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야기
인제군, ‘남전리 동아실 계곡’ 피서객에 인기
세널리
2019. 8. 5. 11:05
728x90
반응형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휴가기간 인제 남면 남전리 동아실 계곡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