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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59

강릉시 재선거 홍준일이 당선되어야 하는 4가지 이유

1. 강릉은 더 이상 한나라당의 텃밭이 아닙니다. 강릉을 한나라당 텃밭이라고 합니다. 텃밭이 무엇입니까? 텃밭은 자기 마당에 있어 조석으로 드나들며 잘 가꾸는 밭을 말합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조석으로 강릉을 잘 가꾸고 있습니까? 잘 가꾸기는 커녕 강릉을 홀대하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저 홍준일 여러분과 함께 강릉을 조롱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심판하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2. 18대 총선, 재보선 민주당의 후보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18대 총선에서 강릉시민과 약속을 못 지킨 심재엽후보를 낙선시켰습니다. 18대 재보궐선거에서는 반한나라당 단일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차선이지만 민주당.무소속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3. 젊은 지도자를 키워 재선,삼선할..

홍준일 강릉시 재선거 출마의 변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 홍준일은 “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강릉의 먹고 사는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유치단’을 구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활성화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의 규제를 추진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겠습니다. 홍준일은 특히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조기착공을 위해서 2010년 새해 예산에서부터 조기 집행되도록 민주당 지도부의 약속을 받아내는 것은 물론, 정부여당의 강원도 홀대를 심판하고 그동안 약속한 각종 정책들을 반드시 실천하도록 견제 하겠습니다.” 홍준일은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을 위해 청와대 산하 특별팀을 구성하여, 그동안 정부조직의 사업 중복성과 혼란을 없애고..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홍준일 예비후보 등록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월 28일(수)에 치뤄집니다. 저도 민주당 소속으로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되었는데 벌써 4분이나 등록을 마쳤다고 합니다. 최근 잦은 재보궐 선거로 인해 강릉은 '재보궐 선거 단골'이라는 오명을 갇고 있습니다. 저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강릉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무엇보다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좋은 정책을 가지고 강릉시민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폭로와 불법이 난무하는 선거가 아닌 정책과 웃음이 함께 하는 선거를 하겠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곁에서 원칙과 명분이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배우고 믿어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이런 믿음은 더욱 확고해졌습..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의 아침인사

대학생활을 마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때 저의 취미는 조기축구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한강둔치 축구장에서 공을 차며 뛰어다닐때 '아 내가 살아있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조기축구를 통해서 많은 선후배를 만나고 그 만남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아침에 무조건 일찍 일어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전날 스케줄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해뜨기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높이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강릉의 색다른 모습과 강릉 시민의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말에는 강릉시장배 조기축구대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아침마다 조기축구로 건강과..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 재선거, 홍준일과 선거 이야기

강릉하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저는 '축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선수를 배출한 곳이 바로 강릉입니다. 외지에서 볼때는 스포츠와 무관할 것 같은 강릉이지만 강릉의 스포츠 열기는 대단합니다. 특히 축구에 대한 열정은 다른 대도시에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저도 스포츠중에 축구를 제일 좋아합니다.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닐때가 제일 행복하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적 조기축구를 하면서 키운 체력이 지금 선거운동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제일 큰 장점은 체력입니다. 90분간 그라운드를 쉴새없이 휘젓고 다니는 그의 플레이를 볼때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물론 그 뒷면에는 작은체구의 약..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입니다.

경기불황과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임하면서 제일 먼저 약속하는 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입니다. 때문에 재래시장등의 소상공인들을 만나는 것이 하루일과중에 제일 비중이 크기도 합니다. 어릴적 강릉의 재래시장은 그저 물건만 파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장날마다 사람과 이야기가 있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바로 시장이었습니다. 지역의 특산물이 유통되고 삶이 있는 곳이 시장입니다. 강릉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래시장 활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거리에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시민 여러분들이 정치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소박합니다. 그저 잘먹고 잘살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강릉의 정치인들은 권위와 명예를 내세우는데..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은 왜 홍준일이 되어야 하는가?

왜 홍준일인가? - 이번에 이깁니다. - o 정치권 밑바닥에서 청와대 정무행정관까지 홍준일은 정치분야의 전문가임 - 사업에 성공해서도 아니고, 판검사나 변호사도 아닙니다. 홍준일은 정치권에서 성장한 정치전문가입니다. o 정치 -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꼭 필요한 참모로 국정운영 보고서를 올리던 핵심참모 - 강릉은 물론이고 전국 어디에다 내놔도 여야당, 정부부처, 시민사회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알찬 일꾼 - 여당 후보 그 누구와 비교해도 가장 많은 정치적 경험을 소유하고 있으며 두터운 중앙인맥을 갖춘 전문가 o 한반도 평화 - 이명박대통령이 북한조문단 대표 노동당비서 김기남을 만나고 중앙 일간지와 9시 방송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내던 그 사람, 홍준일은 36살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 강릉에서 홍준일이 펼치겠습니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영결식에 다녀왔습니다. 강릉시에도 분향소가 설치되어 분향을 했지만 국장의 장의위원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열린 영결식에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국회의사당엔 많은 국민들이 모여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애도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늘 당부하셨던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라는 말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강릉의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늘 말씀하시던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강릉에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뜻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홍준일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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