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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야기

"강릉, 호치민을 만나다" 강릉아트센터 조연정 소장은 지난 6일 강릉아트센터 상주단체인 한소리전통예술단과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태영밴드와 함께 150년 전통의 사이공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하여 첫 교류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연주는 지난 해 4월에 있었던 업무협약(MOU)의 결과로 강릉에서 먼저 호치민시를 방문하게 되었다. 강릉대표단은 한국 전통 소고춤을 비롯하여 국악기 중심의 연주곡과 베트남 대중가요인 헬로 베트남을 선보이며 베트남 시민과 교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이공오페라하우스 대표 Le Huu Luan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베트남 시민들에게 들려주어 감사하고 오늘 무대는 감동적이었다.”고 강릉대표단을 격려하였다. 또한 내년 9월에는 사이공오페라 하우스에서 강릉을 방문하여 베트남 전통작품을 강릉아트센터 무.. 더보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죽헌과 강릉농악보존회 일대에서 ‘제2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보리스트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보급·발전시켜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친환경적인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아보리스트(Arborist)는 수목관리전문가로 등목기술을 이용하여 가지치기 및 수형교정, 병해충해에 대한 병징 및 표징관리, 종차채취, 레포츠를 다루는 직업군을 말한다. 이번 트리클라이밍 대회는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아보리스트협회에서 주관하며, 강릉영동대학 산림복지학과에서 자원봉사 학생들을 지원한다. 대회는 ▲Speed climb(스.. 더보기
해발 1.100m 구름 위에 땅 '강릉 안반데기 관광농원' 강릉 안반데기 관광농원은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해발 1.100m 구름 위에 위치하고 있다. 두산백과에 의하면 ‘안반’은 떡을 칠 때 아래에 받치는 넓은 나무 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하는데 지형의 생긴 모양이 떡치는 안반처럼 넓고 우묵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3년 전부터 고랭지 대체작목 산마늘, 눈개승마, 곰취, 오가피 등을 재배하며 시작했다. 고산지대에 재배되는 산나물은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맛과 향을 자랑한다. 산나물은 예약판매를 하고 있는데 항상 물량이 모자라 조기에 완판되고 있다. '강릉 안반데기 관광농원'은 6차산업인 산채체험농장으로 팜핑장을 함께 운영한다. 팜핑은 [Farm]과 [Camping]의 합성어로 체험농장에 캠핑을 접목해 농업체험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도시인들.. 더보기
제17회 대관령 옛길걷기 단풍축제 제17회 대관령 옛길걷기 단풍축제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개최된다. 명승 74호로 지정된 대관령 옛길은 예로부터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통로였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대관령 옛길걷기 축제는 대관령 박물관 주차장에서 출발해 대관령 옛길 반정, 치유의 숲 방향, 대관령휴양림·명품 소나무길 방향으로 걸을 수 있는 3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 경관은 물론 풍성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예정이다. 코스 곳곳에 버스킹 공연, 보물 찾기, 색소폰 연주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장에는 핸드 드립 커피 체험, 나만의 컵 만들기 등의 각종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오후 1시부터는 초대 가수 공연, 댄스 경연대회와 시상식.. 더보기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영화 제작 지원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고재정)는 지역에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 중인 영상인 및 강릉시 출신인 영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지원과‘2019 강릉 독립영화 제작(후반)지원’또한 진행하였다. 그중 총 8개의 독립영화작품을 제작 지원 하였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는 강원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에 장비 지원 뿐만 아니라 ,는 ‘2019 강릉독립 영화제작(후반) 지원’에 선정 작품이다. 그 밖에 선정된 작품들도 현재 촬영 및 후반 제작을 하고 있다. 올 한해 유독 강릉에서 제작된 작품들이 많다는 것은 강릉에서 지속적인 영상 활동을 해온 영상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신호를 뜻한다. 특히 ,은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의 극영화 워크숍 1기생의 수료 작이며, , 등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상교육 수료생들의 작품.. 더보기
주문진청소년페스티벌 『꿈지락』 개최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19 강원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하반기 주문진청소년페스티벌 '꿈지락' 행사를 10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 주문진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꿈지락』은‘꿈을 알고 즐기자’의미로 교육복지 주문진교육공동체에 소속된 13개 기관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중심의 청소년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인‘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서 열리게 된다. 행사내용으로는 공연마당(K-POP댄스, 밴드, 보컬, 합창, 악기연주 등), 체험마당(디폼블럭, 보물찾기, 네일아트, 쿠키아이싱, 뷰티타월 등), 놀이마당(제기차기, 알까기, 투호 등), 먹거리마당(아이스크림, 마들렌크키, 소시지구이 등), 플리마켓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꺼리들을 준비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더보기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강릉에서 영화감독 꿈꿀 수 있다!” 창작지원작 ,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 켐니츠 상, 관객상 2관왕 수상 창작지원작 ,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상영작 진출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 : 고재정) 의 2018 창작지원작 와 2019 창작지원작 영화의 행보가 강릉에서 영화감독을 꿈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는 이번 2019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 초청되어 2관왕을 수상하였고, 은 2019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경쟁 상영작에 진출하였다. 작품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2018년 창작지원작이며, 김진유 감독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어왔다. 이번 2019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는‘켐니츠 상’,‘관객상’을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하여 국제로 뻗어나가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작품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2019.. 더보기
강릉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9, GIFF 2019/ 조직위원장 김동호, 예술감독 김홍준)가 첫 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포스터는 동해 바다의 일출, 붉은 극장 커튼을 주제로 제작되었다. 문화 도시 ‘강릉’과 극장의 ‘붉은 커튼’이 만나는 강릉국제영화제의 시작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여기에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의자를 마치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는 관객석처럼 배치하여, 강릉국제영화제가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휴식 같은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세계 어느 곳이든 닿을 수 있는 끝없이 드넓은 바다를 통해, 세계 곳곳의 영화들이 강릉으로 모일 것이며 강릉국제영화제 역시 세계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