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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차 선거인단 ‘도깨비’의 정체는?

민주당 대선 경선이 마무리 되었다. 이재명이 50.29%로 겨우 과반을 넘겨 결선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하지만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투표 결과는 무려 이낙연이 62.37%, 이재명 28.30%로 그 격차가 두배가 넘었다. 그동안의 모든 투표 흐름과 완전히 달랐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이기에 많은 이가 놀랐다. 한편 그 원인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대해 몇가지 추측이 있는데 첫째, 대장동 등 이재명과 관련된 부정적 여론이 증폭되었다. 둘째, 이낙연 측 지지자들은 결집했고 이재명 측 지지자들은 안일했다. 셋째, 국민의힘 등 보수층 관련 특정 조직이 참여하여 역선택을 만들었다. 넷째, 특정 종교집단이 조직적으로 참여했다. 모두 추측에 불과하다. 하지만 워낙 이외..

강원도립무용단과 함께 강원도 역사와 인물, 명소 춤여행

강원도립예술단(단장 경제부지사 김명중) 오는 10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에서 도내의 역사와 인물, 명소를 춤으로 표현한 도립무용단 기획공연 “강원 춤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지난 6월 춘천공연에 이어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그 날을 위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도민여러분께 치유와 감동을 드리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총 1, 2부로 나눠 우리 춤을 활성화하는 뜻을 담아 율곡의 사랑가, 허초희의 넋(강릉),충신 사육신(영월), 관음보살 춤(양양), 아낙 춤(정선), 달항아리춤(양구), 두루미 춤(철원) 등 12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한국 무용의 단아함과 현대무용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짜여졌다. 또한, 마지막 무대는 춤으로 여행을 마치고 경험한 미래의 땅 약속의 ..

강원이야기 2021.10.14

강릉 해중공원의 여름, 강릉시 유튜브로 공개

강릉시는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의 메카, 다이버들의 명소인 강릉 해중공원을 강릉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13일(수)에 송출한다. 이번에 송출되는 강릉 해중공원의 모습은‘여름편’이며 오는 7월부터 촬영한 침선 어초(스텔라호)로 전갱이 떼가 찾아와 장관을 이룬 모습, 해파리 등 어초에 서식하고 있는 해양 생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는 올해 6월부터 강릉 해중공원의 모습을 담기 위하여 수중 촬영팀을 구성해 해중공원 사계절을 촬영해 왔다. 베일에 가려졌던 강릉 해중공원의 사계(四季)는 “강릉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가을편’은 오는 11월 송출할 예정이다. 강릉 해중공원은 2020년 5월 사근진 해역에 200톤급 폐어선인 스텔라호 침선을 시작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렉..

강릉이야기 2021.10.13

강릉솔향수목원, ‘가을꽃 향기로’

강릉시 구정면 수목원길 156 일원에 위치한 강릉솔향수목원은 가을꽃이 한창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절초, 국화, 황화코스모스 등 약 8만본의 가을꽃을 심었다. 수목원 입구 울창한 소나무림 아래 만개한 4만본의 하얀 구절초 꽃은 푸른 솔잎과 어우러져 계절의 정취를 더한다. 송림 숲속에 하얀 눈꽃이 내린듯한 느낌을 주는 구절초는 토종 야생화이며‘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 마디가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우리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형형색색의 단풍과 만개한 국화길을 걷다보면 붉은 빛으로 물든 코키아(댑싸리)원이 나오는데 연인, 가족들의‘인생샷’명소로 떠오르고 있고, 황화코스모스, 두메부추 등 다..

