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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 249

6·3 지선·재보궐 마지막 변수는… 보수층 얼마큼 결집할지 관건

사전 투표율 최고, 여야 각자 유리 분석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여야 모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선거의 마지막 변수로 보수층이 얼마큼 결집할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야는 막판 총력전에 들어가고 있다. 양당 지도부는 31일 전국을 돌며 유권자 마음 공략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후반으로 갈수록 이재명 대통령을 내세우며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견고하고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중도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이 대통령의 ‘셀프 공소취소’를 막아야 한다며 호소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야 모두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승패를 가른다고 보고 있다. 투표율이 높으면 자신의 지지층..

지선, 서울·대구 접전…승패 관건은

여, 압승 예상됐지만 여조 격차 좁혀져“보수 유권자들 진영 괴멸 우려 커 보여”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과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 운동 막판으로 갈수록 보수결집이 얼마큼 되느냐에 따라 선거의 판세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16~17일 서울·대구·부산·경남 지역 유권자 총 3200명(각 지역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무선 전화 면접 100%)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 40%,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7%였다.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38%였다. 모두 오차 범위(95% 신뢰 수..

‘강성’ 장동혁에 정청래 “개전의 정 없어”

‘강성’ 장동혁에 정청래 “개전의 정 없어”국민의힘이 강성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장동혁 지도부 체제’가 들어서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의 강대강 대치가 예상된다.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viva100.com홍준일 정치평론가는 “여야 모두 현재 정국이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며 “이 상황을 정상적으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은 할 텐데 여야 갈등이 극심해서 당장 돌아갈 방법이 없다고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헌재 결정 수용 메시지 안내는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헌재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규합하기 위해 선고 전 결정 수용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내놓지 않다고 보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번 주 후반부에 선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헌재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기각하면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헌법에 따라 파면 결정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일각에선 헌재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정치권은 수용해야 된다고 보고 있다. 이미 국론 분열이 극심한 상황에서 헌재 결정을 못 받아들이는 반응이 나온다면 사회적 갈등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여당에선 헌..

여야, 국민연금개혁 등 추진…합의 안 되는 이유

여야가 국민연금 개혁, 반도체특별법 처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에 대한 공감대는 있지만 입장을 좁히지 못하며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조기 대선 주도권을 갖고 가기 위한 기싸움이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근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국민연금 개혁, 반도체특별법 처리, 추경 편성 등 민생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야 모두 의지가 있어 합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합의가 되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에 있어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국민연금 개혁은 여야 모두 모수개혁부터 하자는 입장은 같지만 논의 기구에 있어 생각이 다르다. 국민의힘은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논의히자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국회..

리얼미터 “정권 연장 48.6%·교체 46.2%”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론이 48.6%로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론(46.2%)을 오차범위 내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12·3 계엄 사태 후 잔뜩 수세에 몰린 국민의힘 입장에선 대권의 기회가 생겼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깉이 집계됐다.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권 연장론은 7.4%포인트(p) 상승했고, 정권 교체론은 6.7%p 하락했다. 지난주 11.7%p였던 두 의견 간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2.4%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응답률은 7.8%. 자..

[홍준일 칼럼] 박정훈 대령 최고형 징역 3년 구형...국회 국정조사 절차 착수...윤석열 대통령 역사가 반드시 그 죄를 다시 물을 것

21일 채 해병 순직 사건 관련하여 군 검찰이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그 동안 박 대령은 2023년 7월 19일 발생한 채 해병 순직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민간 경찰에 이첩하는 명령에 따르지 않고,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박 대령의 선고 기일은 내년 1월9일로 잡혀있다. 한편 군인권센터는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 국민이 지켜줄 때’라며 무죄 탄원 서명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된 서명은 군사법원에 제출될 예정이다.  군 검찰이 박정훈 대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하자 법정 안팎에선 탄식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훈 대령은 최후 진술에서 “불법적 명령..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1월 2주차] 임기 반환점 돈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11월 10일이면 임기 반환점을 돈다. 2년 반에 대한 평가는 최악이다. 아직도 국정운영을 2년 반 더 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상황은 거의 국정운영 불능 상태로 식물대통령이다.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 운명은 어찌될까?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F42mATPd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1월 2주차] 임기 반환점 돈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은?윤석열 대통령이 11월 10일이면 임기 반환점을 돈다. 2년 반에 대한 평가는 최악이다. 아직도 국정운영을 2년 반 더 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상황은 거의 국정운영 불능 상태로 식물대통contents.premium.naver.com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0월 3주차] 국정농단으로 이어지는 ‘김건희 여사 그리고 명태균-김대남’

정세 개괄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내일(11일) 귀국할 예정이다. 하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아 보인다.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명태균, 김대남으로 이어지는 제2의 국정농단 그림자가 정국을 뒤덮고 있다. 설상가상 NBS가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4%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으론 최악이다. 한편 '명태균-김대남' 사태는 그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점점 더 의혹만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정상적인 국정운영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두 사태 모두 그 정점에는 김건희 여사가 등장한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정치에서 ‘김건희’ 석자를 빼고는 이야기를 할..

