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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야기1334

"100만 관람객 원주한지에 매료"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사)한지개발원(이사장 김진희)은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 축제 대응 전략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 행사를 동시에 공격적으로 진행해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했다. 폐막일인 5월 15일 12시 현재 온라인 관람객 71만 1,415명, 오프라인 관람객 32만 명이 공식 집계됐다. 전국의 2,000여 개의 축제 중 유일하게 시민의 주도로 시작된 축제가 올해에는 1만 2천명의 시민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여 ‘시민의 축제’라는 원주한지문화제의 정체성을 한껏 살렸다. 또한 원주시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기업 등 23개 기관이 후원단체로 적극 참여하여 힘을 보탠 의미있는 축제가 됐다. 이번 축제 현장에서는 시민이 만든 1만 개의 한지등과 한지와 빛, 라이팅아트, 미디어아트가 접목.. 2022. 5. 16.
강원도관광재단, 2023년 속초항 크루즈 5항차 유치 확정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 이하 재단)은 2023년 속초항에 크루즈 5항차 유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속초를 모항으로 환동해권 2개국을 기항하는 크루즈 3항차와 세계일주 크루즈 2항차다. 3항차 예정인 코스타 세레나호는 롯데관광개발이 매년 속초를 모항으로 운영하던 크루즈로 재단은 2020년 이후 3년 간 멈췄던 크루즈 사업을 재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내달 해외노선 운항 재개 예정인 플라이강원의 확충되는 항공노선과 연계해 외래관광객 대상 양양국제공항과 속초 국제크루즈항을 연결하는 플라이-크루즈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다. 나머지 2항차는 세계일주 크루즈로 실버씨 크루즈의 실버 위스퍼호와 독일 국적선 아마데아 크루즈가 각각 3월과 4월에 외래관광객을 태우고 속초항에 기항한다. 실.. 2022. 5. 13.
평창군, 평창읍 천동리에서 청동기시대 추정 문화재 발견 평창군은 평창읍 천동리의 한 농지에서 청동기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문화재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한 주민이 옥수수경작을 위한 고랑내기 작업 중 토사 아래 돌이 걸려 걷어내는 과정에서 유물을 발견하여 3일 군 문화관광과에 신고하였으며, 이날 발견된 유구 및 출토유물은 청동기시대 매장시설로 추정되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그 성격을 규명할 예정이다. 현재 확인된 문화재는 청동기시대로 추정되는 매장시설 2기와 돌칼 1점, 돌화살촉 9점, 대롱옥 6점, 붉은간토기 1점 등이다. 군은 발견신고에 따라 토지 소유주에게 발견 경위를 조사하여 문화재청에 신고하였으며, 향후 관련 연구소의 전문가를 통한 현지조사 및 유물감정 평가 등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시균 문화관광과장은 “돌칼, .. 2022. 5. 13.
3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한 ‘양구 곰취축제’ 어린이날을 포함해 5~8일 나흘간의 징검다리 연휴기간 개최된 ‘2022 양구 곰취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3년 만의 복귀를 화려하게 알리고 오늘(8일) 막을 내린다. 곰취축제장은 첫날부터 양구군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나들이객,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단 및 가족 등으로 붐비며 활기를 띠었고, 이 기세는 나흘 내내 이어졌다.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대한민국 대표 산나물축제인 곰취축제는 올해 ‘우리 지구 치유 페스티벌, 곰_취유’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가 시작되기 2주 전부터 온라인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축제 개최를 널리 알렸다. 축제가 시작되면서부터 온라인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함과 동시에 축제장에서는 각종 공연, 홍보 및 전시행사, 판매.. 2022. 5. 8.
천 년 소망의 빛으로 한지, 만개하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사)한지개발원은 올해도 원주한지테마파크와 SNS, 메타버스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하이브리드형 축제를 준비한다. 올해 스물네 번째를 맞는 원주한지문화제는 5월 5일(목) 어린이날 19시 30분 점등식을 시작으로 5월 15일(일)까지 11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내 전시와 체험, 이벤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실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된다. 야간에 아름다운 축제로 시민의 사랑을 받은 원주한지문화제가 올해는 만 여 개의 빛이 축제장에 만개하는 장관을 보여준다. 야외전시로 1,000여 마리의 나비가 풀밭을 날아오르고 500개의 반딧불과 라이팅아트가 어우러진 ‘빛의 정원’, 나비형상으로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시민의 한지등 설치작품 ‘빛의 계.. 2022. 5. 5.
