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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34

[이슈 분석] 윤석열 탄핵 인용 이후? 조기대선에 대한 국민의힘 선택은?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지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어떠한 행동을 할지 가늠하기 힘들다. 탄핵 인용 시 무조건 60일 내에 대선이 치루어진다. 그런데 지금처럼 극우 세력과 강성 보수 지지층 만으론 대선을 치루기 힘들다. 전문가들 모두 조기대선의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중도층 표심이라 말한다. 국민 절대 다수가 계엄은 잘못되었고, 탄핵에 찬성하며, 내란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은 지금 정반대로 가고 있다. 계속 이렇게 갈 것인가?  만약 이렇게 간다면 조기대선은 포기하는 것이며, 선거 전략도 세울 수 없다. 이제 시간이 없다. 탄핵 인용 후 3주 정도 당 경선을 치르고 나면 곧바로 본선이다. 이제는 출구 전략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정치평론/정치 2025.02.18

[이슈 분석] 국민의힘은 결국 ‘찬계엄-반탄핵’→ ‘탄핵 불복’으로 가나?

국민의힘이 길을 잃었다. 처음에는 위헌, 위법한 계엄을, 그 다음엔 내란을 부정했다. 그리고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를 반대하더니 지금은 탄핵을 반대한다. 결국 헌법재판소를 흔들고 탄핵에 불복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보수 정당이 가장 소중하게 지켜야 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헌정 질서조차도 무너뜨릴 태세이다. 내란수괴 윤석열로 인해 헤어날 수 없는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Dalf3HW [이슈 분석] 국민의힘은 결국 ‘찬계엄-반탄핵’→ ‘탄핵 불복’으로 가나?국민의힘이 길을 잃었다. 처음에는 위헌, 위법한 계엄을, 그 다음엔 내란을 부정했다. 그리고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를 반대하더니 지금은 탄핵을 반대한다. 결국 헌법재판소를 흔들고 탄핵..

정치평론/정치 2025.02.17

설레발로 끝난 대왕고래 프로젝트...자원안보도 무너뜨려

윤석열 대통령의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대규모 석유와 가스 매장지를 개발하려는 계획이었다. 2023년 6월 3일, 윤 대통령은 ‘국정 브리핑 1호’로 직접 발표하며, 140억 배럴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25년 2월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시추 탐사 결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 자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사실상 실패로 끝났으며 참혹한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586Nj8l [주간정책] 설레발로 끝난 대왕고래 프로젝트...자원안보도 무너뜨려윤석열 대통령의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경북 포항 영일만 ..

정치평론/정책 2025.02.12

[여론조사분석] 윤석열은 떠나 보내고...여야 정치지형은 12.3계엄 이전으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일정한 패턴이 보인다. 첫째는 보수 결집 현상으로 착시이거나 실제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조기 대선이 있다면 여야 구도는 대등할까? 정당지지도 및 대선 기대에서 여야가 생각보다 비등해졌다. 셋째, 그래도 여전히 탄핵 찬성은 높다. 비록 찬반 격차는 좁아졌다. 조기 대선이 치루어진다면 이러한 정치지형은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Fnmkd8I2 [여론조사분석] 윤석열은 떠나 보내고...여야 정치지형은 12.3계엄 이전으로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일정한 패턴이 보인다. 첫째는 보수 결집 현상으로 착시이거나 실제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조기 대..

정치평론/정치 2025.02.10

여야 대선후보 SWOT분석⑤ : 오세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점점 다가오면서 사실상 조기 대선에 임하는 여야 후보 윤곽이 서서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여야 후보군에 대한 SWOT분석을 통해 후보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과 선거환경에서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살펴보고, 각 후보가 향후 선거전략을 어떻게 수립할지 전망해 볼 수 있다. 한국갤럽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에서 언급된 여야 후보를 대상으로 분석한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5jJcFeTH [이슈분석] 여야 대선후보 SWOT분석⑤ : 오세훈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

여야 대선후보 SWOT분석③ :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점점 다가오면서 사실상 조기 대선에 임하는 여야 후보 윤곽이 서서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여야 후보군에 대한 SWOT분석을 통해 후보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과 선거환경에서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살펴보고, 각 후보가 향후 선거전략을 어떻게 수립할지 전망해 볼 수 있다. 한국갤럽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에서 언급된 여야 후보를 대상으로 분석한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5apfG4nD [홍준일 이슈분석] 여야 대선후보 SWOT분석③ : 한동훈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

[홍준일 이슈분석] 믿기지 않는 여론조사 그에 대한 대답...‘극우화’ 경향 대두

최근 믿기 어려운 여론조사 결과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정 여론조사를 제외하고 정례조사를 해 온 기관에서도 공통적인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그 추세는 보수층 과표집으로, 보수층이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것이다.그러면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하나는 정상적인 경우로 실제 전체 여론이 그렇게 변화한 경우이다. 그 결과에 따라 해석하면 된다. 예를 들어 12.3내란사태 이후 민주당이 대처를 잘못했거나, 조기 대선 프레임 때문이거나, 이재명 효과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경우는 더 이상 논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다른 하나는 비정상적인 경우이다. 실제 전체 여론과 그 어떠한 원인으로 심각한 왜곡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여기도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음모론이다. 어..

