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홍준일 뭐해/삶과 여정 (128)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기초단체장 전략 공천 규정을 의결했다.상대 당의 후보전략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및 공천신청자가 없는 지역, 경쟁력이 약한 후보자의 단수 신청 지역, 전략적 고려가 필요한 지역, 심사 및 경선과정에서 법률상 문제가 발생한 지역 등에 따른 대처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당헌·당규를 개정하기로 한 것이다.적용대상은 자치구청장·시장·군수선거 후보자 추천 시 선거 전략상 특별히 고려가 필요한 선거구에 한하며, 적용범위는 전국적으로 총 29개 선거구 이내로 하며 해당 시도의 기초단체수가 21개 이상이면 3곳, 11개에서 20개 이하이면 2곳, 10개 이하이면 1곳 이내로 하며, 제주도와 세종시는 제외하기로 하였다.이에 따라 강원도는 2곳에서 전략공천이 이루어질 수 있다. 전략선거..
1월 29일 22시 35분경 횡계차고지 운전자 숙소(플릿 6동) 1층 공동샤워실 앞에서 운전요원이 샤워실 문 유리와 충돌한 뒤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했다.강 상병은(21세)은 3포병여단 소속으로 메달리스트 수송요원의 임무를 맡고있었다. 현재 군(육군 중앙 수사단)이 현장 감식 및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군은 사고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시설 개선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시설보완 단기대책으로 유리없는 문으로 교체, 샤워실 밖에도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샤워실 안은 미끄럼방지 목재데크 기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2018평창조직위는 군과 함께 유족에 대한 장례, 보험 등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이흥교)가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차량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부터 1월 13일 현재 58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하여 부상3명과 1,165,940천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8%(9건), 피해는 742%(1,027,482)천원)의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다기간 중 화재 발생한 차종을 분석한 결과 화물차가 전체의 41.3%(24건, 부상2명/ 852,495천원)로 높은 화재율 보였으며, 다음 승용차가 35.7%(20건, 부상1명/94,464천원), 굴삭기 및 버스가 각 3건, 특수자동차와 오토바이 각 2건, 소형승합차, 트렉터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발화요인으로는 작동기기 등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전체의 50%..
박규섭 민주당 조직국장과 홍준일 강릉뉴스 발행인 인터뷰를 마치며 규셔비가 만난 사람(5)불꽃같은 삶을 만나다, 홍준일 강릉뉴스 발행인 1. 박규섭을 처음 만난 것은? 2002년으로 기억한다. 당시는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일단락되고 당 생활을 시작할 때다. 기획조정국에 배치되어 일을 배우고 있었고, 오전의 주요업무는 당의 부서를 돌아다니며 갖고 있는 문제의식은 무엇이고, 최신 정국과 현안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갖고 있는지 자문을 구하는 일이었다. 이 일을 처음 가르쳐 준 선배가 바로 #최동규 기조국장이다. 지금은 은평구청에서 일하고 있다. 박규섭 국장은 그 때 조직국에 드나들며 처음 만났다. 2. 인터넷신문 강릉뉴스를 하고 있다는데? 고향 강릉에서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
[창간특집] 민병희 강원교육감에게 듣는다.“혁신교육의 모종을 심는 역할에 최선” 재선 이후 반환점을 돌고 있다. 그동안 가장 잘한 정책은 무엇이고 아쉬움이 남는 정책은 무엇인가? 재선 이후에는 수업과 평가혁신에 힘썼습니다. 1기 때는 초등학교의 변화가 가장 크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중학교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감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거꾸로 수업이라든가 토론수업 등이 일부 교사에게만 국한됐는데, 이제는 많은 중학교에서 교사 수업연구 동아리가 활동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업혁신의 싹이 자라고 있습니다. "1기에서 고교평준화를 이뤄냈는데요, 이것이 중학생 입시 경쟁을 해소하면서 혁신이 가능한 토양을 만든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건, 고교 무상급식을 관철하지 못한 것입니다. 도교육청..
[창간 특집]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듣는다. "강원도민의 저력과 열정으로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올림픽을 만들겠다." 강릉뉴스가 지난 9월에 창간했다. 창간 당시에도 최문순 도지사는 “어두운 밤길에 빛나는 횃불처럼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이란 축하 인사말을 보내주어 강릉뉴스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번은 강릉뉴스가 창간을 기념하여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듣는다’라는 기획특집을 마련했다. 이번 특집은 최문순 도지사가 재선에 성공한 후 반환점을 돌았고,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최순실 사태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도민의 우려와 걱정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강릉뉴스는 최문순 강원도..
