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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야기 1238

양양군, “올여름 가세 양양으로”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올여름 가세 양양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조선시대 양양을 배경으로 조선 최고의 파도를 찾는 신선한 내용의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연일 인기몰이다. 이번 영상은 2018년 KBS2 예능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 출연을 계기로 서핑과 인연을 맺고, 이후 MBN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50대 서퍼로 맹활약을 펼쳤으며 영화 시월애의 이현승 감독 작품인 ‘죽도 서핑 다이어리’에도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오광록씨가 양양과 인연을 맺으면서 이번 영상에서 주연을 맡아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여름 가세 양양으로’는 양양군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높은 조회수를 올리며 SNS상 총노출량 4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시대로 시대 배경을 옮겨 재미있..

강원이야기 2020.07.29

태백시, ‘쇠바우골 별밤 음악회’ 개최

태백시가 오는 8월 1일(토)과 2일(일) 저녁 6시 30분 철암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에서 ‘쇠바우골 별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통기타 공연과 색소폰 연주, 댄스 공연과 함께 모두에게 쉼표가 되어줄 휴식 같은 음악회로 마련된다. 돗자리와 타프, 미니 텐트는 포근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고, 모닥불 앞에서 맛보는 가래떡과 쫀드기 등 먹거리는 낭만 가득한 음악과 함께 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백의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 속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잊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강원이야기 2020.07.29

『행복⇪(올리고) & 힐링+(더하고)』

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8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 회관 대공연장에서 속초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공연 『행복⇪(올리고) & 힐링+(더하고) 콘서트』를 개최한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예술기획 연”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이 가지는 치유의 힘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행복과 힐링을 드리고자 특별히 기획한 콘서트로, “미스 사이공”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다양한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면서 최근 “복면가왕, 팬텀싱어,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방송에서 얼굴을 접할 수 있는 국내 최고 뮤지컬배우 마이클리와, “시라노”, “시데레우스” 등 굵직한 작품에서 관객을 사로잡아 뮤지컬팬들이라면 누구나 주목 하는 90년대생 라이징스타 나하나가 관객들을..

강원이야기 2020.07.27

속초시립박물관, “야간개장과 고향의 밤 콘서트” 개최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에서는 속초시민과 피서 관광객들의 건전한 야간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박물관 야간개장과 함께 국악과 풍물, 속초사자놀이, 그룹사운드, 통키타 등 지역의 공연예술단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 속초시립박물관은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이하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야간에도 속초시립박물관 전시실을 무료로 개방하면서,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속초사자놀이와 속초시립풍물단의 창작 타악연주곡 리듬&파이터, 사물놀이, 개인놀이 연주와 함께 지역의 통기타 가수, 우쿨렐레, 그룹사운드와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하여 속초를 대표하는 야간공연상품으로 활용하며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의 심신을 위로하고..

강원이야기 2020.07.25

“산천어축제≠동물학대”

화천산천어축제가 동물학대 축제가 아니라는 검찰의 결정이 다시 한 번 내려졌다. 서울고등검찰청 춘천지부는 동물해방물결, 사단법인 동물구조119, 동물을 위한 행동, 시셰퍼드코리아 등 7개 동물보호단체가 최문순 화천군수와 (재)나라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항고한 사건에 대해 지난 16일 기각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결정문을 통해 “새로이 기록을 살펴보아도 원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인정할 자료를 발견할 수 없으므로 주문과 같이 항고를 기각한다”고 간명하게 밝혔다. 춘천지검이 동물보호단체가 같은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지난달 각하 결정을 내린데 이어 서울고검까지 이를 인정하면서 화천산천어축제를 둘러싼 동물학대 논란에도 종지부가 다시 한 번 완전하게 찍혔다. 서울고검은 이번 결정에 춘천지검의 불기소 결정서를 ..