정치평론/정치 2025.01.21

[홍준일 칼럼] 그 어떤 이유도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를 폭력적 방법으로 파괴하는 행위는 용납되선 안돼

"국민이 만든 빛의 혁명이 다시 민주주의로"오늘(19일) 새벽 2시 59분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은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다.이제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과 중요임무종사자들이 하나 둘 체포와 구속, 재판으로 넘어갔다. 12월 3일 내란사태가 벌어진지 47일 만에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이 마침내 구속되었다.지금도 내란과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을 옹호하고 국가를 혼란하게 하는 세력들이 있다. 이제 국가를 더 이상 혼란에 빠뜨려서는 안된다. 신속하게 내란 사태를 수습하고 헌정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한 길을 가야한다.그 어떤 이유라도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를 폭력적 방법으로 파괴하는 행위, 내란은 용납되..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의 체포 직전 입장문에 대한 짧은 단상

마지막까지 반성과 사과는 없었다.  위헌 위법한 계엄선포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커다란 공포와 두려움을 주었는지 모르는 것같다. 아직도 장난 같은 계엄 혹은 2시간 짜리 내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로 한달 넘게 국가를 비정상적 상황으로 몰아넣었고, 체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법꾸라지'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의도 명분도 없었고, 법으로 먹고 살았던 자가 스스로 법을 무시하는 궤변만 잔뜩 늘어 놓았다. 그 모든 말이 자기 부정이 되었다. 그 어디에도 대통령으로서, 정치 지도자로서 품격은 보이질 않았고, 자신 한 몸 건사하려는 마지막 몸부림과 치졸함만 보였다. 그래도 명절 전에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이 체포되며 국가가 다시 정상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다행스러..

정치평론/정치 2025.01.16

윤석열 내란에서 체포까지 43일 그리고 여론 변화와 정국 전망

오늘(15일)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이 공수처에 체포되어 수사를 받고있다. 12월 3일 위헌, 위법한 계엄 선포로 국가는 내란사태에 놓였다. 그러나 43일 만에 피의자 윤석열이 체포되면서 국가는 정상화의 길에 들어섰다. 그러나 지금부터 더 중요한 일들이 남아있다. 우선 내란 수사와 탄핵심판은 온전히 사법부의 시간이 되었다. 내란 수사는 공수처에서, 탄핵 심판은 헌법재판소에서 다루게 된다. 수많은 논란이 있겠지만 최종 결과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몫이다. 내란 수사는 국회의 국정조사와 내란특검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제 국회도 여야의 정파적 대립이 아니라 나라를 정상화하는 새로운 목표가 요구된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보수 결집 현상이 뚜렷하다. 12.3 내란 사태 이후 보수는 궤멸적 상..

[홍준일 칼럼] 윤석열 법꾸라지?...내란 수사는 탄핵 심판으로, 탄핵 심판은 내란 수사로 막아서

12.3 내란사태가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이미 내란중요임무종사자로 김용현을 비롯해 군 관계자들이 줄줄이 구속되며 재판에 넘겨지고 있다. 김용현의 공소장을 보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은 88차례, ‘대통령’은 152차례나 등장했다. 법조계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공소장과 다름없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대통령 관저에 숨어 경호처를 사병으로 쓰며 내란을 지속하고 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이미 체포되었어야 했다. 대한민국에서 법원의 영장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오직 내란을 지속하고 있는 우두머리 윤석열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를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가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내란 사태 이후..

공수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중

오늘(3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공수처는 오전 8시 4분 즈음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오전 8시 2분 즈음 관저 안으로 진입했다. 공수처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세 차례 출석요구를 했으나 불응했고, 법원은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지난달 31일 발부 받았다. 한 때 대통령이었던 윤석열이 국가의 정당한 법 집행에 응하지 않는 모습에서 국민이 얼마나 비애감을 가지질지 안타까운 상황이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은 즉각 국가의 법 집행에 응하길 기대한다.

정치평론/정치 2025.01.03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의 12.3 내란사태 이후...용서할 수 없는 4가지 장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이 공수처의 체포영장에 한없이 부끄러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윤석열은 12.3사태 이후 용서할 수 없는 4가지 장면을 보여줬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두꺼운 낯의 한계를 넘었다. 첫 번째 장면(12.7)...탄핵을 피하려는 거짓 사과와 거짓 약속 12.3 내란사태 4일 후 12월 7일 그는 칩거를 깨고 처음으로 국민 앞에 섰다. 당시에 첫 메시를 요약하면 '국민에 대한 사과'와 함께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는 말이었다. 그리고 제2의 계엄은 없을 것이고 ‘임기 문제와 정국안정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한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탄핵을 막기위한 거짓말에 불과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윤석열은 첫 장면부터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 오직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

