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일 뭐해

<강릉걷기-3일째> 모두가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2011. 4. 1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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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동 오거리 연락사무소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입암동 원마트 집중유세장에서


정세균최고 유세


포남동 친구 가게(미네르바)에서 정세균최고와 간담회




이제 강릉걷기를 시작한지 3일째가 되었습니다.

강릉걷기 3일째가 되면서 조금 쑥스러웠던 것도 사라지고 이제는 즐기고 있습니다.

교동 솔올지구를 지나다 점심 먹으러 가는 우리 선거운동원들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기로 하고 걷는 중 아는 주유소 사장님을 만나 최문순후보를 지지를 호소하고, 주유소 옆에 있는  동해막국수에 들러 시원한 냉면과 메밀전을 곁들인 배부른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역시 동해막국수 사장님도 우리를 응원했습니다.

중앙시장에 들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항상 먼저 만나게 되는 주차관리 하시는 분, 저를 보면 항상 큰소리로 인사해주시고 민주당의 승리를 응원해 주십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최문순후보의 승리를 확신하셨습니다. 시장을 걷는 중에 장을 보러 나온 제수씨와 사돈 어르신 그리고 몇몇 사돈분들을 만났습니다. 저에게 화이팅을 해주십니다.

연락사무소로 복귀해 선거운동원 봉고차를 함께 동승하여 원마트 유세장으로 갔습니다. 정세균대표의 연설을 들으며 원마트를 오가는 지인들과 시민들에게 악수도 청하고 최문순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원마트에서 일하던 제일고(구 상고)동기도 소개 받았습니다.

모든 유세를 끝내고 정세균최고님과 함께 포남동에 있는 친구가게(미네르바)에서 간담회를 가졌고 몇몇 분들과 2차도 했습니다.

최문순후보의 승리를 위해 모두가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문순후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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