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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핑은 지금부터 서핑의 최적기인 가을(9월~2월)에 접어들며 양양의 해변에도 높은 파도와 축제들이 서퍼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상악화와 여름휴가 패턴 변화 등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죽도․인구․하조대 등 서핑을 특성화해 내세우며 해양레저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 양양군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 내내 서퍼들의 발길이 이어져 해수욕객의 감소분을 만회해 지난해보다 피서객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젊은 감각의 서퍼들이 직접 운영하는 각종 서핑샵(67개 업체)과 개성만점의 카페, 식당, 게스트하우스들이 들어서 관광객들이 즐기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죽도․인구 서프비치는 하나의 문화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이루는 중요한 한 축으로서 변모했다. 양양의 해변은 수심이 얕고 평평하면서도 .. 더보기
‘하늘을 나는 텐트-고흐의 별밤에서 노닐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뮤지컬 ‘하늘을 나는 텐트-고흐의 별밤에서 노닐다!’가 20일과 21일 이틀 간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2년도에 TV에서 방영했던 KBS 키즈 어린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번 9월에 진행되는 가족뮤지컬을 제작하였다. 꿈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용감한 꼬마 숙녀 하람(7세)과 바쁜 아빠, 텐트요정 삼총사들과 함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자신만의 비밀공간인 텐트에서 하람이가 바쁜 아빠를 초대해 상상의 여행을 다니는 ‘하늘을 나는 텐트-고흐의 별밤에서 노닐다!’는 아이들이 소중히 여기는 자신만의 비밀공간을 극화하였고,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비밀장소에 대한 추억.. 더보기
2019 평창백일홍축제 성황리 폐막 2019 평창백일홍축제가 지난 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10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위원장 손기준)에 따르면 9월 6일 개막 후 평일 5천여 명, 주말 2만여 명을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추석 연휴기간에는 매일 3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 총 1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방문객 수인 19만명 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를 나타내었지만, 제 3호 태풍 ‘링링’의 영향과 호우특보 등 기상악화 속에서도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원활한 행사진행은 물론 방문객 만족도 제고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추석 연휴 4일(9.12~9.15) 동안의 축제 방문객만 10만여 명으로, 연휴기간 인접한 평창읍 내 외식업소, 전통시.. 더보기
2019 평창효석문화제 성황리 폐막 ‘인연, 사랑, 그리고 추억’을 주제로 가을 정취와 풍성한 한가위 그리고 문학의 향기를 전하며 9월 7일부터 15일까지(9일간) 열렸던 제21회 평창효석문화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축제에 빛나는 제21회 평창효석문화제의 관람객 수는 다각적인 홍보와 관광객의 관심에 힘입어 작년 대비 약 6만여 명이 줄은 약35만 명(작년 기준 41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한반도 전역을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강한 돌풍 등 악천후의 여파로 축제 개막 초(약 5일간)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발길을 뚝 떨어뜨린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올해는 평창효석문화제의 제21회 개최임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 대한민국 우수축제에 선정되어 그에 걸맞게 더 다채롭고 확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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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임명, ‘환영/수용(45%)vs실망/분노(51%)’ 여론조사전문기관 가 조국 법무부 장관임명 직후인 어제(9월 9일) 오후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조국 법무부 장관임명에 대해 ‘환영/수용(45%) vs 실망/분노(51%)’로, 실망 /분노가 오차범위 내인 6%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법무부 장관 직무수행 전망 은 ‘잘할 것(47%) vs 잘못할 것(49%)’로 팽팽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46%) vs 잘못함(51%)’로, 부정률이 5%p 높은 가운데 8월말과 변동이 없었다. ‘조국 대란’을 거치며 ‘공정ㆍ반칙’이라는 키워드가 다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대한민국이 더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시급한 개혁과제로는 38%의 응답자가 ‘정치개혁’을 꼽았고, 사법개혁(19%), 경제개혁(19%), 언론개혁(16%), 교.. 더보기
양양군, 양양읍 ‘관문 얼굴’ 14년 만에 바꾼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양양읍 관문인 연창삼거리에 설치된 송이조형물을 14년 만에 교체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송이조형물은 양양송이의 우수성과 송이축제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송이캐릭터를 활용해 지난 2006년도에 양양읍 연창삼거리와 현남면 지경리 등 2개소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설치했다. 현재의 조형물은 양양의 미래상을 반영하기 어렵고, 양양의 이미지 표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줄기차게 제기되어 왔다. 이런 이유로 군은 양양군 특성을 반영하고, 짧은 시간에 양양을 각인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사업비 1천만원을 투입하여 조형물 디자인 개발 용역을 9월중 발주하여 연내에 확정하고 내년 중 사업비를 확보하여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열 기획감사실장은 "주민 의견수렴 등 다양한 .. 더보기
영월군 쏘가리 치어방류 행사 개최 영월군은 수산자원 증강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한 향토어종 치어방류행사를 지난 9일 개최했다. 군은 치어방류를 통해 어족자원을 증식시키고, 어민 소득증대뿐만 아니라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해 사업비 총 1천5백만원을 투입해 쏘가리 1만7천여 마리를 방류하였다. 9일 행사에는 관계기관, 유어객 및 수산자원보호명예감시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삿갓면 각동리 가재골교 인근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방류한 쏘가리는 치어 3cm 이상 어류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어들로, 2∼3년이 지나면 20cm 이상으로 성장해 높은 가치를 가진 성어로 자라게 된다. 군 농업축산과 김대경과장은 “방류수면에 대해 일정기간 자율보호 활동을 통해 치어들이 잘 증식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산자원 증강 및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