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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야기1307

화천 조경철 천문대 레너드 혜성 촬영 성공 올해 지구를 찾아온 가장 밝은 혜성이 화천군 광덕산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화천 조경철 천문대(천문대장:유주상)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화천 조경철 천문대의 송정우 연구팀장은 지난 6일 새벽 천문대의 망원경을 사용해 ‘C/2021 A1(이하 레너스 혜성)’촬영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혜성은 올해 1월3일, 미국의 천문학자인 그레고리 J. 레너드가 발견한 혜성으로, 6일 기준 약 6.2등급의 밝기로 빛나고 있다. 레너드 혜성이 지구에 최근접하는 시기는 오는 12일로 예상되며, 그때까지 계속 밝아져 약 4.2등급의 밝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송팀장이 이번에 촬영한 사진은 모두 2장으로, 혜성을 확대해 찍은 사진과 M3 구상성단 주변을 지나가고 있는 혜성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지상에서 망원경과 쌍안.. 2021. 12. 9.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메타버스가 바꿀 미래를 엿보다 지난 12월 3일 평창국제평화영화제와 강원대학교 LINC+사업단이 '메타버스가 바꿀 미래'를 주제로 아트테크융합포럼을 개최했다.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지난해에 이어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영화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처음 선보인 강원대학교 메타버스 플랫폼으로도 참여가 가능해 큰 관심을 받았는데, 현장에서 메타버스에 직접 접속해 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됐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방은진 집행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여전히 힘든 시기이지만 현재에서 과거를 읽어내고 미래를 추측하며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오늘 자리가 메타버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2021. 12. 8.
양양군 물치항,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서 물치항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97억원을 확보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2022년까지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선정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자연경관, 문화유산, 지역특산물 등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올해는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 마지막 해로 전국 50개소 선정에 187개소가 신청해 평균 3.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정된 양양군 물치항은 낙후된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의 통합개발을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최종.. 2021. 12. 7.
전북 기행(부안 내소사, 부안 채석강, 부안 모항, 익산 미륵사지 석탑, 부안 수성당) 부안 내소사 부안 모항 채석강 부안 수성당 익산 미륵사지 석탑 2021. 11. 29.
2021 DMZ P.O.P 콘서트 개최 강원도는 평화지역의 분단의 아픔과 화해와 공존, 평화와 희망을 담은 특집 음악 방송 프로그램인 “2021 DMZ P.O.P 콘서트(부제 강원, 겨울 가을 여름 봄 그리고 평화)”를 제작하여 MBC M, 아리랑TV, 강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외 방영한다. DMZ P.O.P 콘서트는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하였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대표 축제가 취소·연기됨에 따라 대규모 대면 공연 개최가 어려워져 부득이 온라인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평화지역을 배경으로 평화·화합메시지를 담은 특색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하고자 이번 콘서트는 K-POP, 국악, 합창,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종합 예술 공연으로 기획되었으며,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김봉미)와 성악가 신문희, 인기 .. 2021. 11. 16.
양구 두타연 마침내 일반에 개방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이 23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두타연은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는 관광지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2월 통제된 이후 2년 가까이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었다. 두타연 개방을 위해 그동안 협의를 진행해온 양구군과 군(軍)은 15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온라인으로 사전에 출입신청을 한 희망자에 대해서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범운영을 하는 동안 두타연에는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인 ‘양구올구양’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출입신청을 마친 희망자만 출입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9일부터 ‘양구올구양’ 홈페이지에서 사전 출입신청 예약을 접수한다. 그러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2주가 경과한 사람, PCR검사 후 음성 확인이 된 지 3일 이내인 사람.. 2021. 11. 16.
동해 무릉별유천지 1단계 사업 준공 50년간 석회석 광산으로 쓰여 황폐했던 무릉3지구가 하늘 아래 경치나 분위기가 가장 좋은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무릉별유천지’로 시민들에게 돌아온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무릉별유천지의 1단계 사업을 마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무릉별유천지 쇄석장 앞 잔디광장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통상적인 광산개발 복구사업은 폐광지를 흙으로 덮고, 나무를 심는 원상복구 수준에서 끝나는 것인데 반해, 시는 황폐한 폐광산의 친환경적 복구와 창조적 재생을 통해 그동안 광산개발로 인한 분진, 소음 등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살아온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 더불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 2021. 11. 16.
태백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한국관광공사 2021 산업관광지 12선’선정 태백시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1 산업관광 12선 공모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산업관광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환경과 재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산업관광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해발 1,303m인 매봉산은 백두대간에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곳으로 산아래서부터 정상 부근까지 펼쳐진 약 40만 평의 고랭지 채소밭과 정상의 풍력발전단지는 조화로운 풍광으로 이뤄진 고원 관광도시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바람의 언덕,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는 추후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산업관광 콘텐츠에 지도 및 소개글 등으로 등재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7일까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는 해당 관광지 방문.. 2021. 11. 13.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이색 수변체험 범퍼보트장 임시 개장 지난 2일 소금산 그랜드밸리 내에 임시 개장한 이색 수변체험 범퍼보트장 체험행사가 11일 오후 2시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간현관광지 내 삼산천의 맑은 물 위에 설치된 범퍼보트장은 물 위의 범퍼카인 범퍼보트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시설이다. 11월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에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0대가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정식 개장은 내년 해빙기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총 30대가 운영되고 요금은 1만 원이다. 앞서 문을 연 종합놀이터 네트어드벤처에 이어 범퍼보트장까지 임시 개장함에 따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 2021. 11. 10.
“40일간의 여정 1만 7천여명 관람” 국내 최초의 노마딕 시각예술축제로 주목받았던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이 4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7일 폐막했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과 홍천군(군수 허필홍), 홍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전명준)이 공동주관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행사에는 총 39개국 104팀(작가)의 국내·외 작가(팀)가 구.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일대에서 120여 작품을 선보였다. 홍천에서의 3년 ... 4곳의 유휴공간 재생을 통한 문화예술 공간 구축 및 지역 정체성 확립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화 레거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강원국제예술제, 강원트리엔날레가 첫 개최지 홍천에서의 완결행사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원국제예술제는 지..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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