[8월 넷째주] 홍준일의 주간정세분석 : 친일 굴종 윤석열 대통령 자격이 있는가?

정세 개괄 1.친일 윤석열, 대통령 자격있나?: 해방 이후 최초 둘로 쪼개진 광복절 경축식: 윤 정권 계속되는 친일행각 도를 넘어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광복절 경축 행사가 김형석 독립기관장 임명으로 파행되었다.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친일 행각으로 의심되는 일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니 이종찬 광복회장이 정부에 밀정이 있다는 말까지 하는 것이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김낙연 한국학중앙연구원장,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 등 국가의 주요 역사기관이 친일 혹은 국가와 민족 정체성에 의혹이 있는 인사들로 채워졌다. 학계는 물론 시민사회 그리고 보편적인 국민 입장에서도 절대 수용할 수 없는 인사들이다. 더 자세한 글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naver.me/xcnuMKEv [8월 넷째주] 홍준일의 주간정세..

[홍준일 편집위원] 민주당 전당대회: 반환점 돌았지만 국민의 관심을 얻는데는 실패

이재명 85% 내외 당선 유력, 최고위원 김민석, 정봉주, 한준호, 전현희, 민형배 유력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반환점을 돌았다. 7월 20일 제주를 시작으로 인천, 강원, 대구, 경북, 울산, 부산, 경남, 충남, 충북, 전북, 광주, 전남 지역순회경선을 마쳤다. 이제 남은 곳은 경기, 대전, 세종, 서울로 수도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금까지 온라인투표와 ARS투표,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하여 8월 18일 KSPO-DOME에 최종 결괄를 발표한다.당대표 선거는 누적 합계 이재명 후보 86.97% , 김두관 후보 11.49%, 김지수 후보 1.55%를 득표하며, 이재명 후복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지난주 호남 지역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과 투표율이 떨어지면서 당내외 여러 가지 우려가 생기고 있다.호남..

[홍준일 편집위원] '바보 김두관'의 마지막 승부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이며, 이 전 대표가 연임을 위해 무슨 내용으로 출마 선언을 할지 더 관심이 높다. 이미 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을 기정사실화하며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한 때는 추대 혹은 찬반 투표를 논의했다.그런데 며칠 전 김두관 전 의원이 당대표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편으론 느닷없고, 또 다른 한편으론 무모한 선택으로 비친다.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중진들은 만류했다. 또한 각종 언론도 들러리라고 평가절하했다. 더 지독하게는 이재명 전 대표와 짜고 나왔다는 조롱도 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개딸을 중심으로 김두관 전 의원을 폄하하는 발언도 나오고 있다. 아마 이재명 전 대표의 추대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인식이다.그럼..

[홍준일 정국전망]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포인트 :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

"국민의힘 변화를 위한 선택의 기로"  국민의힘이 지난 27일 5선의 서병수 전 의원을 선관위원장으로 임명하며 전당대회에 속도를 내고있다. 전당대회 일정은 7월 말이나 8월 중순을 말하지만 아직 확정짓지는 못했다. 어제 한국갤럽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갱신했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더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능력이 거의 소진된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새로운 지도부가 윤 대통령과 어떠한 관계를 설정하는가에 따라 향후 정국 운영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동훈 전 위원장의 출마여부우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여부이다. 한동훈의 출마 여부는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완전한 상수가 되..

야당 법안 밀어붙이고 대통령은 거부권··· 22대 국회도 악순환 우려

윤석열 대통령이 21대 국회 마지막 날인 29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를 통과한 법안들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며 ‘거부권 정국’이 재연됐다. 오는 30일부터 개원할 22대 국회에서도 ‘야당 단독 법안 발의 및 처리-대통령 거부권 행사’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다.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을 심의해 공포하기로 의결했다. 해당 개정안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의료비 지원 기한을 2029년 4월 15일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다만 정부는 민주유공자예우관련법 제정안, 전세사기피해자지원주거안정특별법 개정안, 지속가능한한우산업지원법 제정안,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 등 전날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나머지 4..

