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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야기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 11일 개막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 춘천시 막국수닭갈비 축제가 11일 오후 춘천역 앞 행사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축제는 이날 오후 3시 행사장에서 막국수닭갈비 나눔 행사에 이어 시청에서 축제장까지 풍물놀이, 지역 문화예술가들이 함께하는 거리퍼레이드로 시작을 알렸다.

본격 개막식은 오후 7시부터 축하공연과 불꽃쇼에 이어 미스트롯 송가인, 홍자, 지원이, 숙행 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닭갈비 8곳, 막국수 4곳 등 12개 업체가 참가하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 30팀, 300명이 주무대와 소무대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참여하는 막국수 업체는 메밀가루 60% 이상을 사용하는 곳으로 선정해 특징과 차별화를 부각시켰다.

아울러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코레일과 연계한 상품과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축제장에서 사용 가능한 패스카드도 도입했다.

패스카드는 시식을 포함해 관광지 입장 체험료 등이 포함된 카드로 2만7000원과 2만2000원 등 두 종류다.

홍동수 축제위원장은 "그 동안 이상고온 현상으로 8월에 개최하던 축제를 올해부터 6월에 열기로 결정했다"며 "지역 향토 음식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다양한 문화예술공연도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