강릉이야기 2021.10.12

수렁에 빠진' 여야 대선경선

한마디로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비전과 정책은 없고 오로지 후보를 쟁취하기 위한 진흙탕 싸움만이 난무하고 있다.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럽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다 보니 각종 루머와 스캔들이 쏟아진다. 하지만 이번 여야의 대선 경선은 그 한계를 넘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이며, 그 중 최고가 대통령 선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그 과정은 최소한 민주주의라는 범주 안에 있어야 한다. 그 틀을 넘어서면 그것은 국민을 기망하는 것이 때문이다. 우선 민주당 대선 경선은 경선 불복의 냄새가 난다. 당내 경선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경선 결과가 이재명으로 기울자 후보 확정을 며칠 남기고 강경한 발언을 내뱉고 있다. 1등 후보를 향해 ‘구속될 수도 있다’, ‘수사해야 한다’, ‘후보가 되어도 지지할 수 있을..

영월군 운학1리, 성공적 귀농귀촌을 위한 삼돌이학교 개강

박힌 돌(원주민), 굴러온 돌(귀농귀촌인), 굴러올 돌(예비 귀농귀촌인)이 행복한 마을. 농촌의 새로운 마을공동체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이장 안충선)에서 귀농귀촌의 경험을 나누기 위한 첫걸음 가 10월 6일 개강한다. 9박 10일간 20여 명의 교육생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은 2020년에만 약37만명에 육박하는 귀농귀촌 인구와 그중 95%인 절대 다수가 귀촌을 선택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동안 농업기술 교육 중심의 귀농교육에서 벗어나 귀촌한 주민들이 직접 겪은 주민 갈등과 해소, 농촌 일자리 정보, 농촌 주택마련 방법 등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현장체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에 의한 3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안충선 이..

강원이야기 2021.10.07

2021 오닐 KSL 서핑 챔피언십 투어 고성 개최

서핑 프로 리그를 운영하는 코리아서프리그(이하KSL)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성군 봉수대해변에서 “2021 오닐 KSL 서핑 챔피언십 투어 고성”을 개최하였다. 보드 길이에 따라 숏보드, 롱보드 그리고 남,녀로 종목이 나뉘어져 있는 이번 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고성은 가을, 겨울 시즌의 파도가 높고 조용한 스팟으로 서퍼들에게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과 태백산맥의 절경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장소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서핑 꿈나무들에게 양질의 서핑 경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유소년 종목이 마련되어 40여명의 주니어선수가 참가하며 메인 경기인 챔피언십 투어에는 작년과 올해 KSL 프로 자격 테스트에서 합격한 선수 84명이 시합을 치뤘다.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

강원이야기 2021.10.07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관광명소 등극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5대 권역별 관광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관광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동해시에 따르면,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지난 10월 4일까지 총 10만 1,803명이 방문했으며, 이로 인한 누적 수익금은 3억여원에 이른다. 개장일로부터 103일 만에 이룬 성과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동해시가 묵호등대, 논골담길 등 묵호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유휴부지에 해발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와 자이언트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을 새롭게 조성한 관광지다. 바로 밑엔 옥빛 동해바다로 뻗어나간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도 조성돼 있어, 지난 6월 24일 개장 이후부터 언택트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만 1만 3천여명이 이곳을 찾을 ..

강원이야기 2021.10.06

대장동이 대선 승부 가를까?

2022대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10월 10일에 국민의힘은 11월 5일에 후보를 확정한다. 민주당은 정세균, 김두관이 사퇴하고 4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대체적인 판세는 이재명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민의힘은 10월 8일 4명의 후보로 압축하는데, 대체로 윤석열과 홍준표 양강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결국 2022년 대선은 이재명과 윤석열 혹은 이재명과 홍준표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대선을 5개월 앞두고 대략의 대진표가 완성되는 중이다. 이 가운데 2022년 대선정국을 통째로 흔들 대형이슈가 등장했다. 바로 대장동 이슈이다. 모든 이슈들이 뒤로 밀려나고 온통 대장동을 둘러싼 의혹이 전 언론을 뒤덮고 있다. 아마도 2022대선은 대장동 이슈가 승부의 1차 분수령이 될 것으로 ..