[the300][국정혼란 긴급진단]"지지율 회복 난망·하야 흐름 강해질수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6일 진행한 정국 해법에 대한 긴급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이번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심상치 않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를 하거나 탄핵을 추진하는 것은 당장 초래될 혼란으로 인해 쉽지 않지만 박 대통령이 사실상 국정에서 손을 떼는 수준의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봤다. ◇"지지율 회복 난망" "하야 흐름 강해질수도" 의견도 박 대통령이 지지율을 회복해 국정 운영의 동력을 회복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었다. "박 대통령이 적극적인 대책을 받아들이지 않는한 하야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김만흠) "지지율 회복이 난망하다"(신율) "박 대통..
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 동문가족 대축제 다녀왔습니다. 9월 24일(토) 잠심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재경강릉고등학교 동문가족 대축제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동문회에서 천연잔디구장을 빌려놓았으니 강고FC가 그냥 있을리가 없습니다. 아침 7시부터 미리 모여 자체 게임으로 미리 몸을 풀었습니다. 운동자에서 행사요원들이 분주히 움직였고 9시즈음 동문 선후배들이 삼삼오오 찾아들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개회식을 운동장에 도열하지 않고 각자의 텐트에서 자연스럽게 진행했습니다. 박수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포함된 재경 강릉고등학교 25회는 17회, 19회, 22회 선배님들과 축구경기 2경기를 했습니다. 변함없이 강릉인은 축구하면 정신 줄을 놓습니다. 미친듯이 달렸고 별 것도 아닌 승부에 집착하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말에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추석입니다. 2016년 올해도 3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새해에 세웠던 거창한 계획이 결실을 맺는 분도 혹은 거센 도전 앞에 선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잠시 지친 몸과 마음을 잊고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으로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강릉사랑 홍준일
재경 강릉고등학교 25회 경제인 소모임에서 즐거운 하루 지난 금요일 재경 강릉고등학교 25회 경제인 소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결론은 강릉고등학교 동기들입니다. 장소는 강릉 출신 여사장(여기도 결국 동기)이 운영하고 있는 종각 근처 이키이키 덕분에 더 즐거운 식사와 만남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은평구 재선 구청장 우영이도 찾아주었습니다.역시 경제인 모임이라 굵직한 친구들이 많이 왔습니다. 서울경찰청에 있는 광식이도 바쁜 와중에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회장, 총무는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금일봉을 들고 참석했습니다. 저는 참고로 재경 강고 25회 종신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은 지난 모임 결성 후 모인 제2차 번개모임입니다.이정도면 '재경 강고 25회 경제인모임'은 성공적으로 운영되리라 믿..
오늘 8월 18일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그의 정치적 유언으로 생애 마지막 연설을 남겼습니다. 그 연설은 2009년 6월1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식]의 특별강연입니다. 오늘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중략)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간곡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제가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독재자가 칼날을 휘두르면서 백수십 명 죽이고, 그렇게 얼마나 많은 사람 죽였나.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그분들을 죽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이룬 민주주의 위해 우리 할 일을 다해야 합니다.” “행동..
강릉 출신 홍준일(사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 전략본부 부본부장에 12일 임명됐다. 더민주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당직자들을 대거 선임한 가운데 홍 전 행정관이 포함됐다. 홍 전 행정관은 강릉고와 숭실대 행정학과,경희대대학원 정치학 석사 졸업,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정무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김여진 김성수 대변인, 비상대책위원회 결과 서면 브리핑 ■비상대책위원회 결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명칭이 당내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위원장의 명칭과 혼동을 주고 있어 명칭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로 대체해 사용하기로 했다. 지난 2010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당시에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명칭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로 대체해 사용한 전례..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출연했습니다. [15/07/13] "문재인 리더십과 야당재편론, 여론은 어떤 평가?" -홍준일 (조원 cni 정치여론연구소 소장 ) http://provider.cbspodcast.com/…/…/sisa/20150713_sisa_21.mp3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국회법 개정안, 유승민 사퇴 여론조사" - 홍준일 조원C&I 전략본부장 [2015년 6월 29일] 인터뷰 다시듣기 클릭!http://provider.cbspodcast.com/…/…/sisa/20150629_sisa_21.mp3
정말 많이 아쉬운 일이군요 제가 강릉 국회의원선거에 3번을 도전했는데 매일 새벽 선거운동을 마치면 자주 들렸던 곳입니다. 물론 사장님의 친절은 말할것도 없고 항상 고생한다며 신경을 더 써주곤 했습니다.이른 아침에도 식당은 새벽운동을 마친 분, 택시기사분 등 단골손님들로 즐비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인건비 이유로 식당의 문을 닫는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 한편이 꽈악 막히고, 뜨거운 피가 갑자기 흐르네요 아직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니니 좋은 해결방안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특히 사장님의 인터뷰가 인상적입니다. "젊은나이에 초라한 이런 직업을 선택했다고 뭐라고 하시는분들도 많이있습니다. 못 배워서가아닙니다! 남들 배울만큼 배웠고, 좋은 대학에 좋은 직장도 다녀봤습니다. 사서 고생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갑오년 청마의 기백으로 하시는 일 모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릉사랑 홍준일
19대 총선 과정에서 실무자가 바쁜 운동 중에서 짬을 내어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재미있어 올려 놓습니다.
