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일(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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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재보궐 마지막 변수는… 보수층 얼마큼 결집할지 관건
사전 투표율 최고, 여야 각자 유리 분석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여야 모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선거의 마지막 변수로 보수층이 얼마큼 결집할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야는 막판 총력전에 들어가고 있다. 양당 지도부는 31일 전국을 돌며 유권자 마음 공략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후반으로 갈수록 이재명 대통령을 내세우며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견고하고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중도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이 대통령의 ‘셀프 공소취소’를 막아야 한다며 호소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야 모두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승패를 가른다고 보고 있다. 투표율이 높으면 자신의 지지층..
2026.05.31 -
지선, 서울·대구 접전…승패 관건은
여, 압승 예상됐지만 여조 격차 좁혀져“보수 유권자들 진영 괴멸 우려 커 보여”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과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 운동 막판으로 갈수록 보수결집이 얼마큼 되느냐에 따라 선거의 판세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16~17일 서울·대구·부산·경남 지역 유권자 총 3200명(각 지역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무선 전화 면접 100%)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 40%,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7%였다.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38%였다. 모두 오차 범위(95% 신뢰 수..
2026.05.19 -
‘강성’ 장동혁에 정청래 “개전의 정 없어”
‘강성’ 장동혁에 정청래 “개전의 정 없어”국민의힘이 강성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장동혁 지도부 체제’가 들어서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의 강대강 대치가 예상된다.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viva100.com홍준일 정치평론가는 “여야 모두 현재 정국이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며 “이 상황을 정상적으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은 할 텐데 여야 갈등이 극심해서 당장 돌아갈 방법이 없다고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5.08.27 -
윤 대통령, 헌재 결정 수용 메시지 안내는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헌재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규합하기 위해 선고 전 결정 수용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내놓지 않다고 보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번 주 후반부에 선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헌재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기각하면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헌법에 따라 파면 결정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일각에선 헌재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정치권은 수용해야 된다고 보고 있다. 이미 국론 분열이 극심한 상황에서 헌재 결정을 못 받아들이는 반응이 나온다면 사회적 갈등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여당에선 헌..
2025.03.17 -
여야, 국민연금개혁 등 추진…합의 안 되는 이유
여야가 국민연금 개혁, 반도체특별법 처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에 대한 공감대는 있지만 입장을 좁히지 못하며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조기 대선 주도권을 갖고 가기 위한 기싸움이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근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국민연금 개혁, 반도체특별법 처리, 추경 편성 등 민생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야 모두 의지가 있어 합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합의가 되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에 있어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국민연금 개혁은 여야 모두 모수개혁부터 하자는 입장은 같지만 논의 기구에 있어 생각이 다르다. 국민의힘은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논의히자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국회..
2025.02.12 -
리얼미터 “정권 연장 48.6%·교체 46.2%”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론이 48.6%로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론(46.2%)을 오차범위 내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12·3 계엄 사태 후 잔뜩 수세에 몰린 국민의힘 입장에선 대권의 기회가 생겼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깉이 집계됐다.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권 연장론은 7.4%포인트(p) 상승했고, 정권 교체론은 6.7%p 하락했다. 지난주 11.7%p였던 두 의견 간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2.4%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응답률은 7.8%. 자..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