인제군 제3회 가을꽃축제 준비 한창

인제군 가을꽃 축제가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오는 10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약 3만253m² 규모에 국화 2만주와 야생화 13만주를 식재해 꽃밭을 조성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정원을 따라 걷다보면 울창한 소나무 숲과 주변 인공 연못, 폭포 주변에 조성된 둘레길로 이어져 가을의 정취를 흠뻑 만끽할 수 있다. 솔향 가득한 숲에는 어린이 밧줄놀이 체험장과 함께 자연 휴게공간이 조성돼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재단은 행사기간 동안 여초서예관, 한국시집박물관, 산촉민속박물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시전을 개최하여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강원이야기 2021.09.28

“영월 동강에 붉은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영월군이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 변 약 25,000평에 조성한 붉은 메밀꽃밭을 오는 10월 2일(토)부터 약 3주간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한다. 군은 동강의 풍부한 하천자원을 활용하여 삼옥리 천예의 자연 동강 변에 위치한 먹골마을 하천변 군 유휴지를 이용하여 붉은 메밀꽃밭을 조성해 푸른 동강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색다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시범적으로 조성한 붉은 메밀꽃밭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2020년 제1회 붉은메밀 축제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하는 등 큰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붉은 메밀꽃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월에서만 볼 수 있는 가을 풍경으로, 마을에서 직접 전통음식 등을 제작, 판매..

강원이야기 2021.09.28

안철수의 2022년 선택은?

2022년 안철수가 대선에 도전한다면 세 번째 도전이 된다. 첫 번째는 2012년 대선이다. 결과는 문재인후보와 단일화를 선택했다. 그리고 박근혜가 당선되었다. 두 번째는 2017년 대선이다. 문재인, 홍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득표율은 21.4%였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대선은 번번히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안철수의 등장은 너무도 화려했다. 안철수의 파괴력이 검증된 것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최하위에 있던 박원순을 지지해 하루 아침에 서울시장으로 만드는 역사를 만들었다. 그의 위력은 대단했다. 9월 16일 안철수는 국회에서 ‘정치입문 10년’기자회견을 했다. 대부분은 세 번째 대권 도전으로 해석했다. 그가 2..

화천군 북한강 인도교 11월 개통

화천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한강 인도교가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다. 화천군은 화천읍 대이리와 간동면 구만리 사이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를 오는 이르면 11월 말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키로 했다. 총 길이 290m, 폭 3m에 이르는 인도교는 차량이 아닌, 사람과 자전거만 통행이 가능한 교량이다. 화천군은 지난 2018년 설계용역에 착수한 후 교량 디자인과 공법 선정,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친 끝에 3년 만에 준공하게 됐다. 인도교는 교량 중간에 아치형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을 뿐 아니라, 인근 북한강 풍광이 뛰어나 최고의 사진촬영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0m 구간의 교량 바닥에 투명한 강화유리를 설치해 마치 북한강 수면 위를 건너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강원이야기 2021.09.23

緣, 평창에서 다시 만나다

평창군 달빛생활문화센터 내 봉평콧등작은미술관에서는 ⟪緣, 평창에서 다시 만나다 차강 박기정·무위당 장일순⟫기획전이 열리고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일제강점기 암울했던 세태 속에서 절개를 지킨 차강 박기정 선생과 그를 스승으로 모시고 풀 한 포기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며 더 나은 사회건설을 위해 일생 동안 실천적 의지를 드높인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삶을 기리는 특별전으로 강원인의 표상으로 인정받는 박기정 선생의 작품 6점과 근현대사의 서화가 중 영동 제일의 서화가로 꼽히는 장일순 선생의 작품 14점 등 총 20점이 소개한다. 경포호 주변의 명소인 활래정(活來停)을 설명하는 수석지관(壽石池館), 6점의 대나무 수묵화와 후면에 4점의 칠언절구로 된 당송시대 한시를 수록한 6폭 병풍..