[홍준일 정국전망] 윤석열 대통령, 벼랑 끝의 선택 : 탈당, 출당, 그리고 탄핵

"윤석열 대통령 이제 반환점이다. 초심으로 돌아가라"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몰락 : 여당은 탈당과 출당, 야당은 탄핵현직 대통령 집권 2년 차에 탈당, 출당, 탄핵과 같은 극단적 용어를 언급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다. 그러나 냉정하게도 이것이 현실이다.지난 4월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였고, 그 결과는 야권 192석, 여당 108석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남겠다. 한국갤럽에 의하면 총선 이후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역대 최악을 기록했고, 이번주는 24%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에 대한 반성이나 기조의 변화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채해병 특검이나 김건희 특검에 대한 국민의 찬성 여론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은 거부권을 활용하여 의혹을 감추는데 여념이 없다...

[홍준일 정국분석] 하야 혹은 탄핵의 임계치에 선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집단지성이 결단할 시간" 지난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올해 4월 총선 성적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완전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보다 심각한 것은 윤 대통령이 전혀 반성과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말 오만한 대통령이다.전혀 진심이 보이지 않는다.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대통령’이다. 야당 대표 한번 만나고, 몇 차례 민생 간담회 하고, 기자들과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먹으면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다. 실제론 국정은 멈추었고, 대통령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식물 대통령이 되었다. 확연한 레임덕이다.이번주 한국갤럽 조사를 보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 24%, 부정평가 67%로 나타났다. 국민 10명이 모이면 2명 정도만 긍정평가를 한다는 것이다. 다시 ..

[홍준일 정국전망] 윤석열 대통령 2주년 기자회견 5대 관전포인트

"민심을 거스르지 말고, 국민의 마음과 생각을 받드는 대통령으로 거듭나야"  내일(9일) 윤석열 대통령이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번 기자회견은 총선 참패 이후 첫 기자회견이며, 1년 9개월만에 기자들을 통해 다시 국민과 직접 소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따라서 국민 모두가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내일 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는가에 따라 밑바닥까지 떨어진 국정지지도가 반등할 수 있을지, 아니면 더 추락하며 회복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질지 분수령이 될 것이다.그렇다면 내일 기자회견의 핵심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첫째는 채상병특검과 김건희특검이다. 둘 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최근 대통령실에 민정수석을 부활시키며 민심 청취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으니 당연히 전..

[홍준일 정국전망] 윤석열 대통령, ‘탄핵 혹은 임기단축’을 피할 수 있을까?

https://youtu.be/WgwzzK0MoO4?si=VS4PPVvxF5eCuCgf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을 따라 다니는 말이다. 예를 들어 ‘레임덕, 데드덕, 식물 대통령, 탄핵, 임기단축, 조기 종식’ 등이다. 한마디로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이다. 이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많지 않아 보인다."

[홍준일 정국전망] 윤석열-이재명 양자회담 곧 판 깨질 것...윤 대통령, 인적 쇄신 실패 후 시간벌기용으로 회담 제안

윤 대통령, 인적 쇄신 실패 후 시간벌기용으로 회담 제안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양자회담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의 제안에 선의가 없고, 시간벌기용 회담이란 진단이 힘을 받고있다.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너무 일찍 재를 뿌리는 얘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양자회담의 배경과 의도를 분석해보면 답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전격적으로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내주에 양자회담을 열자고 제안했고 이재명 대표도 화답했다. 그런데 1차 실무회담은 대통령실이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인선을 핑계로 취소해 버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방적 통보라며 발끈했다. 그리고 23일 오늘 2차 실무진 회담을 가졌다. 그리고 흘러나온 뉴스는 일정도 의제도 정..

[강릉뉴스 정국분석] 총선 결과 정당별 의석수에 따른 정국 전망

4가지 시나리오에 따른 정국 전망 이제 4일이 지나면 총선 결과가 나온다. 총선 결과에 따라 향후 정국도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정치 분석가들이 다양한 시나리오를 내 놓고 있다. 각각의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 크게 4가지 시나리오로 압축하여 볼 수 있다. 첫째, 민주당 단독 과반에 야권 200석, 국민의힘 100석의 경우이다. 한마디로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 심판이며, 국임의힘의 참패이다. 반면 민주당과 야권의 입장에선 압승이다. 이 경우 윤석열 정권은 사실상 식물정부, 데드덕이며, 국정운영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힘은 심각한 혼돈 상황으로 빠지게 될 것이다. 한동훈 위원장은 자의든 타의든 정계은퇴가 기정사실화 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나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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