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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81

민주, '10·28 재보선' 5명 후보자에 공천장 수여

민주, '10·28 재보선' 5명 후보자에 공천장 수여 당무위원회의 통해 만장일치로 인준 가결 [폴리뉴스 이보배 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09-10-07 13:45:09 '10·28 재보선' 민주당 5명 후보들이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 제공.민주당은 7일 당무위원회의를 통해 '10·28 재보선' 공직후보자 5명의 인준 건을 가결하고 공천장을 수여했다. 인준 가결에 앞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다섯명의 민주당 공직후보자들은 오늘 인준을 거쳐 정식 후보가 된다"면서 "준수한 인물에 자질이나 도덕성 모든면에 있어 한나라당 후보를 압도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만큼 선거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재보선 승리로 내년 지방선거의 승리를 예약하는 확실..

재보선 D-20 … ‘후보단일화’ 가 판도 흔들 최대변수

10ㆍ28 재보궐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단일화’가 승패의 변수로 급부상했다. 주요 선거구에서 영향력 있는 무소속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면서 표 분산 우려가 확산되자 후보들 간 합종연횡이 가시화되고 있다. 선거가 열리는 5곳에서 여야 어느 쪽도 승리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안산 상록을 지역은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김영환 후보,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와 함께 3파전 양상을 벌이고 있는 무소속 임종인 후보는 8일 민주당에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민주당 역시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다”(공심위 관계자)며 단일화에 찬성하고 있다. 문제는 단일화의 방식이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

강릉시민단일후보로 홍준일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강릉시민단일후보로 홍준일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2002년 대선, 대한민국은 두 개의 대세론에 장악되어 있었다. 하나는 대쪽 이회창 대세론이고 또 하나는 경기도지사 출신의 이인제 대세론 모두가 이 두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경쟁하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작은 목소리가 일기 시작했다. 이회창과 견주어 이길 수 있는 후보 이회창과 대별되는 민주세력의 정통성을 갖고 있는 후보 주류세력 대 비주류세력, 귀족주의 대 서민주의. 결국, 우리는 이 작은 목소리에 시작으로 노무현후보를 선택했고, 노무현의 승리 역사를 만들었다. 2010년 10월 28일 강릉, 한나라당의 권성동후보 대세론이 강릉을 장악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한나라당 권성동후보의 대세론을 깨고 권성동과 견주어 이길수 있는 후보 권성동과 대별되는 강릉의..

민주, 강릉 '홍준일' 양산 '송인배' 후보 확정

'수원·충북4군 공천 이날 중 결정 될 듯' 민주당이 10.28 재선거에 강원도 강릉과 경남 양산에 각각 홍준일 지역위원장과 송인배 전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후보자로 공식 결정했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오전 최고위원회의 결과 10.28재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강릉에 홍준일 지역위원장, 경남 양산에 송인배 전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추천하기로 의결했으며, 추후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인준절차를 거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모두 단수 후보자였던 곳이다. 또한 노 대변인은 "수원 장안구와 충북 4군(증평·진천·괴산·음성)은 오늘 오후에 가급적이면 후보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이어 "오전 중에 수원 장안구와 충북4군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결론이 나지 않..

민주, 홍준일 송인배 확정..추석민심잡기 조기공천

민주당이 추석 전 10월 재보궐선거 전 지역의 후보를 확정짓기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 당 지도급 인사들의 출마가 무산된 뒤 공천 혼란을 조기에 매듭짓고 추석 민심에 호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민주당은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강원 강릉 후보로 홍준일 전 청와대 행정관, 경남 양산에 송인배 전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각각 확정 했다. 이날 공천이 확정된 두 후보는 ‘386 운동권’ 출신의 친노인사들이다. 홍준일 후보는 강릉고와 숭실대, 경희대대학원을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후보 비서실에 참여했으며 대선 승리 뒤 청와대 정무행정관을 지냈다.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이 지역에 출마했으며 현 강릉시위원장과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송인배 후보는 부산사직고, 부산대를 졸업했으며 부산대 총학생회장 ..

10ㆍ28 `미니 총선` 한달 앞으로…지역 일꾼론 vs 정권 심판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0ㆍ28재보선은 `미니 총선`으로 불린다. 수원 장안, 안산 상록을, 충북 증평ㆍ진천ㆍ괴산ㆍ음성, 경남 양산, 강원 강릉 등 선거구가 전국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재보선의 성적표는 향후 정국 흐름을 좌우한다는 측면에서 여야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수원 장안과 안산 상록을 등 수도권은 최대 격전지로 불린다. 한나라당은 `지역 일꾼론`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선거구마다 특성이 다르므로 지역별 현안을 해결해 주는 집권당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선거구민에게 다가설 방침이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상승세고, 경제 회복의 청신호가 나타나는 등 전체적인 흐름은 괜찮을 것으로 예상한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론`으로 선거구도를 끌고 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무총..

