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의 얼굴, 전자여권이 일본 전범관련 기업으로부터 수입되는 것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랐다. 전자여권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대표하는 얼굴이며 상징과 같은 중요한 존재인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매년 600만권 이상의 전자여권이 발급되고 있으며, 우리 국민은 일본 전범기업이 만든 전자여권을 들고 다니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국민들이 발급받아 소지하는 전자여권은 모두 일본의 전범관련 기업인 ‘**인쇄’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다. ‘**인쇄’라는 일본 기업은, 일본 전범이 합사되어있는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지원, 2014년판 야스쿠니 달력 27만부를 제작, 전몰자 위령대제에 헌화, 역사왜곡을 주도하는 ‘새역모’에 간부가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 극우기업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청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