강원이야기 2021.09.23

화천군 10월 힐링공연

화천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응원하는 힐링 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한다. 화천군은 10월1일 오후 7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힘내라 화천! 춘하추동 디톡스 콘서트’공연을 연다. 이어 6일 오후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130분 간 ‘힘내라 화천! 아름다운 가사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 힐링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민간 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 공연은 화천군민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장 좌석 건너앉기가 적용된다. 외부 공연팀은 물론 행사 관계자 대상 사전 방역조치도 완벽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1일 열리는 ‘춘하추동 디톡스 콘서트’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소리꾼 남상일과 트..

강원이야기 2021.09.23

양양 바닷가에서 ‘선셋 시네마’ 운영

양양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치사이드 야외개봉관 ‘센셋 시네마’가 양양 쏠비치 해변 산책로 옆에서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야외 영화관 ‘선셋 시네마’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관람이 어려운 상황에서 탁트인 야외공간에서 오션뷰를 바라보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보이는 ‘선셋 시네마’는 대형스크린과 100석 규모의 좌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일 오후 7시에 게이트를 오픈하고 8시에 영화를 상영한다. 관광객에게는 바깥 소음을 차단하고 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선 헤드셋을 제공하고, 서늘한 바닷바람에 대비해 담요도 제공한다. 온라인 예매는 https://url.kr/zntak4 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12,000원이다. 예약 후, 일몰시간과..

강원이야기 2021.09.23

제1회 화천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제1회 화천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25일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산천어 파크골프장 준공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군수배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화천군민에 한해 출전히 허용되며, 동시 입장인원 100명 이하 규모로 치러진다. 화천군 체육회과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부 남녀 개인전(오전 8시~오전 10시), 2부 남녀 개인전(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 3부 부부전(오후 1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개인전은 남자 만 69세 이하, 여자 만 64세 이하 대상, 2부 개인전은 남자 만 70세 이상, 여자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경기방식은 개인전은 4인 1조 스트로크 플레이(샷건..

카테고리 없음 2021.09.17

춘천시, 토요시네파크 누적 관람객 1,000명 돌파

춘천시정부가 개최하고 있는 토요시네파크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9월 현재까지 토요시네파크 관람객은 1,000명이다. 월별로 살펴보면 5월 20명, 6월 80명, 7월 100명, 8월 200명, 9월(현재) 600명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우천으로 인해 초반 관람객이 적었지만, 날씨 여건 개선 등으로 토요시네파크를 찾는 시민이 매달 늘고 있다. ‘토요시네파크’는 코로나19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시민의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5월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애니메이션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 , , 등 총 13편의 다양한 영화를 상영했다. 또 의 임순례 감독, 의 장훈 감독을 초청하여..

강원이야기 2021.09.16

망상해안 생태관 조성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망상 해안의 생태계 보전 중요성과 2019년 대형산불 피해와 복구 등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공사 단지 내 해안 생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망상 해안 생태관 조성사업은 한국동서발전(주)의 산불피해목 자원화 및 기업 숲 조성에 따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3억원의 사업비를 기탁받아 추진된다. 생태관은 30평 규모 단층 목조건물로 산불피해목 일부를 활용해 건립되는 뜻 깊은 건축물로, 내부는 망상 해안의 생태와 해안사구 동식물, 2019년 대형산불 피해와 복구과정, 소규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등 4개 구역으로 구분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생태관을 망상 해안사구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과 산불 피해 및 복구과정을 영상으로 제작·전시해 방문..

강원이야기 2021.09.16

이재명, 이낙연, 윤석열, 홍준표 누가 웃을까?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국면이다. 하지만 적어도 여권의 이재명과 이낙연, 야권의 윤석열과 홍준표를 빼놓고 2022년 대선을 얘기할 수는 없다. 일단 여권은 이재명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재명은 민주당 대선경선 1차 슈퍼위크에서 과반득표에 성공하며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낙연이 추격의 고삐를 당기고 추미애의 급상승이 눈에 띄지만 대세를 바꾸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 추석 이후 호남대첩의 승자가 최종 후보가 될 것이다. 반면 야권은 윤석열의 우세 속에 홍준표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윤석열은 고발사주 사건의 향방에 따라 침몰할수도 혹은 더 강력한 후보로 올라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오리무중이다.3월 9일 대선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민주당은 10월 10일, 국민의힘은 11월 5일 대선후보가 확정..