민주, 재선거 1차 공천신청 마감..1.75대1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민주당은 10월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할 공천후보자 접수 1차 마감 결과 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 장안구에는 이찬열 민주당 수원장안지역위원장과 이대의 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공천 신청을 했다. 경기도 안산상록을에는 김재목 안산상록을지역위원장과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윤석규 전 청와대 시민사회국장 등 3명이 신청했다. 또 강원도 강릉시에는 민주당 강릉지역위원장인 홍준일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남 양산에는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이 각각 공천을 신청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25일부터 28일까지 이들 4개 지역 공천후보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심사 배점은 당선가능성 40%, 면접 20%, 기여도, 정체성, 의..

홍준일 뭐해 2009.09.24

민주, '10·28 재보선' 1차 후보신청 현황 발표

수원 장안 2명, 안산 상록 3명, 강원 강릉·경남 양산 각각 1명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10·28 재보선'과 관련, 예비 후보자 발표조차 전혀 없었던 민주당이 24일, 드디어 1차 후보신청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결과 지금까지 민주당 후보자로 거론됐던 인물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후보신청 기간을 연장, 앞으로도 추가 신청이 있을 예정이고, '전략공천' 가능성도 열려있어 민주당의 최종 공천 결과에 여전히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28 재보선' 지역구별 민주당 후보신청자는 다음과 같다. △수원 장안 -이대의 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이찬열 현 수원 장안 지역위원장 △안산 상록을 -김영환 전 과기부 장관 -김재목 현 안산 상록을 지역위원장 -윤석규 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 국장 ..

홍준일 뭐해 2009.09.24

강릉지역 재보선 이제그만_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 참석

“강릉지역 재보선 이제 그만” ◇18일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릉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한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 입후보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 투표참여'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릉=최유진기자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 시민 결의대회 개최 예비후보 대거 참석 공명선거 실천 선서 【강릉】10월28일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를 40일 앞둔 18일 재선거의 단골지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한 시민결의대회가 열렸다. 강릉시민단체협의회(회장:심재상 관동대교수)와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임영호 춘천지법강릉지원장)는 이날 시민과 사회단체의 회원, 유권자, 예비후보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릉시..

강원 ‘막힌 숨통’ 뚫을 진보 단일후보로 뜨나_홍준일 예비후보

강원 ‘막힌 숨통’ 뚫을 진보 단일후보로 뜨나 민주당 홍준일 예비후보 인물탐구 10월 28일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선거 경쟁지역은 총 4곳이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을, 강원도 강릉, 경남 양산, 경기도 수원시 장안이다. 지난 10일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박종희 의원(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이 대법원 판결 결과, 2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받은 혐의가 최종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재보선이 치러지는 지역이 한 곳 더 는 셈이다. 그 가운데 강원도 강릉은 전통적으로 보수진영 지지율이 높았지만, 진보색도 짙어 표심을 속단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이 지역 한나라당 예비후보로는 현재 5명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권성동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친박계 심재엽 강릉시 당협위원장(전 국회의원), 김창..

강릉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

10.28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가을바람이 선선합니다. 들판도 조금씩 황금색으로 변하고 저녁해도 짧아진 것이 가을인 것을 알려줍니다. 10월 28일 선거를 향해 달려온 시간이 벌써 한달이 되어 갑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하루일과를 정리한것도 한달이 되어가네요.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강릉재선거에 출마하는 야당 및 무소속후보 그리고 시민단체들이 모여 야권후보 단일화를 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야권 단일화로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정치인과는 다른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강릉을 깨끗하고 젊게 변화시킬 후보, 오랜 중앙정치 경험의 준비된 후보. 민주주의와 깨끗한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후보. 바로 홍준일입..

홍준일 뭐해 2009.09.18

강릉시 재선거 홍준일이 당선되어야 하는 4가지 이유

1. 강릉은 더 이상 한나라당의 텃밭이 아닙니다. 강릉을 한나라당 텃밭이라고 합니다. 텃밭이 무엇입니까? 텃밭은 자기 마당에 있어 조석으로 드나들며 잘 가꾸는 밭을 말합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조석으로 강릉을 잘 가꾸고 있습니까? 잘 가꾸기는 커녕 강릉을 홀대하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저 홍준일 여러분과 함께 강릉을 조롱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심판하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2. 18대 총선, 재보선 민주당의 후보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18대 총선에서 강릉시민과 약속을 못 지킨 심재엽후보를 낙선시켰습니다. 18대 재보궐선거에서는 반한나라당 단일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차선이지만 민주당.무소속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3. 젊은 지도자를 키워 재선,삼선할..

강릉의 홍준일, 블로그스피어에 첫발을 내딛다.

