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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뭐하나/언론속에 세널리 45

한동훈·오세훈 부상, 조국 주춤…엇갈린 대권주자 명암

한동훈, 부산 북갑 승리로 보수 재편 중심으로오세훈 서울시장 5선…차기 주자 입지 강화조국, 평택을 패배…정치적 타격 불가피 6·3 지방선거 결과 보수 진영에서는 한동훈·오세훈이라는 두 명의 유력 대권주자가 존재감을 키운 반면, 진보 진영의 차기 주자로 꼽혀온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평택을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차기 대권 구도 재편의 분수령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서울시장 선거에서 각각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초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져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 후보는 43%를 득표하며 더불어..

6·3 지선·재보궐 마지막 변수는… 보수층 얼마큼 결집할지 관건

사전 투표율 최고, 여야 각자 유리 분석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여야 모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선거의 마지막 변수로 보수층이 얼마큼 결집할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야는 막판 총력전에 들어가고 있다. 양당 지도부는 31일 전국을 돌며 유권자 마음 공략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후반으로 갈수록 이재명 대통령을 내세우며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견고하고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중도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이 대통령의 ‘셀프 공소취소’를 막아야 한다며 호소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야 모두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승패를 가른다고 보고 있다. 투표율이 높으면 자신의 지지층..

지선, 서울·대구 접전…승패 관건은

여, 압승 예상됐지만 여조 격차 좁혀져“보수 유권자들 진영 괴멸 우려 커 보여”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과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 운동 막판으로 갈수록 보수결집이 얼마큼 되느냐에 따라 선거의 판세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16~17일 서울·대구·부산·경남 지역 유권자 총 3200명(각 지역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무선 전화 면접 100%)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 40%,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7%였다.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38%였다. 모두 오차 범위(95% 신뢰 수..

‘강성’ 장동혁에 정청래 “개전의 정 없어”

‘강성’ 장동혁에 정청래 “개전의 정 없어”국민의힘이 강성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장동혁 지도부 체제’가 들어서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의 강대강 대치가 예상된다.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viva100.com홍준일 정치평론가는 “여야 모두 현재 정국이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며 “이 상황을 정상적으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은 할 텐데 여야 갈등이 극심해서 당장 돌아갈 방법이 없다고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동훈, 당직 인선에 친한계 중용… '친한체제' 구축 시동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친윤(윤석열)계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 교체 이후 당 쇄신을 위해 지명직 최고위원, 사무부총장단, 대변인단 등 후속 당직 인선에 친한(한동훈)계 중심의 당직 인선을 진행하며 주도권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각에선 친윤계의 저항이 있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결국 당직 인선 과정은 한 대표 뜻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5일 발표 예정인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친한계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기획부총장은 전당대회 캠프 총괄상황실장을 맡았던 신지호 전 의원이 유력하다. 여의도연구원장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시절 임명된 현 홍영림 원장이 재신임 될 가능성이 있다. 신임 홍보본부장에는 장서정 전 비상대책위원, 대변인에는 한지아 의원이 ..

사그라들지 않는 ‘김건희 문자’ 논란···국힘 상처뿐인 전대

김여사 문자 추가로 공개되며 논란 과열당내외 합동연설회·TV 토론 시작되면 비방전 커질 상황 우려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면에서 제기된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으로 당 대표 후보들이 연일 날 선 비판을 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 또는 당 선관위가 나서 이 갈등을 정리해야 하지만 불길은 계속 타오르기 때문에 불씨를 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이렇게 전당대회가 마무리 될 경우 한동훈 후보와 다른 후보들 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김 여사 문자 무시’ 주장은 김 여사가 지난 1월 당시 비대위원장이던 한 후보에게 보낸 약 다섯 차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전날 추가로 공개되면서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원희룡 후보 등 친윤(..

[홍준일 편집위원] '바보 김두관'의 마지막 승부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이며, 이 전 대표가 연임을 위해 무슨 내용으로 출마 선언을 할지 더 관심이 높다. 이미 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을 기정사실화하며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한 때는 추대 혹은 찬반 투표를 논의했다.그런데 며칠 전 김두관 전 의원이 당대표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편으론 느닷없고, 또 다른 한편으론 무모한 선택으로 비친다.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중진들은 만류했다. 또한 각종 언론도 들러리라고 평가절하했다. 더 지독하게는 이재명 전 대표와 짜고 나왔다는 조롱도 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개딸을 중심으로 김두관 전 의원을 폄하하는 발언도 나오고 있다. 아마 이재명 전 대표의 추대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인식이다.그럼..

국회 상임위, 한달만 정상화…야 '방송법 강행'·여'전세사기 청문회 불참' 파행

국회 정상화 첫날, 상임위 곳곳 파행정치권선 당분간 여야 강경 모드 유지 예상 입력 2024-06-25 16:07 | 신문게재 2024-06-26 4면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약 1달 만인 25일 여야가 모처럼 참석해 국회 상임위원회가 정상 가동됐다. 하지만 상임위 활동이 정상화되자마자 파행이 벌어졌다. 향후에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입법 드라이브를 건다면 여당은 힘없이 밀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 카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의힘이 이날 국회 법사위·과방위 등 상임위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22대 국회 개원 이후 여야가 모두 참여한 첫 상임위가 진행됐다. 다만 상임위에서 여야 갈등이 벌어지며 파행이 일어났다.우선 법사위에서는 개의 직후 국민의힘이 여당 간사를 선임할 절차가 필요하다며 항의했..

야당 법안 밀어붙이고 대통령은 거부권··· 22대 국회도 악순환 우려

윤석열 대통령이 21대 국회 마지막 날인 29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를 통과한 법안들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며 ‘거부권 정국’이 재연됐다. 오는 30일부터 개원할 22대 국회에서도 ‘야당 단독 법안 발의 및 처리-대통령 거부권 행사’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다.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을 심의해 공포하기로 의결했다. 해당 개정안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의료비 지원 기한을 2029년 4월 15일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다만 정부는 민주유공자예우관련법 제정안, 전세사기피해자지원주거안정특별법 개정안, 지속가능한한우산업지원법 제정안,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 등 전날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나머지 4..

국힘, '관리형 비대위'로 결론…새 비대위원장 5선이상이 맡을듯

국민의힘 중진들이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새 비대위원장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결정하가로 했다.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중진 간담회와 관련해 “전당대회를 치르는 비대위로 의견이 모아졌다”며“중진 간담회에서 최대한 빨리 전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 어제 당선자 총회와 동일하게 확인됐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5선 이상의 의원이 새 비대위원장을 맡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5선 이상은 김기현·권성동·권영세·윤상현·조경태·주호영 의원과 나경원·조배숙 당선인이 있다. 아울러 비대위의 성격이 관리형이라도 어떤 비대위원장이 선임되느냐에 따라 국민의힘 쇄신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라 주목받고 있다. 윤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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