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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드루킹 특검 贊反’ 들쭉날쭉… 못믿을 여론조사 조사기관별 찬반 25%P差편향 문항·방식 등 문제점“여론조사 아닌 여론조작”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을 계기로 인터넷 댓글뿐 아니라 각 기관의 여론조사도 연일 난타당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특별검사 수사에 맡기는 방안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기관별로 천차만별로 나오자 자유한국당 등 야권에서는 “특검 수사 대상에 여론조사 기관의 여론조작 의혹도 넣어야 한다”는 다소 과격한 주장까지 나온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25일 “일부 여론조사는 ‘여론조작’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민심을 왜곡하고 있다”며 “여론을 왜곡할 수 있는 문항 설계를 피하고, 조사 표본을 정확하게 추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를 물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들쭉날쭉했다. 조사 기관에.. 더보기
"새로운 혁신정당 성공위해 백의종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2월 21일 오후 2시 당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당무위원회의 의결로 저에 대한 재신임 투표가 이뤄지면 저는 그 결과를 100% 수용하겠다. 재신임을 받으면 바른정당과의 통합절차를 새해 초부터 시작하겠다."라며 "당헌당규에 따라 신속하게 통합절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혁신정당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백의종군의 자세로 선거승리를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반대로 재신임 받는데 실패할 경우 그 즉시 당대표직 사퇴함은 물론 그 어떤 선택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통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안철수 당대표 당무회의 모두발언추운 날씨에도 회의참석을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와주신 당무위원님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지난 8월 2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선출된 .. 더보기
"안철수 대표, 구태정치의 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전격적으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선언했다. 이미 국민의당 내부에서 수차례 내홍이 벌어졌고, 분열의 조짐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달은 상황이었다. 무엇을 위한 통합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안철수 대표의 선언으로 국민들의 여망인 다당제의 정립은 또 다시 흔들리게 되었고, 정치권은 눈앞에 이익에 골몰하며 이합집산을 거듭하는 이익집단이라는 멍에를 벗지 못하게 됐다. 통합에 이르는 과정 역시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얻는 것은 권력다툼에서 밀려난 보수세력의 잔영이고, 잃는 것은 국민들의 신뢰와 정치적 원칙들일 것이다. 결국 안철수 대표가 보수진영의 대선 주자로 올라서기 위해 징검다리를 놓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새정치를 주장하며 정치를 시작한 안철수 대표가 과거 동지들을 버리.. 더보기
배현진-포탈 검색어 배현진-포탈 검샘어(12월 8일) “배현진”최승호 사장 첫 출근 날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파업 과정에서 돌연 파업을 철회하며 노조를 탈퇴했으며 ‘MBC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복귀했다. 그후 배현진은 파업에 함께했던 동료들이 해고와 부당 전보에 시달릴 때 그는 메인 앵커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장수했다.흔히 언론을 시대의 반영이라고 말한다. 배현진의 시대는 박근혜정권의 국정농단과 블랙리스트가 판치던 언론의 암흑시대였고, 그는 단지 그것에 순종했다. 암흑시대에 순종하지 않았던 MBC의 많은 구성원들은 해고와 부당 전보 그리고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과 손가락질에 모멸감과 자존감마져 송두리째 빼앗겼다.그리고 오늘 MBC는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해고되었던 최.. 더보기
사드 4기 추가 임시배치 잘한 일이다 79.7% 지난 주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실시된 이후 한반도의 대북위기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북 성주 사드기지에 사드 4기를 임시배치를 지시한 것에 대하여 국민 10명중 8명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월 8~9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사드 4기 추가 임시배치 지시에 대하여 잘했다는 평가가 79.7%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북문제와 관련해서는 문재인정부가 국제적인 대북제제에 공조하면서도 꾸준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북한의 태도변화와 북한의 핵 폐기를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이 50.1%로 나타났다. 또한 잇단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에 대비하여 국내에.. 더보기
문대통령 긍정평가 78.2%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가 지난 9월 8일~ 9일에 걸쳐 전국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78.2%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34.1%,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44.1%)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8월 조사에 비해 7.1%P 하락한 결과로 연령별로 60세 이상(-17.1%P)과 50대(-13.7%P), 지역별로 대구/경북(-15.1%P)과 인천/경기(-11.8%P), 직업별로는 기타/무직(-24.2%P)층과 가정주부(-11.3%P)층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등 대북문제와 내각인선 논란이 국정운영지지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이중 내각인선 실패가 ..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47.9% 1위 지속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지난 8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정례여론조사 결과에 비해 6.9%P 하락한 47.9%로 나타났다. 북핵 문제를 비롯해 달걀논란, 인사논란 등으로 인해 정부와 여당의 지지도 동반하락의 원인으로 판단된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에 이어 1.6%P 소폭 상승한 11.9%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으며, 다음으로 바른정당은 최근 당 대표 등 내홍에도 불구하고 6.6%로 정당지지도 3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정의당이 6.3%로 4위를 기록했으며, 국민의당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를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음에도 불구하고 4.9%로 정당지지도 최하위로 나타났다. ‘지지정당 없음’은 18.3%로 지난달에 비해 3.1%P 상승했으며, 기타 정당 2.4%, 모름/무응답은 1.7%였다. 더불어민주당(.. 더보기
대선이야기(3.26-4.10) 촛불민심이 승리해야 한다. [3월 26일] 이제 다시 시작이다. 사람들은 걱정한다. 민주당 경선이 너무 과열되고 있다고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지금처럼 밀고가야 한다. 긴장감을 놓지 않고 팽팽하게 가야한다. 이재명은 더민주의 왼쪽에서 적폐청산과 개혁의 고삐를 계속 당기고 안희정은 더민주의 오른쪽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용서와 화해를 숙고하며 문재인은 더민주를 하나의 강팀으로 결국은 대선 필승카드로 만들어야 한다. 나는 이재명과 안희정의 진심을 믿는다. 비록 지금은 우리들의 리그를 위해 모두 총력을 쏟고 있지만 결국엔 더 단단한 한팀으로 스크럼을 짤 것이다. 그들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신념과 원칙은 결국 정권교체를 향할 것이다.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걸어 온 역사가 우리를 시기하는 자들의 말처럼 표리부동하지 않다. 이제 정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