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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48

화천산천어축제, 산천진미 식도락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역대 가장 화려한 산천진미(山川珍味)로 식도락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재)나라는 지난 18일 오후 축제장 산천어 식당에서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소장과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화천산천어축제 신메뉴 시식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축제에서는 회와 구이, 튀김, 회덮밥 등의 메뉴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내년 축제에서는 이 밖에도 산천어 지리탕, 산천어찜(조림), 산천어 김치닭볶음탕, 산천어 김치찌개, 산천어까스 카레덮밥, 산천어 어묵 잡채밥, 산천어 미역국밥 등이 추가됐으며, 산천어 삼계탕과 산천어 닭백숙 등의 예약메뉴도 첫 선을 보인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맵고 짠 맛을 줄인 레시피도 개발이 완료돼 산천어롤, 산천어 샐러드 등의 메뉴가 첫 선을..

강원이야기 2019.12.19

글로벌 화천산천어축제 F·I·T 1만 명 돌파

‘글로벌 축제’ 화천산천어축제가 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 : 외국인 자유여행가) 1만 명 시대도 활짝 열었다. 동남아시아 단체 관광객 중심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는 측면에서 13년 연속 관광객 100만 명 돌파에 버금가는 가치를 지니는 성과다. 화천군 중간 집계 결과, 축제 9일차인 13일 기준 외국인 관광객 8만2,331명 중 외국인 자유여행가는 1만3,413명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8,000여 명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으로, 1만 명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인 자유 여행가 1만 명 돌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육성축제 지정이라는 호재에 화천군의 외신 프레스 투어와 축제 설명회, 중국어 번체와 태국어 SNS 계정 운영 등 다방면의..

강원이야기 2019.01.14

글로벌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 5일 개막

1월27일까지 겨울축제의 진수 선물, 숙박 관광객 혜택 강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겨울축제, 2019 화천산천어축제가 5일 개막식을 갖고 23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오는 1월27일까지 열리는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메인 프로그램인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해 눈썰매, 봅슬레이,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창작썰매 콘테스트 등 60여 종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겨울추억을 선사하게 된다.개막식은 5일 오후 6시 축제장 얼곰이성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개막을 앞두고 예약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개막일 예약낚시터는 지난 3일 기준, 5,000매의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돼 온라인 추가예약이 진행 중이다. 예약한도는 8,000매로 확대됐다.추가 예약자는 기존 예약낚시터 위쪽의 제3..

강원이야기 2019.01.04

2019 화천산천어축제 예약 낚시터 인기

내년 1월5일 개막하는 2019 화천산천어축제 예약 낚시터가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재)나라는 지난 12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재단 홈페이지(http://www.narafestival.com/01_icenara/) 링크와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예약 낚시터 온라인 예약을 진행 중이다. 23일 기준 개막일인 5일에 가장 많은 2,936명의 관광객이 예약을 마쳤다. 둘째 주말인 12일에도 1,088명이 예약을 완료하는 등 축제 기간인 1월5일부터 27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온라인 예약이 진행 중이다. 예약 낚시터는 1일 6,0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주말 등 인파가 몰려 바로 옆 제3낚시터까지 개방하면, 최대 8,000여 명 이상의 ..

강원이야기 2018.12.24

화천 산타우체국 대한민국 본점 개국

‘산타의 고향’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산타우체국이 화천에 둥지를 틀었다. 화천 산타우체국 대한민국 본점 개국식이 지난 22일 화천읍에서 열렸다. 이날 개국식에는 핀란드 현지에서 날아온 ‘리얼 산타’와 ‘리얼 엘프’가 참가해 어린이들의 큰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화천의 어린이들은 멀리서 화천을 찾아온 산타클로스를 정성껏 준비한 합창으로 맞았다. 산타우체국은 올해 여름 사실상 건립이 완료돼 우편사업 등을 정상 진행해왔지만, 핀란드 산타 초청 스케줄과 화천산천어축제 붐 조성 등을 고려해 이날 개국식을 가졌다. 화천산타우체국에서는 산타에게 편지쓰기 체험을 비롯해 엽서와 기념품 구입, 기념사진 촬영, 머핀 및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화천군은 지난달 말, 올해 접수된 ‘산타에게 보내..

