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

있다, 가지고 있다, 많이 있다

• 있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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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

귀., 귀처럼 생긴 것., 양쪽 끝에 있는 것을 가리킴.

• 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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