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문재인.안철수 '백의종군論' - 先 총선 협력, 後 대선 경쟁이 답이다- 세대교체형 혁신지도부 구성 필요 대만민국 제1야당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오영식, 주승용 최고위원이 사퇴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지도부회의를 거부했고,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사퇴했다 일요서울 2015-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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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文.安.黨이 사는 길 - ‘세대교체형 혁신지도부’가 해답될 수도- 문재인·안철수 제 3의 길 모색할 때 우리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해법은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가장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당을 살리는 것이란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사 일요서울 2015-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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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거산(巨山)의 유훈 - ‘통합과 화합’이 필요한 시대 마지막 메시지- 정치 복원 안 되면 대한민국 공동체 붕괴 위기 거산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숙제를 남기고 떠났다. 차남 현철씨는 지난 22일 고인이 필담을 통해 ‘통합과 화합’이라는 정치적 유훈을 남겼다고 일요서울 2015-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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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문재인 2선 후퇴가 답(答)이다! - 새로운 지도부 내세워 야당 분열 멈춰야- ‘문-안-박 연대’ 광주선언 분열의 시작 신호탄 제1야당 새정치연합이 끝없이 표류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은 차기 대선, 총선 모두 야권이 승리하길 희망한다는 의견이 높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 일요서울 2015-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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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낡은정치’에 희망이 안보인다 - 국민 10명 중 9명 한국정치 ‘부정적’ - 여야 자기반성과 정치개혁 없이 선진국 없어 최근 모 월간지의 여론조사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다. 그 여론조사는 2030세대가 바라 본 대한민국 2045년의 모습이다. 한마디로 너무 비관적이다. 가장 눈에 일요서울 2015-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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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야당 희망이 안보인다 - 인물, 세력, 세대 교체 이뤄 새판 짜야- 문재인 그룹 VS 반문재인 그룹 ‘권력투쟁’만 국민은 다음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가 11월 3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여당과 야당 중 어느 홍준일 소장 2015-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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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야당 뿌리째 바꿔라! - ‘통합전당대회’ 충격파 없이 야권 전패- 김부겸·박영선·안철수·안희정 모두 참여 최근 새정치연합 박영선 전 대표가 자신의 책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기회만 되면 야권의 통합과 승리를 위해 ‘통합전당대회’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더불어 박영선 전 일요서울 2015-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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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5者 회담 득실 - 여야 모두 국민에게 ‘반성문’ 제출해야- 국민의 삶을 위한 상생정치가 절실 요란했던 5자회동이 무의로 끝났다. 별도의 합의문도 없었다. 향후 연말정국이 얼마나 경색될지 예상할 수 있는 지점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무의미한 회동을 했을까?박근혜대통령 일요서울 2015-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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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역사교과서 정치권은 손떼라! - 국정교과서 빌미로 이념투쟁 즉각 중단- 학계와 시민사회가 중심되어 해결해야 ‘분열’방지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방미에 앞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역사 교육은 결코 정쟁이나 이념 대립으로 국민을 가르고 학생을 나 홍준일 소장 2015-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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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새로운 시대정신과 지도자가 필요하다 - 대한민국 정치, 보수와 진보의 혁신경쟁 필요- 구시대 ‘막내’에서 새시대 ‘맏이’로 나아가야 대한민국 정치는 총선과 대선을 치르며 새롭게 변화한다. 총선은 국민의 대표 300명의 국회의원을 대선은 국가원수인 동시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을 선택하면서 일요서울 2015-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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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김무성과 문재인의 선택 -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準완전국민경선제- ‘공천대학살’ 막고 국민주권시대 개막 기회로 지난 추석 정치권의 가장 큰 뉴스는 김무성과 문재인이 만나 ‘안심번호에 의한 국민공천제’에 합의한 것이다. 대한민국 여야 정당의 대표가 추석에 급하게 만나 합의 일요서울 2015-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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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안철수와 오세훈의 와신상담 - ‘새정치’와 ‘깨끗한 정치’ 넘어 지도자 되려면- 차기 대권 전 넘어야 할 문제 ‘첩첩산중’ 와신상담(臥薪嘗膽)은 ‘가시가 많은 나무에 누워 자고 쓰디쓴 곰쓸개를 핥으며 패전의 굴욕을 되새겼다는 뜻’으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와 월나라 간의 싸움 일요서울 2015-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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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김문수와 김부겸, '잘못된' 만남 - ‘호형호제’에서 혈투를 벌이는 운동권 선후배- 김부겸 ‘삼세판’ 야당 옷으론 승산 없는데… 김문수는 김부겸의 경북고와 서울대, 운동권 선배로서 나이는 7살이 더 많다. 김문수는 15대 국회에서 한나라당으로 당선되었고, 김부겸은 16대에 홍준일 소장 2015-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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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남경필과 안희정의 성공열쇠 - 50세 동갑내기,국가비전을 분명히 제시해야- ‘세력 다툼’은 죽음의 길로 가는것 남경필과 안희정의 공통점은 현재 경기도와 충청남도를 운영하는 지방정부의 수장이며,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여야의 대선후보군에 오리내리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홍준일 소장 2015-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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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박영선과 나경원 정치적 숙명 박영선과 나경원은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되면서 동시에 주목을 받았다. 만약 두 여성 정치인이 서울시장을 두고 맞붙었다면 그 격렬함은 상상하기 어려운 빅매치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두 후보 간의 승자는 대한민국 최초 홍준일 소장 2015-0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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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임금피크제와 노동유연화 - 박근혜정부의 노동개혁 성공할 수 있을까?- 중단된 노사정 대화 반드시 재개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8월 6일 청와대에서 경제도약을 위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4대 부문 노동, 공공, 교육, 금융에 대한 개혁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홍준일 소장 2015-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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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분단7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의 딜레마 - 통일은 원하지만 북한은 위협적이다'- 대한민국 내 ‘분열과 대립’의 휴전선 걷어내야 대한민국 건장한 젊은이들이 북한의 ‘지뢰도발’로 한 명은 한쪽 다리를 또 다른 한 명은 두다리를 모두 잃었다. 그런데, 북한의 지뢰도발이 있는 가운데도 우리 정부는 홍준철 기자 2015-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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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새정연3040, 혁신운동에 나서라! - 제1야당 기득권과 싸울 새로운 사람과 세력이 필요- 언제까지 ‘친노·비노’ 넋두리에 빠져있나 새정치연합의 근본적인 문제는 ‘계파’ 문제가 아니라 ‘제1야당 기득권’에 안주하려는 낡은 관성에 그 뿌리가 있다. 김대중, 노무현 이후 제3기 민주정부의 홍준철 기자 2015-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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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20대 총선승리를 위한 3가지 원칙 - 강력한 지도자, 새로운 비전, 인물 교체- 야당 18·19대 인물영입 경쟁 완패 평가 차기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여당은 유승민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었고, 야당 역시 문재인대표를 둘러싸고 충돌 중이다. 이 모든 것 홍준철 기자 2015-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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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박근혜 이후 대한민국의 리더십 - 구시대 막차가 아니라 새시대 첫차가 필요- 유승민, 안철수, 김부겸, 남경필, 안희정 리더십얼마 전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끝까지 박대통령과 맞서며 자신의 얘기를 했다. 유승민대표가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글을 남 홍준철 기자 2015-0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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