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야기

이희연(강고25기 이희규 아들, 응암초 6) 한바연 학생박둑대회 2위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2016. 4. 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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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강고25기 이희규 아들, 응암초 6) 한바연 학생바둑대회 2위


[일요신문] 제216회 한바연 학생 바둑대회 지상중계

[일요신문] ‘루키 리그’의 대표 대회인 한바연 학생바둑대회가 분당대진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한바연 학생바둑대회는 그 역사만큼이나 바둑꿈나무들이 프로기사로 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통하고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오직 실력으로만 겨루는 한바연 학생바둑대회는 그만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게 특징이다. ‘제216회 한바연 학생 바둑대회’ 현장을 따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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