강원이야기 2020.07.21

인제군, 당도 최고 ‘신품종 멜론’ 본격 출하

인제에서 생산되는 당도 최고 고품질 멜론 하니원Ⅱ가 이번 주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신품종 멜론 하니원Ⅱ는 지난 4월 말에서 5월 중순까지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이달 20일경 첫 수확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26톤을 생산해 2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신품종 멜론 하니원Ⅱ는 올 5월~6월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잘 이겨내고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유지해 당도가 16브릭스 이상으로, 과육이 부드러운 고품질의 멜론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신품종 멜론은 첫 출하가 시작된 20일경부터 내린천휴게소에 납품을 시작으로 하나로마트와 농가 직거래 등으로 판매가 확대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니원Ⅱ 멜론은 일반 멜론보다 과피가 얇고 과육의 양이 많으며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한번..

강원이야기 2020.07.21

춘천시, 봉의산 일대 활개 치던 멧돼지 잡혔다

봉의산 일대를 활개 치며 시민을 위협했던 멧돼지가 마침내 붙잡혔다. 춘천시정부는 지난 19일 0시께 소양로 현대아파트 일대에서 멧돼지 1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0월 멧돼지 포획에 나선 이후 10개월만이다. 시정부에 따르면 이번에 포획된 멧돼지는 무게는 약 100㎏, 길이는 1m 정도다. 포획된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동면 야생멧돼지 집하장으로 이송한 후 처리됐다. 그동안 시정부는 봉의산 출몰 멧돼지를 포획하기 위해 7월 17일 오전 7시부터 엽사 6명과 사냥개 6마리를 투입했다. 당초 시정부는 18일 오후 6시까지 포획 작전을 할 예정이었지만, 작전 시간 연장을 결정해 19일 새벽 3시까지 엽사 4명과 사냥개 4마리가 포획 작전을 진행했다. 이번 ..

강원이야기 2020.07.21

‘2020 인제 트롯 페스타’ 티켓 재 오픈

인제에서 믿고 보는 공연으로 기획된‘2020 인제 트롯 페스타’공연이 티켓을 재 오픈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당초 공연 좌석 앞, 뒤, 양옆 띄어 앉기를 시행하였으나,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지침에 따라 지그재그‘한 칸 띄어 앉기’로 좌석 간 거리두기를 통해 더 많은 군민들에게 관람의 기회를 드리고자 해당 공연의 티켓을 재 오픈하게 됐다. 기존 예매자의 경우 변경된 좌석 간 거리두기와 변경된 관람권 정책으로 인해 티켓 예매가 다시 진행되며, 기존 예매 좌석을 유지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기존 예매자에 우선순위를 두고 선 예매를 통해 티켓 재 구매를 진행 할 예정이다. 선 예매는 기존 예매자에 한하여 별도의 연락을 통해 진행되며 선 예매 후 잔여석에 한해 21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강원이야기 2020.07.20 (1)

정선만의 색이 담긴 대표 공연 ‘아리 아라리’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을 위해 두 좌석 띄어 앉기, 열 감지,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속에 공연을 재개했다. 정선 5일장(2, 7, 12, 17, 22, 27) 기간에 맞춰 매월 2, 7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아리 아라리는 강원도 ‘정선아리랑’ 설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 이야기와 정선 떼꾼들이 경복궁 중수를 위해 정선의 우수한 소나무로 뗏목을 만들어 한양을 가서 경복궁 중수에 참여하는 이야기와 떼꾼을 아버지로 둔 정선 산골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해학적으로 풀어냈다. 아리 아라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전 세계인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한·중·일 전통극 대표 공연에서 한국 대표 공..

강원이야기 2020.07.20

속초, 영랑호 생태관찰데크 다시 시민의 품으로

속초시가 지난 강원동해안 산불로 전소된 영랑호 주변 소나무 및 생태관찰데크 복구공사를 준공하여 영랑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영랑호 주변 쉼터를 다시금 제공한다. 지난 산불로 영랑호 전체 7.3km구간 중 86.3%에 해당하는 6.3km구간의 갈대, 소나무, 갯버들 등과 생태관찰데크 3개소가 산불로 전부 소실되어 약 3억 2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번 공사는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영랑호 주변에 소나무 570주를 식재하고 생태 조망을 위한 생태관찰데크로드 1개소 및 데크 2개소를 복구 완료했다. 특히 장사동 산295번지 앞 쪽 호수변에 설치된 321㎡의 생태관찰데크로드에서는 가까이 범바위에서부터 멀리는 설악산까지의 경관을 호수위에서 조망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영랑..

강원이야기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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