민주당,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공천권 돌려주기를... [주장] 민주당의 공천발표를 지켜보며 홍준일 (hongji1) 기자 한명숙 대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습니다." 이미경 단장 "당선가능성보다는 당정체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공심위 "2배수로 압축하여 국민경선" 그동안 민주당이 천명한 이번 총선의 중요한 3가지 원칙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번의 공천발표를 통해 3가지 원칙이 깨어지고 있다. 그동안 민주당의 역사속에서 발전해 온 공천의 정신이 심각히 도전받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빨리 그 정신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 우선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것은 공천에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상향식 공천을 하겠다는 것인데 명확한 기준없이 '단수공천'이 남발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 있어 현저..
저 홍준일은 이번 공심위의 강릉선거구 단수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당의 절차에 따라 이와 같이 재심을 청구하였습니다.
19대 총선을 준비하며 모아TV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있으면 우둔한 정치인이 나올 수 없고, 행동하는 양심이 있으면 부정한 정치이 나올 수 없습니다." 강릉시민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요청에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세상이 저를 속일지라도 저 홍준일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콜센터 : 1688-2000 인터넷 : www.2012win.kr 모바일 : m.2012win.kr 국민경선 모집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습니다. 차량이 많은 점심시간이라 지인분들과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은 지나가시면서 경적도 울려주시고, 손도 흔들어주셨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알고 강릉을 위해서 발로 뛰는 홍준일이 되겠습니다. 모든 시민이 참여하여 지역의 대표를 선출하는 4월 총선의 민주당 대표를 선출하는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호응 바랍니다.
2012 강릉 행복기원 경포 바다 입수 2012년 강릉시와 강릉시민 여러분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며 시원하게 입수했습니다!!!!! 강릉위해 일할사람 민주당의 필승카드 홍준일 강릉사랑 홍준일 (민주당 기호2번 제19대 강릉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임진년 강릉의 모든분들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염원합니다. 강릉을 위해 일할사람 민주당의 필승카드 홍준일 -강릉사랑 홍준일 드림- (민주당 기호2번 제19대 강릉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페이스북에 글이 밀여서 연속적으로 댓글을 달지 못하는 관계로 다시 한번 올립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리며, 즐거운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의 수는 마감 시간에 합산 합니다) 국회의원 후보자의 알몸 대 공개!!! 강릉시의 번영과 시민들의 평안을 위한 2012 행복 기원 경포 앞바다 입수 결정!!! 단,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따라 그 강도를 결정하려 합니다. 강릉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홍두깨에 꽃이 핀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강릉 정치의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권력 있는 자와 돈 있는 자에게 나의 주권을 양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지하고 만들어낸 정치인만이 자신의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홍준일과 함께 해주십시오!!! 강릉의 변화 이제부터 시..
인쇄|닫기 경포 앞바다 빨간 내복입고 뛰어들고, 즉석노래자랑 참가하고…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ㆍ류명재 인턴기자 = '설 연휴는 선량들 얼굴알리기에 절호의 찬스' 강원지역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튀는 선거운동 계획을 세우느라 부심하고 있다. 기존 정치인보다 얼굴이 덜 알려진 정치 신인 등은 이번 설 연휴가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거나 정책ㆍ비전을 알릴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정치신인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춘천 선거구는 현재 10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민주통합당 소속 7명의 예비 후보자 전원이 설 귀성이 시작되는 20일 오후 1시부터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공동 선거캠페인을 펼쳤다. 또 설 다음날인 오는 24일에는 효자동의 한 경로당을 방..
국회의원 후보자의 나체 대 공개!!! 강릉시의 번영과 시민들의 평안을 위한 2012 행복 기원 경포 앞바다 입수 결정!!! 단,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따라 그 강도를 결정하려 합니다. 강릉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홍두깨에 꽃이 핀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강릉 정치의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권력 있는 자와 돈 있는 자에게 나의 주권을 양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지하고 만들어낸 정치인만이 자신의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홍준일과 함께 해주십시오!!! 강릉의 변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 경포 앞바다 일시 : 2012년 1월 23일 14시 댓글 100개시 입수 댓글 300개시 50M 수영 댓글 500개시 상의 탈의 댓글 1000개시 하의 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