안녕하세요. 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장 홍준일입니다. 블로그 세계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강릉은 지금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립니다. 휴가철을 맞이해서 동해의 맑은 바다와 대관령의 푸른 산을 찾아 온 분들 때문입니다. 또 하나 강릉이 북적거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는 10월에 보궐선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릉시의 국회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게 되어서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되었습니다. 강릉은 보수정당의 텃밭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년간 강릉의 국회의원들은 중도 탈락의 길을 걸었고 그때마다 선거를 다시 치루어야만 했습니다. 허난설헌과 허균, 그리고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이 살았던 예의 고장 강릉은 그동안 제 모습을 찾이 못했습니다. 저는 깨긋한 선거를 다짐하면서 강릉을 역사와 미래가 함께 숨쉬는..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홍준일 예비후보 등록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월 28일(수)에 치뤄집니다. 저도 민주당 소속으로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되었는데 벌써 4분이나 등록을 마쳤다고 합니다. 최근 잦은 재보궐 선거로 인해 강릉은 '재보궐 선거 단골'이라는 오명을 갇고 있습니다. 저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강릉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무엇보다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좋은 정책을 가지고 강릉시민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폭로와 불법이 난무하는 선거가 아닌 정책과 웃음이 함께 하는 선거를 하겠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곁에서 원칙과 명분이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배우고 믿어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이런 믿음은 더욱 확고해졌습..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의 아침인사

대학생활을 마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때 저의 취미는 조기축구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한강둔치 축구장에서 공을 차며 뛰어다닐때 '아 내가 살아있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조기축구를 통해서 많은 선후배를 만나고 그 만남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아침에 무조건 일찍 일어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전날 스케줄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해뜨기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높이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강릉의 색다른 모습과 강릉 시민의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말에는 강릉시장배 조기축구대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아침마다 조기축구로 건강과..

홍준일 뭐해 2009.09.15

내 마음속의 대통령, 노무현 그리고 홍준일

책을 한권 출판했습니다. 제목은 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정무행정관으로 일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민주당 후보시절부터 곁에 있었습니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곁에서 일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책은 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겪었던 청와대 체험담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통해서 형성된 정치철학을 담았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새로이 정치현실을 되돌아 보게 된 386세대 출신 정치인의 진지한 자기 성찰이기도 합니다. 정치인의 지루한 자서전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는 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정몽준씨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보 단일화 뒷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제가 자원봉사자 신분..

10월 재선거, 강릉시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

10월28일 강릉시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기호2번 홍준일입니다. 전국적으로 10월 재선거가 4곳에서 치뤄지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강릉에 대한 소식은 TV나 신문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다른 지역은 거물정치인이 출마하거나 여야의 대리전으로 치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릉은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선입견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강릉시민들을 만나면서 강릉시민들도 변화를 바라고 있고 또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수십년동안 강릉의 정치를 좌지우지했던 세력이 아닌 진정 강릉시민을 위하고 강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깨끗하고 젊은 정치인을 시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부패하고 낡은 정치세력때문에 자주 재선거를 치뤄야 했던 강릉. 선비의 고장이었..

시민주권모임, 강릉시 재선거 홍준일후보 운영위원 참여

 (가칭)시민주권모임에 강릉시 재선거 민주당 기호2번 홍준일 운영위원으로 참여 '사람사는 세상, 깨어있는 시민'을 지향하는 시민주권모임이 출범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와 한명숙 전 총리가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시민주권모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지를 받을어 새로운 시민정치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시민주권모임은 9월 10일 준비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10월 16일에는 본조직을 창립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 재선거의 민주당 후보인 저 홍준일도 시민주권모임에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시민의 힘을 되찾는 길에 홍준일이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주권모임 창립 취지문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은 왜 홍준일이 되어야 하는가?

왜 홍준일인가? - 이번에 이깁니다. - o 정치권 밑바닥에서 청와대 정무행정관까지 홍준일은 정치분야의 전문가임 - 사업에 성공해서도 아니고, 판검사나 변호사도 아닙니다. 홍준일은 정치권에서 성장한 정치전문가입니다. o 정치 -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꼭 필요한 참모로 국정운영 보고서를 올리던 핵심참모 - 강릉은 물론이고 전국 어디에다 내놔도 여야당, 정부부처, 시민사회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알찬 일꾼 - 여당 후보 그 누구와 비교해도 가장 많은 정치적 경험을 소유하고 있으며 두터운 중앙인맥을 갖춘 전문가 o 한반도 평화 - 이명박대통령이 북한조문단 대표 노동당비서 김기남을 만나고 중앙 일간지와 9시 방송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내던 그 사람, 홍준일은 36살에..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 선거 사무소

10월 28일에 있을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교통로에 사무실을 얻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를 골랐습니다. 바로 옆 건물에 포남동 우체국이 있고, 그 옆엔 강릉경찰서가 있습니다. 사무소 건물엔 대형현수막에 걸려 있어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의 사무소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부자와 수도권만을 위한 정권인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노무현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유지를 받들 사람은 바로 홍준일입니다. 강릉 시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홍준일, 시민들과 만나다.

강릉시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펼치기 위해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이 뛰고 있습니다. 강릉시 재보궐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손오공처럼 머리를 뽑아 분신을 만들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먼저 격려와 당부의 말씀을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을 볼때마다 힘이 솟아납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차처럼 벼랑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할 수 있는 인물은 홍준일입니다. 강릉의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왜곡된 지역정치를 바로잡기 위해 예비후보 홍준일은 오늘도 열심히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시민들과 만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다는 슬픈 소식이 들려왔지만 시민들은 더 힘내라고 오히..

홍준일 뭐해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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