2022년 여야의 대선 승부처, ‘MZ세대’

이제 내년 대선이 6개월도 남지 않았다. 여야의 대선경선 점점 열기를 뿜고 있다. 아직 승부를 가늠할 수 없다. 여당은 1차 순회경선 지역인 충청권에서 이재명 대세론이 확인된 셈이다. 이재명은 54.72%를 받아 28.19%를 받은 2위 후보 이낙연을 완전히 따돌렸다. 이낙연캠프는 충격에 휩싸였고 경선 후 하루 동안 모든 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낙연은 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를 내놓았다. 그 효과에 대해 말하기는 아직 시기상조라 할 수 있다. 후위그룹인 정세균, 추미애, 박용진, 김두관은 큰 변수가 없다면 추격이 쉽지 않아 보인다. 반면 야당은 홍준표의 거센 추격이 눈에 띤다. 한 동안 윤석열의 독주체제가 지켜져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홍준표는 윤석열의 턱 밑까지 따라 붙었다. 여야 전체 대선..

추석선물의 대명사 양구사과 금주부터 본격 생산

가을철 양구를 대표하는 농산물인 사과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사과 판매가격은 양구명품관 기준으로 13~14개들이 5㎏ 1상자가 4만 원, 15~17개들이 5㎏ 1상자는 3만5천 원이며, 택배 주문일 경우에는 1상자 기준 3700원의 택배비가 추가된다. 올해 양구에서는 약 200농가가 4천 톤의 사과를 생산해 115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생산량은 500톤, 소득은 10억 원이 증가하는 것이다. 올해 재배면적은 260㏊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5년 이상 재배해 수확이 가능한 재배면적은 130㏊가량 된다. 이 중에서 홍로의 재배면적은 40㏊, 부사 70㏊, 기타 품종 20㏊ 등이며, 품종별로 예상되는 올해 생산량은 홍로 1200톤, 부사 2200톤..

강원이야기 2021.09.08

양구 멜론 이달부터 본격 출하 중

사과, 한과, 꿀 등에 이어 최근 새롭게 추석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양구 멜론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현재 멜론 판매가격은 양구명품관 기준으로 2개가 들어있는 1상자가 2만5천 원, 4개들이 1상자는 3만7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타 지역으로 배송되는 멜론에는 2개들이 1상자는 3천 원, 4개들이 1상자는 3700원의 택배비가 추가된다. 올해 양구에서는 약 70개 농가가 13㏊에서 254톤의 멜론을 생산해 9억6천만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주품종은 그물무늬가 있는 얼스계 네트 멜론이며, 6월에 정식한 물량이 최근 출하되고 있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멜론은 당도가 15~17브릭스에 달하고 식감이 좋으며 저장성도 좋아서 도소매 상인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최고..

강원이야기 2021.09.07

인제군 남면 명품화원, 가을꽃 만개

인제군 남면 어론천 명품화원(인제군 남면 신남리 73-1)에 가을꽃이 만개했다. 코스모스, 마편초, 모나르다, 배초향 등 소담한 꽃덤불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건 소금은 흩뿌린 듯 넓게 펼쳐진 메밀꽃밭이다. 지난 7월 인제군 남면 이장협의회가 화원 부지 3,600여 평에 씨를 뿌린지 이제 두 달여 남짓, 어느새 자란 메밀꽃이 장관을 이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봉호 인제군 남면 이장협의회장은 “사진을 좋아하는 모임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늘어났다.”며 “명품화원을 찾으시는 많은 분들이 가을꽃 정취만큼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

강원이야기 2021.09.07

민주당 대선경선 이변은 있을까?

