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백담사, 여름휴가 인기 무더운 여름, 인제 백담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수려한 경관, 시원한 물줄기가 이어지는 백담계곡에서 발을 담그며 추억을 쌓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원이야기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