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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투표 3

문재인 35.6%, 안희정 21.6%, 황교안 14.2%, 안철수 8.5%

- 대선후보지지도 : ‘문재인’ 35.6%, 안희정 ‘21.6%,, ’황교안‘ 14.2%, ’안철수‘ 8.5% 順, - 더민주대선후보 : 지지층 ‘문재인’ 66.8% , 안희정 19.4%, 이재명 11.7% 선택 - ‘문재인 對 안희정’ 결선투표 시 : 더민주 지지층, ‘문재인’ 72.9%, 안희정 23.9%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는 2017년 2월 18일부터 20일 3일간, 전국 성인 1,052명을 대상으로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여러 과제들과 정당 및 차기대선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조사에서는 현재 대선후보선출 경선을 위해 선거인단을 모집 중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에 대한 적합도도 조사하였다. 1. 대선후보지지도 : ‘문재인’ 35.6%, 안희정‘ 21.6%,, ’황..

정치평론 2017.02.24

지지율 늪 빠진 ‘변방 장수’ 이재명, 반전 카드는 이것!

전문가들, 이 시장 경선 승리 가능성 “어렵다” 입 모아 文·安에 밀려…젊은 층 결집·야권 통합 적임자 자격 보여야 [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이 심상찮다. 반등의 기미 없이 연일 추락하는 형국이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1월 말 한 자릿수로 떨어진 이 시장의 지지율은 2월 둘째 주 8.2%로 5주째 하락세다. 같은 당 경쟁 주자 안희정 충남지사는 물론 최근에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게도 추월당했다. ‘김빠진 사이다’라는 얘기와 함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처럼 중도에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제가 이길 건데 왜 중도 하차하느냐. (여론조사) 수치들이 다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라며 “진정한 경선이..

'녹색돌풍' 안철수의 3대 딜레마 - 安 대망론의 앞과 뒤

'녹색돌풍' 안철수의 3대 딜레마 安 대망론의 앞과 뒤 4.13총선 이후 정치권에서 가장 주가가 뛰어오른 사람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라 할 수 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총선 내내 당 안팎에서 수많은 공격과 비판을 받았지만 야권연대 없는 3당 체제로 승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총선 결과는 안철수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호남을 기반으로 안철수 제2의 정치실험은 갈 길이 멀다는 게 중론이다. 안철수 현상에 이어 녹색돌풍의 배경과 한계를 짚어봤다. -전당대회 연기와 박지원 원내대표 추대-차기 지도자 선호도, 文 누르고 1위 대부분의 정치 전문가는 총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안철수가 무모한 모험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내부 조차도 심각한 혼란에 시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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