민주당의 대선경선이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대전충남, 세종충북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주는 대구경북과 강원이며 1차 슈퍼위크에 해당한다. 총 3차 슈퍼위크를 걸쳐 10월 10일 수도권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각종 여론조사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대선경선은 크게 당원과 국민으로 나뉘며 누구나 한표를 행사한다. 따라서 그동안의 여론조사와 달리 민주당 선거인단에 참여한 국민과 당원이 실제투표에서 어떤 차이를 보일지 초미의 관심이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보면 여론조사 대상인 일반국민과 실제 선거인단에 참여한 구성원은 모집단이 다르다. 당원도 여론조사에서 잡히는 민주당 지지층과 완전히 다른 구성원이다. 따라서 여론조사와 실제는 충분히 다를 수 있다. 그렇다면 기존의 여론조사와 다..

추암 일출명소 정자 「능파대」 개방 현판식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추암 촛대바위 일원 일출명소에 시민과 관광객의 이색 쉼터가 되어줄 정자 「능파대」 건립을 완료하고 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자 「능파대」는 도비 포함 4억 1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기존 전망대(군 초소) 철거를 시작으로, 8개월간 강원도 문화재위원 심의, 군부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준공돼 지난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되기 시작했다. 능파대(凌波臺)는 바닷가에 솟은 산과 바위들을 통칭해 이르던 말로, 원래 추암 지역은 용추(龍湫)라 불리었던 곳인데, 조선시대 도 체찰사로 있던 한명회(韓明澮)가 이곳의 자연 절경이 마치 미인의 걸음걸이 같다 하여 「능파대」라 이름 붙였으며, 예로부터 바다의 천하절경으로서 척주팔경(陟州八景)의 하나로 그 이름을 드높여 왔다. 이에, 시는..

강원이야기 2021.09.03

평창군, 계방산오토캠핑장 성수기 맞아 이용객 증가

평창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현창)은 8월말 기준 계방산오토캠핑장의 이용객수가 4,219팀 13,38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수도권 근교 방문객들이 코로나19의 위험을 피해 캠핑장 내 노동계곡으로 피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이용객은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서울시 송파구 순으로 많으며, 연령대는 40대가 26.49%로 가장 많으며, 5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계방산오토캠핑장은 2021년 4월부로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게 되면서 평창군의 예산 6천만원이 투입되어 이용객의 편의서비스를 많이 개선할 수 있었다. 특히 낙후된 캐빈하우스와 통나무집은 자연과 조화되는 숙박시설로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차박 사이트 추가 조성 및 기존 캠핑장 사이트 재정비 등 최대한 자연을 해치..

강원이야기 2021.09.02

국제 두뇌올림픽, 2021 온라인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대회 성료

‘세상을 여는 지혜 나눔’의 슬로건으로 전 세계 39개국 1,9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2021 온라인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대회는 8월14일부터 28일까지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열전을 치르고 28일 성황리에 끝났다. (사)대한체스연맹(회장 현인숙)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이상철)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2013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9회를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8월14일부터 온라인 예선, 본선을 거쳐 28일 수상자 발표 및 온라인 폐회식을 끝으로 ,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동서양 지혜의 정수라 일컫는 체스와 바둑을 비롯하여, 암산, 퍼즐, 스도쿠등 5개 종목의 치열한 승부가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면서, ..

강릉이야기 2021.08.30

김두관 후보 ,“충청 메가시티, 국가행정수도권 건설” 공약

오늘(30일)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김두관 후보가 언텍트 공약 발표를 통해“취임 첫날부터 강력한 의지로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을 지원하고, 충청 메가시티늘 국가행정수도권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반으로 찢어졌지만 언젠가는 완전한 행정수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2007년 신년 연설을 소개한 뒤, “노무현 대통령과 저의 꿈이었던 행정수도 이전과 국가 균형발전은 이제 제가 이뤄야 할 소명으로 남았다”며 충청권 공약을 발표하는 심정을 토로했다. 김 후보는 “국가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며, 관문을 여는 열쇠는 완전한 행정수도 건설”이라고 지적한 뒤, “어느 후보가 대한민국을 진정한 선진국으로 만들지 판단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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