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널리 정치경제/정국분석
국정지지도 반등·정당 격차 확대|리얼미터 1월 5주차 주간여론분석
세널리
2026. 2. 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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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주간여론분석 2026.02.02 리얼미터 1월 5주차
국정지지도 반등·정당 격차 확대
리얼미터 1월 5주차 여론조사를 전주(1월 4주차)와 비교해, 민심 변화의 방향과 다음 주 관전 포인트를 짚는다.
① 이번 주 핵심 요약
리얼미터 1월 5주차는 국정수행 평가가 3주 만에 반등하고,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우위가 확대된 주간이다. 국정평가는 긍·부정이 동시에 개선되며 온도가 완화됐고, 정당지지도는 야권 하락폭이 더 크게 반영됐다.
② 국정수행 지지도: ‘부정이 함께 내려간’ 반등
- 긍정 53.1% → 54.5% (+1.4%p)
- 부정 42.1% → 40.7% (-1.4%p)
증시 훈풍과 1·29 부동산 대책 등 ‘체감 경제·정책 신호’가 국정평가에 우선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구조적 재평가보다는 단기 온도 조절의 성격이 강하다.
③ 정당지지도: 민주 소폭↑보다 국힘 하락폭이 본질
- 더불어민주당 42.7% → 43.9% (+1.2%p)
- 국민의힘 39.5% → 37.0% (-2.5%p)
- 무당층 9.3%
격차 확대는 민주당의 ‘확장’이라기보다 국민의힘의 ‘이탈’이 크게 작용했다. 다음 주엔 이탈의 지속 여부가 분수령이다.
④ 시사점: 다음 주 체크리스트 3
- 증시 조정 국면에서도 국정평가가 유지되는가
- 부동산 대책의 후속 논쟁이 수도권 민심에 어떤 균열을 내는가
- 야권 리더십 이슈가 단발로 끝나는가, 구조화되는가
⑤ 전주 대비 요약
| 항목 | 1월 4주차 | 1월 5주차 | 변화 |
|---|---|---|---|
| 국정 긍정 | 53.1% | 54.5% | +1.4%p |
| 국정 부정 | 42.1% | 40.7% | -1.4%p |
| 민주당 | 42.7% | 43.9% | +1.2%p |
| 국민의힘 | 39.5% | 37.0% | -2.5%p |
여론조사 공표·보도 관련 법적 고지
본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2026년 1월 26~30일(전국 만 18세 이상, n≈2,516), 정당지지도는 1월 29~30일(주중 2일, n≈1,005) 조사.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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