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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47

강릉 재선거 한나라당 경선 무산으로 분열 위기

[재보선] 한나라당 전패 가능성 ‘모락모락’ 양산 김양수 탈당.. 강릉도 경선 무산으로 분열 위기 지난 4월 재보선에서 참패했던 한나라당이 오는 10월 재보선에서도 전패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텃밭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조차 공천 잡음에 이은 내분으로 자멸하는 양상이다. 10월말 국회의원 재선거가 예정된 지역구는 안산 상록을, 수원 장안, 경남 양산, 강원 강릉 등 4곳이다. 이들 중 안산 상록을은 한나라당이 지난 10여년간 단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을 정도로 민주당의 초강세 지역이며, 좌파진영이 후보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승산은 더욱 낮을 전망이다. - 중 략 - 상대적으로 안정된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강원 강릉에서도 공천 잡음으로 인해 빨간불이 켜졌다. 지역 당협위원장인 심재엽 전 의원과..

강릉시 재선거 홍준일이 당선되어야 하는 4가지 이유

1. 강릉은 더 이상 한나라당의 텃밭이 아닙니다. 강릉을 한나라당 텃밭이라고 합니다. 텃밭이 무엇입니까? 텃밭은 자기 마당에 있어 조석으로 드나들며 잘 가꾸는 밭을 말합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조석으로 강릉을 잘 가꾸고 있습니까? 잘 가꾸기는 커녕 강릉을 홀대하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저 홍준일 여러분과 함께 강릉을 조롱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심판하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2. 18대 총선, 재보선 민주당의 후보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18대 총선에서 강릉시민과 약속을 못 지킨 심재엽후보를 낙선시켰습니다. 18대 재보궐선거에서는 반한나라당 단일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차선이지만 민주당.무소속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3. 젊은 지도자를 키워 재선,삼선할..

홍준일 강릉시 재선거 출마의 변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 홍준일은 “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강릉의 먹고 사는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유치단’을 구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활성화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의 규제를 추진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겠습니다. 홍준일은 특히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조기착공을 위해서 2010년 새해 예산에서부터 조기 집행되도록 민주당 지도부의 약속을 받아내는 것은 물론, 정부여당의 강원도 홀대를 심판하고 그동안 약속한 각종 정책들을 반드시 실천하도록 견제 하겠습니다.” 홍준일은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을 위해 청와대 산하 특별팀을 구성하여, 그동안 정부조직의 사업 중복성과 혼란을 없애고..

강원도 홀대의 대표적 사례_강릉 재선거 예비후보 홍준일

 강원도 홀대의 대표적 사례 - 강원도 홀대를 심판하자!! - 1.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 탈락 2.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도에 배정된 예산은 총사업비의 4-5% 3. SOC 강원도 예산 도가 요청한 예산의 60%만 반영 4. 고성 국회연수원 백지화 5.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표류 6.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조기착공 추진 약속 불이행 7. 태백 정선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 2010년 사업에서 제외 이명박 정권들어 위 사례와 같이 강원도는 국가적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이미 결정된 사안도 백지화되고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발전에 책임을 다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강원도에는 예산을 축소하거나 사업에서 탈락시키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은 강원도 홀대에 분노하고 있고 민주당은 정부와 한나라당에 강원..

홍준일, 네이버와 다음 인물검색 DB 등록완료

다음(daum)과 네이버(naver)에 인물검색 DB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포털 검색창에 '홍준일'을 입력하면 뉴스기사와 사진만 떴습니다. 하지만 이제 '홍준일'을 입력하면 사진과 경력, 학력을 한번에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인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등록도 빠른 시간(2~3일내)에 완료되었습니다. 밀렸던 숙제를 한번에 한것처럼 마음이 시원합니다. 10월 28일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을 많이 검색해 주세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의 아침인사

대학생활을 마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때 저의 취미는 조기축구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한강둔치 축구장에서 공을 차며 뛰어다닐때 '아 내가 살아있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조기축구를 통해서 많은 선후배를 만나고 그 만남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아침에 무조건 일찍 일어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전날 스케줄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해뜨기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높이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강릉의 색다른 모습과 강릉 시민의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말에는 강릉시장배 조기축구대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아침마다 조기축구로 건강과..

홍준일 뭐해 2009.09.15

10월 재선거, 강릉시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

10월28일 강릉시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기호2번 홍준일입니다. 전국적으로 10월 재선거가 4곳에서 치뤄지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강릉에 대한 소식은 TV나 신문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다른 지역은 거물정치인이 출마하거나 여야의 대리전으로 치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릉은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선입견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강릉시민들을 만나면서 강릉시민들도 변화를 바라고 있고 또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수십년동안 강릉의 정치를 좌지우지했던 세력이 아닌 진정 강릉시민을 위하고 강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깨끗하고 젊은 정치인을 시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부패하고 낡은 정치세력때문에 자주 재선거를 치뤄야 했던 강릉. 선비의 고장이었..

