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홍준일 논객

아이티 국민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합니다.

세널이 2010. 1. 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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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국민들의 고통과 슬픔이 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부디 하루속히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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