김용현 전 국방장관 검찰 공소장,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최상목 권한대행이 정신 차려야

어제(27일) 검찰에 따르면 김용헌 전 국방장관 공소장에서 윤석열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 등의 지시를 군경에 직접 지시를 내렸다고 밝히고 있다. 김 전 장관 공소장이지만 사실상 윤석열을 내란 우두머리로 혐의를 특정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윤석열이 실제로 발포 명령을 했다는 점에 모두가 경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대통령 관저에 숨어 수사기관에 전혀 협조하지 않고 있다. 이 와중에도 친구(석동현)를 내세워 내란을 정당화하거나 왜곡하며 특정 지지층에게 내란을 옹호하는 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즉각 체포하고 수사해야 한다. 형법상에 내란 우두머리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으로 중형의 처벌을..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여야 합의까지는 보류"...신속하게 탄핵하고, 수사 처벌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26일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이렇게 입장을 밝힌 가장 중요한 취지는 아래와 같다.대통령 권한대행은 나라가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전념하되, 헌법기관 임명을 포함한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 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입니다.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취지는 '헌법기관 임명을 포함한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 권한 행사는 자제하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이라는 것이다.그렇다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도 묻고 싶다. 어쩌면 헌법재판관 임명보다 더 강력한 고유 권한 행사는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대하여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정권연장 음모 : '내란 수사'와 '탄핵 심판'을 막아라?

12.3 내란사태에 대한 내란 수사와 탄핵 심판이 한덕수 권한대행 앞에서 다 멈춰 서 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대통령 관저에 숨어 그 어떤 수사와 탄핵과 관련된 절차에 응하지 않고 있다.  맨손으로 탱크와 총부리를 막아냈던 국민은 억장이 무너지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 앞에서 11일 동안 울려 퍼졌던 ‘내란 수괴 처벌’, ‘윤석열 탄핵’의 함성은 아직도 귓가에 선하다. 그러나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몇몇 공범을 구속한 것을 제외하면 하나도 규명된 것이 없다. 제2당 국민의힘은 탄핵 찬성 이후 ‘내란의힘, 국민의적’이라 불리고 있다. ‘탄핵 반대’를 넘어 12.3 내란사태를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탄핵을 찬성한 당 대표는 쫓겨났고, 찬성파 의원들은 숨도 못 쉬고 집단 따돌..

정치평론/정치 2024.12.25

내란 방조, 내란수괴 동조, 국가혼란 세력...국민의힘 해산 수준의 국민심판 필요

내일(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가 만남을 갖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첫 대면이다.  며칠 전 이재명 대표는 탄핵 이후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에서 안정적인 국정을 위해 국정안정협의체(여야정협의체)를 제안했다. 그러나 권성동 대표는 이 대표에게 ‘대통령 놀음’하고 있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그후 권 대표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포함하여 부처 장관들을 연쇄적으로 만나며 당정협의를 강조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에게 권력 놀음을 한다고 비판하더니 정작 자신은 죽은 권력의 1인자 행세를 하고있다. 20일 고위당정협의회도 갖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금 해산 수준의 참회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시간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

내란수괴 윤석열의 국정지지율로 본 12.3 내란사태 : 4월 총선부터 11월 첫주 윤석열 내란의 전조현상이 보여

내란수괴 윤석열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하기 직전 국정지지율을 살펴보면 9월 2주부터 20%선이 무너지면서 하향세를 보여왔다. 주목할 시점은 11월 1주차로 취임 후 최저치 17%를 기록한 시점이다. 비상계엄 선포 직전 상황을 살펴보면 의료대란으로 인해 정부 무능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정점에 달하고 있었다. 9월 2주차 조사를 보면 대통령 부정평가 1순위는 ‘의대정원확대(18%)’였다. 다음으로 윤석열-김건희-명태균게이트가 터지면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정치적, 사법적 위기도 최고조로 향하고 있었다. 특히, 윤석열-김건희-명태균 육성녹취록이 쉼없이 쏟아져 나왔다. 범죄자 명태균은 정권이 무너지질 수도 있다는 협박까지 내놓았다. 11월 1주차 대통령 부정평가 1순위는 ‘김건희 여사 문제’(19%)였..

정치평론/정치 2024.12.15

윤석열 탄핵 이후 향후 일정...차기 대선 일정은?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되면 헌판재판소는 180일 안에 심리를 거쳐 결론을 낸다. 과거 사례를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6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92일 걸렸다.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을 기각하면 윤석열은 다시 직에 복귀한다. 반면 탄핵을 인용하면 파면된다. 또한 윤석열이 파면될 경우 60일 이내에 대선을 실시해 한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gW7L3KU [홍준일 주간정보]윤석열 탄핵 이후 향후 일정...차기 대선은?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되면 헌판재판소는 180일 안에 심리를 거쳐 결론을 낸다. 과거 사례를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6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92일 걸렸다.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을 기각contents.premium.naver.com

정치평론/정치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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