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홍준일 논객

가을에 찾아온 백담사 단풍

세널이 2018. 10. 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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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를 수 놓은 단풍의 색깔들이 사람의 마음을 그냥 내려놓게 하고,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최은주 기자  jih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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