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일 뭐해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 임원연수회 참가했습니다.

세널이 2010. 12. 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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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한청 제24대 임원 워크샵이 12월4~5일이틀간의 일정으로 용평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참여와 기본 비상하는 강릉한청" 이란 슬로건하에 김철기 2011년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강릉한청 제 16대 강희문 회장과 최동파 회원은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강희문 회장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한청에서 보고 듣고 몸소 체험했던 모든것이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지와 앞으로 한청 생활을 함에 있어 더욱 열정적으로 해 후회없는 한청 생활을 해주길 당부하였고 최동파 회원은 한청 입회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강릉한청의 변천에 대한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강릉한청이 지금처럼 이렇게 멎진 단체가 되기까지 회원 한명한명도 중요하지만 더 열심히 뛰어주는 임원들이 있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며 2011년 한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한청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화이팅을 외처 주었습니다.

특강이후에는 2011년도 월별사업계획과 수입지출에 대한 예산의 기초를 잡기위해 각 분과별 사업계획 및 예산문제에 대해 분과이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 응답을 토대로 예산안 초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다음날 강릉으로 이동해 남대천 둔치 족구장에서 체육행사를 하고 의전분과 최종용이사가 운영하는 장수막국수로 이동해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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