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일 뭐해

2017년을 보내며 강릉 친구들과...강릉 88졸업동기 송년회

세널이 2018. 1. 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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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보내는게 아쉬워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벌써 이 친구들이 50이라니..세월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진다. 반백을 함께했으니 모두가 건강하게 100세 인생 함께하길 바란다. 새벽의 끝을 잡고 한없이 달렸던 강릉의 새벽길을 생각하며 언제나 강릉과 세상속에 우리가 주인공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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