강원이야기 2018.12.23

2018 화천 선등거리 22일 일제히 점등

화천군은 22일 오후 6시 화천읍 중앙로에서 선등거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오후 5시20분부터는 서화산 다목적광장에서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타빙식도 열린다. 점등식 이후에는 선등거리 특설무대에서 정수라, 강진, 소명, 왈와리, 워너비, 걸크러쉬 등이 출연하는 공개방송 무대도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부터는 화천읍 산타 우체국 대한민국 본점 개국식이 열린다. 핀란드에서 온 리얼 산타와 요정 엘프도 개국식에 참여해 화천의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화천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119 안전센터와 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군과 화천경찰서는 22일 오후 3시부터 행사 종료시까지 화천읍 중앙로 T자형 도로 주변으로 인력을 배치해 교통..

강원이야기 2018.12.21

화천산천어축제 이번 주말 막 오른다

화천 산타우체국 22일 개국, 핀란드 리얼산타 화천 방문22일 오후 3시부터 화천읍 중앙로 일대 교통 통제 예정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겨울 이벤트로 발돋움하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 시즌이 이번 주말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오는 22일 오후 6시 화천읍 중앙로 시가지에서 화천군민 2만7,000명의 소망이 담긴 산천어등이 형형색색의 조명을 품고, 밤하늘로 날아 오른다. 올해 점등식에서는 화천산천어축제의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참석자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1,000여 개의 LED 헬륨풍선이 일제히 하늘에 퍼진다. 점등 후 이어지는 특별공개방송에는 가수 정수라, 강진, 금잔디, 소명을 비롯해 인기 걸그룹 왈와리, 워너비, 걸크러쉬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이에 앞서 오후 5시..

강원이야기 2018.12.19

화천산천어축제, 싱싱하고 깨끗한 산천어

내년 1월5일 개막하는 2019 화천산천어축제에도 변함없이 최고 품질의 산천어가 공급된다. 화천군은 지난달 27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축제용 산천어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축제장에 산천어를 납품하는 양식장 19곳에서 생산한 산천어들이 시료로 사용됐다. 검사항목은 말라카이트 그린, 대사물질, 멜라민, 기생충 및 알이다. 검사결과 모든 양식장의 산천어들이 전 항목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 산천어 식당에서 를 안심하고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말라카이트그린과 멜라민은 섭취량에 따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사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되고 있다. 화천군은 내년 축제에 엄격한 선별..

강원이야기 2018.12.15

2019 화천산천어축제 온라인 예약 12일 개시

축제 홈페이지 링크, 인터파크 통해 예약 접수 ‘대한민국 대표축제’ 화천산천어축제가 12일 오후 2시를 기해 예약 낚시터 온라인 예약을 개시한다. (재)나라는 12일 오후 2시부터 화천산천어축제 홈페이지 링크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화천산천어축제장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주말, 모든 얼음낚시터를 개방했을 경우 모두 1만8,000명이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낚시터 입장인원 8,000명을 제외하면, 하루 최대 1만여 명이 주말 티켓매진 걱정 없이 예약을 통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산천어 체험 프로그램인 얼음낚시와 루어낚시, 맨손잡기 체험료는 성인 1만5,000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장애인 등 우대자는 1만 원이다. 주최 측은 산천어 체험객에 ..

강원이야기 2018.12.06

핀란드 리얼 산타클로스 22일 화천 어린이 만난다

화천군, 핀란드 산타마을로 편지 7,455통 발송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원조 산타클로스’가 평화지역 화천의 어린이들과 재회한다. 화천군은 오는 22일 핀란드 산타와 요정 엘프가 화천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하고, 화천 산타우체국 대한민국 본점 개국행사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산타와 엘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화천읍 중앙로에서 열리는 선등거리 점등식에 참여해 관광객들과 흥겨운 시간을 나눈다. 핀란드 산타는 다음날인 23일 산타우체국에서 직접 방문객을 맞으며 아이들과 포토타임도 가진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달 말, 올해 접수된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 7,455통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로 발송했다. 화천으로 날아드는 산타편지는 2016년 642통, 지난해 6,470통에 이어 올해 1,..

강원이야기 2018.12.05

동남아 관광객 7,000여 명 ‘화천산천어축제 찜!’

2019 화천산천어축제를 기다리는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별도 해외 마케팅 담당조직을 운영 중인 화천군은 25일 기준, 해외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축제상품을 구매했거나, 예약한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1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화천군은 현지 협약 여행사를 통해 최대 시장인 타이완의 주요 여행사들이 4,000여 명을 모객한 것을 비롯해 타이 2,500여 명, 홍콩 600여 명 등 모두 7,000명 이상의 개인 및 단체 관광객들이 예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초 예약인원 6,000여 명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난 수준이다. 여기에 자유여행가(F·I·T)들도 화천군과 협력관계인 F·I·T 전문 여행업체에 축제 문의를 이어오고 있어 연말쯤 총 예약인원은 1만..