강릉 재선거 홍준일, 야당 후보단일화를 위한 야4당 · 시민단체 족구대회 참석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선 5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에 야4당과 시민단체는 족구대회를 열고 후보단일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각 당 관계자들은 이번 재선거에서 야당이 힘을 합쳐 한나라당과 반한나라당 구도로 갈 경우 승산이 있다며 후보 단일화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했습니다. 흩어져 있는 민주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강릉의 정체세력 교체를 갈망하는 강릉시민의 염원을 담아내는데 홍준일이 이 중심이 되겠습니다. 이번 족구대회로 형성된 공감대를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홍준일 뭐해 2009.09.15

시민주권모임, 강릉시 재선거 홍준일후보 운영위원 참여

 (가칭)시민주권모임에 강릉시 재선거 민주당 기호2번 홍준일 운영위원으로 참여 '사람사는 세상, 깨어있는 시민'을 지향하는 시민주권모임이 출범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와 한명숙 전 총리가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시민주권모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지를 받을어 새로운 시민정치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시민주권모임은 9월 10일 준비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10월 16일에는 본조직을 창립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 재선거의 민주당 후보인 저 홍준일도 시민주권모임에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시민의 힘을 되찾는 길에 홍준일이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주권모임 창립 취지문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

홍준일 뭐해 2009.09.15

홍준일의 강릉 재선거 이야기

여러분은 강릉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경포, 단오제, 대관령, 율곡, 허난설헌 등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하면 역시 바다입니다. 넓고 푸른 바다에서 나오는 각종 해산물들이 강릉의 대표 상품입니다. 강릉을 찾는 많은 분들이 싱싱한 해산물을 찾으러 오고 있습니다. 홍준일의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 이야기. 오늘은 주문진항과 중앙시장 지하수산물시장을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러곳입니다만 그중에 하나가 주문진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문진항과 중앙시장 수산물시장도 예전만큼의 활력을 찾기 힘듭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생계 터전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보니 저도 기(氣)를 받고 왔습니다. 상인 여러분 ..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 재선거, 홍준일과 선거 이야기

강릉하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저는 '축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선수를 배출한 곳이 바로 강릉입니다. 외지에서 볼때는 스포츠와 무관할 것 같은 강릉이지만 강릉의 스포츠 열기는 대단합니다. 특히 축구에 대한 열정은 다른 대도시에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저도 스포츠중에 축구를 제일 좋아합니다.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닐때가 제일 행복하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적 조기축구를 하면서 키운 체력이 지금 선거운동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제일 큰 장점은 체력입니다. 90분간 그라운드를 쉴새없이 휘젓고 다니는 그의 플레이를 볼때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물론 그 뒷면에는 작은체구의 약..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은 왜 홍준일이 되어야 하는가?

왜 홍준일인가? - 이번에 이깁니다. - o 정치권 밑바닥에서 청와대 정무행정관까지 홍준일은 정치분야의 전문가임 - 사업에 성공해서도 아니고, 판검사나 변호사도 아닙니다. 홍준일은 정치권에서 성장한 정치전문가입니다. o 정치 -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꼭 필요한 참모로 국정운영 보고서를 올리던 핵심참모 - 강릉은 물론이고 전국 어디에다 내놔도 여야당, 정부부처, 시민사회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알찬 일꾼 - 여당 후보 그 누구와 비교해도 가장 많은 정치적 경험을 소유하고 있으며 두터운 중앙인맥을 갖춘 전문가 o 한반도 평화 - 이명박대통령이 북한조문단 대표 노동당비서 김기남을 만나고 중앙 일간지와 9시 방송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내던 그 사람, 홍준일은 36살에..

서민경제와 재래시장을 먼저 생각하는 국회의원을 꿈꿉니다

교통로에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홍준일 선거사무소(2009/08/26 - [홍준일소식] -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 선거 사무소)를 구하고 본격적으로 강릉시민 여러분과 만나려고 했는데 비보가 들려왔습니다. 평생을 민주화와 서민경제 그리고 남북평화에 힘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었습니다. 강릉시에 차려진 분향소에 분향을 하고 지난 일요일에는 장의위원 자격으로 국회의사당에서 있었던 영결식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산 증인이 서거하셨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시 강릉으로 돌아와 시민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시장상인 여러분을 만나서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워진 경제와 대형마트의 입점때문에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늘 서..

북한 조문단 김기남 비서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남북화해에 기여를 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김기남 비서를 대표로 한 조문단을 파견했고 청와대 면담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의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민주당 지도부와의 회담을 통해 남북협력과 평화에 대해 논의를 했습니다. 북측 조문단 대표인 김기남 비서와 안면이 있습니다. 사진의 가운데가 김기남 비서이고 오른쪽 끝이 저 홍준일입니다. 에서 실무책임을 맡아 평양에서 교류를 했습니다. 4박5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더욱 자주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단의 역사 때문에 서로 생각하는 점도 다르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한민족으로써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심정은 하나였던 시간이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받드는 일도 바로 남과 북이 서로 화해하고 교류하..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홍준일, 시민들과 만나다.

강릉시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펼치기 위해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이 뛰고 있습니다. 강릉시 재보궐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손오공처럼 머리를 뽑아 분신을 만들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먼저 격려와 당부의 말씀을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을 볼때마다 힘이 솟아납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차처럼 벼랑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할 수 있는 인물은 홍준일입니다. 강릉의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왜곡된 지역정치를 바로잡기 위해 예비후보 홍준일은 오늘도 열심히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시민들과 만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다는 슬픈 소식이 들려왔지만 시민들은 더 힘내라고 오히..

홍준일 뭐해 2009.09.15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 강릉에서 홍준일이 펼치겠습니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영결식에 다녀왔습니다. 강릉시에도 분향소가 설치되어 분향을 했지만 국장의 장의위원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열린 영결식에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국회의사당엔 많은 국민들이 모여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애도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늘 당부하셨던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라는 말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강릉의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늘 말씀하시던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강릉에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뜻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홍준일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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