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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행정심판 청구 지난 9월 16일 설악산 오색삭도설치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이 통보된 후 양양군은 그동안 부동의 사유에 대하여 분석하고 이의 부당․위법한 사항에 대하여 12월 10일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 행정심판법에는 행정청의 처분에 대하여 불복할 경우 처분이 있음을 알게 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청구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양양군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원주지방환경청장과 담당과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였고, 양양군은 환경영향평가법에서 규정하는 “조정신청”도 6일 환경부에 제출했다. 이로써 양양군은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처분에 대하여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치를 매듭짓고 조정신청과 행정심판에서 다투어야 할 세부사항에 .. 더보기
강릉아트센터로 떠나는 겨울여행 강릉아트센터는 겨울 특별기획 전시로“명화 속으로 거닐다”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0일(화)부터 12월 22일(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회화, 설치 등 60여점의 작품을 강릉아트센터 제 3전시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명화에 대한 재해석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와 형태로 한국화단에서 입지를 굳혀온 나광호, 남경민, 정해진 작가의 시선을 통해 명화의 다채로운 해석을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전시이다. 전시기간 중에는 도슨트 투어와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비롯해 오는 21일(토) 7시에는 강릉 지역에서 활우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자리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공연도 진행 될 예정이다. 명화의 다양한 해석을 통해 원본이 .. 더보기
홍천출신 가수 승민정씨, 고향서 청소년들에게 꿈 심어줘 한국음악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 김형목)는 홍천군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방과후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 및 박학천 홍천팝스오케스트라 단장, 이만우 홍천문화원 이사, 박형준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전상범 문화활동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후7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청소년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원‘싫다’를 발매하는 등 금년 대학교를 졸업한 홍천출신 가수 승민정씨는 홍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KBS 전국노래자랑, M-net TV 너의 목소리가 보여, 슈퍼스타K7 등으로 선보인 후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감성과 고음을 오가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청소년들이 핸드폰 불빛으로 동화하는 등 감동과 희망의 무대를 연출했다. 주부들로 구성되어 홍천군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로 3년 연속 선정된 경.. 더보기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12월 9일 개최하여 정광민 의원을 위원장으로, 조주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행정위원회 강희문, 허병관, 김복자, 정광민, 윤희주 의원, 산업위원회 신재걸, 최익순, 이재모, 조주현 의원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예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 심사를 거친 2020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심사 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오는 12월 13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 회부되어 최종 확정된다. 이번에 심사할 2020년도 예산안은 규모는 1조472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보다 10.7% 오른 1,017억원이 증액되었다. 정광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선심성 예산이라는 말이 .. 더보기
화천산천어축제장 동장군 위력에 결빙 지난 주말 찾아온 동장군의 강력한 입김이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삽시간에 얼렸다. 화천군은 이번 한파가 시작된 지난 6일부터 축제장 전 지역에 걸쳐 결빙이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기준, 축제장 상류 인근은 두께 약 5㎝ 이상, 나머지 축제장 전 지역은 평균 3~4㎝ 두께의 얼음판으로 뒤덮였다. 올해 결빙상황은 예년 보다는 4~5일 빠른 수준이다. 축제가 열리는 화천천은 주변을 감싸고 있는 골짜기를 타고 찬 공기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천혜의 냉동고다. 군은 겨울철 기습폭우 등 변수만 없다면, 연말께는 두께 30㎝에 육박하는 두터운 얼음판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얼음을 얼리는 작업은 겉보기보다 매우 섬세하다. 일단 결빙 이후에는 얼음을 받치는 물의 양과 수위 조절이 안전 확보를 위한 관건이.. 더보기
강릉원주대 미술학과, 강릉 지역 최초 미디어파사드 전시 강릉원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덕영) 미술학과가 강릉 지역에서 처음으로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시도한다. 12월 9일 (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학생생활관 외벽을 스크린으로‘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 영상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상제는 미디어 아트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과제로 제작한 영상작품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서 강릉캠퍼스 부지 내 학생생활관의 외부벽면에 미디어파사드 방식으로 상영하는 전시다. 학생들의 작품 외에 미술학과 강우영 교수,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상영하여 학생들과 지역 시민에게 수준 높은 영상예술을 소개한다.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로는 박준범, 이창훈, 하태범 작가를 초청했다. 미술학과 강우영 교수는“강릉원주대 미술학과는 동시.. 더보기
영월 별마로천문대 국내 최고 하이브리드 성좌투영기 운영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을용)은 지난 9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해발800M에 위치한 별마로천문대 천체투영실의 12억 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하고, 오는 12월 10일 19시부터 정상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관한다. 그동안 지하 1층 천체투영실의 “가상별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아날로그(광학식)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나, 하이브리드(광학식+디지털)식으로 새롭게 교체됨에 따라 디지털 영상 상영, 선명하고 다양한 항성(별)∙행성∙성단∙성운 구현 등 다양한 볼거리를 국내 최고의 시스템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백도환 천문대운영팀장은 “현재 전국의 천문대 대부분이 디지털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영상물 상영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별마로천문대 하이브리드 성좌투영기의 장비 교체로 전문강사의 설명과 함께 좀.. 더보기
화천산천어축제 무료셔틀 인기폭발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 외국인 자유여행가) 사이에서 벌써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달 26일 기준, 모두 1,700여 명 이상의 F.I.T들이 무료셔틀 예약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00여 명 대비, 750%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F.I.T들의 축제에 대한 관심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9 축제 당시에는 모두 2만여 명의 F.I.T가 산천어와 만났다. 2018년 8,000여 명에서 2배 이상 늘어났다. F.I.T 중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F.I.T 증가는 여행사 단체관광에 비해 저렴한 비용, 자유로운 일정 조정 등의 매력 때문으로 보인다. 화천군은 20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