강원이야기 2018.11.26

화천산천어축제 ‘인상 깊은 축제 1위’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육성축제로 체급을 올린 화천산천어축제가 국내 축제 중 ‘인상 깊은 축제’ 1위로 조사됐다. 김덕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문화관광축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올해 2월 마크로밀엠브레인과 전국 문화관광 축제 참가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 인상 깊은 축제 부문에서 화천산천어축제는 32.3%의 응답을 받아 전국의 내로라하는 축제들을 앞섰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0월 발간한 ‘2017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 보고서’에서도 화천산천어축제는 각 부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대표 겨울축제의 위상을 자랑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축제별 만족도 비교에서 7점 만점에 5.3점을 얻어 전체..

강원이야기 2018.11.15

2019 화천산천어축제 최고급 산천어 190톤 공급

화천군은 2일 군청에서 2019 화천산천어축제 납품업체 간담회를 열고, 각 업체별 배정물량의 양식 상황 등을 점검하고, 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내년 축제에 사용될 산천어 계약물량은 180톤이지만, 통상 10톤 정도 추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투입 산천어는 190톤 안팎이 될 전망이다. 축제용 산천어는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투입된다. 1년산, 무게 250~500g 이하의 산천어만이 사용되며, 2년산이나 혼인색을 띤 개체, 수생균 발생 개체 등은 사용되지 않는다. 또 이달 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 예정인 깐깐한 말라카이트, 맬라민 검사도 통과해야 한다. 화천군은 이미 지난 10월 화천지역 양식장 9곳을 비롯해 양양, 울진, 봉화, 영월, 춘천 등 납품 양식장 현지점검을 마쳤다. 조사 결과 ..

강원이야기 2018.11.04

화천에서 강원도 최초 가을딸기 재배 성공

가을딸기 ‘고슬’ 품종이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화천에서 재배에 성공했다. 재배에 성공한 농가는 화천군 간동면 용호리 송제덕(43)씨. 화천 토박이인 송 씨는 지난해 시범재배에 이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고슬딸기 출하를 시작했다. 고슬은 가을을 뜻하는 제주 방언이다. 국내에서는 화천과 부여 지방에서만 재배에 성공했다. 아직은 출하 초기단계여서 지역의 카페에만 직거래로 납품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물량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애호박 농사를 짓던 송 씨가 가을딸기를 시작한 것은 농한기에 이어지는 가을철 소득 작목으로 딸기를 마음에 두면서 부터다. 국내에서 가을 출하되는 여름딸기의 경우 당도가 낮아 대부분이 케이크 등의 데커레이션에 사용되고 있다. 반면 가을딸기인 ‘고슬’은 대표적인 겨울딸기인 ‘설향’ 품종에 비..

강원이야기 2018.10.29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자유여행가 유치 총력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시대를 연 화천산천어축제가 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자유여행가) 유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 세계적 장기불황에도 F·I·T 시장은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은 2018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관광객 12만615명 중 단체 관광객을 제외한 F·I·T가 약 8,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4년까지만 해도 F·I·T 규모는 2,000여 명 남짓한 수준이었으나, 불과 5년 만에 4배 가량 규모가 급성장했다. F·I·T의 증가는 여행사 단체관광보다 저렴한 비용,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일정 조정의 매력 때문으로 보인다. 화천군이 F·I·T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단체 여행객에 비해 인센티브가 없어 부가가..

헤드라인 2018.10.23

눈과 얼음 없는 동남아에 화천산천어축제 세일즈

12일 서울 명동에서 24개 인바운드 여행사 축제 설명회 화천군이 2019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현지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화천군은 오는 28일부터 11월3일까지, 6박7일에 걸쳐 동남아시아 4개국, 12개 메이저 아웃바운드 여행사 순회 해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한다. 화천군은 화천산천어축제가 5년 연속 국내 대표축제로 선정돼 내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글로벌 육성축제로 자동 지정됨에 따라 이번 해외 마케팅에 더욱 정성을 쏟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한 화천군의원, 글로벌 마케팅 담당 등 대표단은 2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타이완으로 향한다. 대표단은 여장을 풀 새도 없이 첫날 오후 콜라투어, 29일 동남여행사, 백위, 웅사, 희홍 여행사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30일 말레이시아로 이동..

헤드라인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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