양구백토마을 입주작가 권기현, 김대웅 전시 개최 양구백토마을에 입주한 권기현, 김대웅 부부작가의 전시 가 오늘 4월 30일부터 양구백자박물관에서 선보인다. 양구군에서 운영하는 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하여 2018년 6월부터 자녀 1명과 함께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기현, 김민우, 김대웅 가족의 창작스튜디오 4년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전시는 양구로 이주 후 가족이 서로를 더 가까이 보게 되었으며, 나아가 자신을 더 바라보게 되었던 환경에 감사하고, 이를 통하여 자기 응시의 순간들과 삶의 통찰의 시간을 도자 작업으로 풀어내었다고 한다. 김대웅 작가의 유골함 작업은 “삶과 죽음은 연결되어 있으며 삶의 모습에 따라 죽음의 모습이 정해지기에 역설적이게도 죽음이라는 것을 인식함으로 생기로운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삶의 바라봄 연작”이다. 권기현 작.. 2022. 5. 5.
'화천 산소 100리길' 자전거로 달린다. 화천군이 화천읍 붕어섬 입구의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4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이 빨라짐에 따라 증가하는 나들이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군이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소는 산악용 자전거(MTB) 68대, 접이식 자전거 7대, 미니 자전거 9대 등 모두 84대의 자전거를 비롯해 헬멧 등 안전장구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가 대여소를 찾아 대여료 1만원을 납부하면, 자전거 반납 시 대여료의 50%에 해당하는 화천사랑상품권 5,000권이 반환된다. 화천사랑상품권은 주유소, 식당, 편의점 등 화천지역 대부분의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대여소는 오는 11월말까지(매주 월요일 휴무), 매일 오전 9시부.. 2022. 5. 3.
‘2022 양구 곰취축제’ 5일 개막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2022 양구 곰취축제가 어린이날 100주년인 5일부터 불기 2566년 석가탄신일인 8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곰취축제는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행사가 지난달 사전행사로 진행된데 이어 5일부터 나흘간 공연, 체험, 전시, 판매,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무대행사는 첫날인 5일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 인기가수 유지나와 양구 출신 혜진이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가 열리며, 이에 앞서 낮 1시에는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어린이 환경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6일에는 오후 6시30분 개그쇼 드립걸즈가, 저녁 8시부터는 디제잉 파티가 진행된다. 7일에는 오전 11시 제15회 ‘세계인의 날’ 행사가, 오후.. 2022. 5. 3.
5월 1일 새벽 5시경, 금성과 목성이 만나 오는 5월 1일 새벽 금성과 목성이 겹쳐 보이는 우주이벤트가 펼쳐진다.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캠핑을 즐기며 두 행성을 볼 수 있는 특별 관측회를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금성과 목성의 공전주기는 각각 7.5개월과 11.9년으로 두 행성은 약 3년마다 하늘에서 보이는 위치가 가까워진다. 하지만 두 행성이 가까워져도 두 행성의 공전궤도면의 기울기가 달라 아주 근접하게 보이는 현상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이번 근접은 맨눈으로 관측할 시 두 행성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번 근접은 2015년 7월 이후 가장 가까워지는 것이며, 이후에는 2025년 8월에 근접한다. 두 행성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동쪽 하늘이 잘 트여있는 곳이 좋으며 맨눈으로는 두 행성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쌍안경등의 .. 2022. 4. 29.
속초문화재단, 어린이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공연 (재)속초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청소년 및 가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5월 6일 어린이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과 5월 6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교과서 유물 전시인 ‘The 재미있는 박물관’을 만지는 박물관과 함께 속초시 아동청소년친화공간인 꿈이랑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은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이해 전래동화 속 호랑이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된 체험형 뮤지컬공연으로 아동청소년친화공간 꿈이랑 야외무대에서 5월 6일 오전 11시와 오후2시, 총2회 진행 되며 재단 SNS와 홈페이지에서 참여 링크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가정의 달 특별전시‘The 재미있는 박물관’은 평소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나오는 대표유물 15~20선을 5월6일부..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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