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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야기410

강릉솔향수목원, 숲해설과 함께하는 다도체험 운영 강릉솔향수목원에서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5월부터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솔향수목원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식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들으며 아늑한 숲속 공간으로 이동하며, 그 이후 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내려 마시는 과정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찻잎이 따뜻한 물에 우러나길 기다리는 동안 자연의 경치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다도체험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고, 참가 방법 등 세부적인 내용은 솔향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휴원일인 월요일은 다도체험 참가자에 한해 수목원을 개방해 온전한.. 2022. 5. 5.
2022 ‘으라차차 강릉단오제’ 개막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가 오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8일간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2020년에는 온라인 단오, 2021년에는 전시 위주로 2년간 축소 진행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방침에 따라 3년 만에 정상개최하게 된다. 2022 강릉단오제는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전국 최대규모의 난장(먹거리 포함)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 행사, 시민참여 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10개 분야 50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대한씨름협회 주최인 전국단오장사씨름대회가 개최되어 민속씨름장사들의 힘찬 힘겨루기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강릉단오제와 농악, 씨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 2022. 5. 5.
강릉아트센터, “다시, 봄 Re:look” 전시 개최 강릉아트센터에서는 2022년 첫 기획전시로 “다시, 봄 Re:look”을 오는 27일(수)부터 5월 11일(수)까지 강릉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릉아트센터 개관 이후 전시분야 활동을 한눈에 정리한 아카이브 전시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전시 홍보자료와 참여작가, 다양한 연계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그동안의 전시분야 활동 변화를 보여주고자 하는 전시이다. 전시기간 중에는 전시장에 설치 되어 있는 사진스튜디오 촬영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찍어 볼 수 있는“나의얼굴 사진찍기”와 어린이날에는 아티스트가 그려주는“얼굴 드로잉”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영상 아카이브 등을 마주하며 그동안의 강릉아트센터 전시 분야를 되돌아보고 관람객.. 2022. 4. 26.
무대 위에서 만나는 웹툰과 영화음악의 렉처콘서트 강릉아트센터는 29일(금)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웹툰작가 주동근과 영화음악 작곡가 김준성이 출연하는 렉처콘서트 「다른,예술:이야기의시작」을 개최한다. 렉처콘서트「다른,예술」은 강릉아트센터에서 매년 시즌 프로그램으로 매회 주제를 달리하여 동시대 주목받고 있는 장르의 예술가를 초청하여 무대 위 가변형 객석을 통한 출연자와 관객과의 깊이있는 만남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은 올해 넷플릭스를 통하여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지금 우리 학교는」의 원작 웹툰작가인 주동근이 출연하여 최근 대중예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웹툰 시장과 작가의 이야기에 대하여 음악과 웹툰영상이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낸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과 등 한국영화 음악의 대표 작곡가로 손꼽히는 김준성 작곡가.. 2022. 4. 26.
멕시코 칸쿤 부럽지 않은 “강릉수중박물관” 강릉시는 차별화된 해중레저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달 사근진 인근 해역“강릉 해중공원”내 경장갑차 등 폐 군수품 4종을 113ha 규모로 사근진 해안에서 3km가량 떨어진 바닷속에 추가 설치하였다. 한겨울 동해 바다엔 볼 게 없다는 기존의 모든 것을 무색하게 만들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다이버성지로 입지를 굳힌 강릉 해중공원은(수중박물관) 최근 넘치는 다이버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최근 주말마다 몇백 명에 달하는 다이버들의 방문으로 물 반 사람 반이라는 말이 어울릴 실정이다. 인근 다이빙 리조트 관계자는“겨울은 보통 비수기인데 작년 12월 해중경관시설인 경장갑차 추가 수중설치로 때아닌 성수기를 맞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시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폐 군수품 설치 후 한달 간 강릉 해.. 2022. 1. 21.
강릉 해중공원, 경장갑차 등 폐군수품 4종 추가 설치 강릉시는 14일 강릉 해중공원에 경장갑차 등 폐군수품 4종을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당초 11일 설치 계획이었으나 여러 사정 미비로 연기되었었다. 강릉시는 바다에 대한 관광 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부터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육상전망대, 접안시설을 외부에 설치하였고, 수중에 폐선박 2척(800톤급, 2,400톤급), 팔각별강제인공어초 등 다양한 해중경관시설을 경포 인근 사근진 해역에 조성하였다. 해중공원은 113ha규모로 사근진 해안에서 3km가량 떨어진 바닷속에 조성되고 있으며, 연간 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다. 이번 설치한 폐군수품은 육군종합군수학교에서 양도받은 경장갑차 등 4종으로 해양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수중설치 전 기름 등 오염물질 제거 및 어초화 작업을 모두 마치.. 2021. 12. 15.
강릉 해중공원에도 가을이 강릉시는 지난 10월 13일,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 강릉 해중공원‘여름편’에 이어, ‘가을편’을 12일(금), 공개했다. 이번에 송출된 강릉 해중공원은 지난 10월부터 촬영한 모습으로 부채뿔산호 군락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수심이 깊은 동해 바다속이라 늦게 찾아온 가을을 지금 한창 만끽할 수 있다. 가을이 찾아온 강릉 해중공원은 침선 어초(스텔라호)에 자리 잡은 부채뿔산호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두울때에는 존재를 감추었다가 다이버들이 조명 빛을 비추면, 부끄러운 듯 홍조를 띤다. 어초 사이사이를 누비는 다이버들 움직임에 간지러운 듯, 일렁이는 부채뿔산호의 몸짓은 실로 감탄을 자아낸다. 강릉시는 올해 6월부터 강릉 해중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하여 직접 수중 촬영팀을 구.. 2021. 11. 15.
강릉솔향수목원 ‘전시온실 재개방’ 강릉솔향수목원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에 맞춰 실내관람 시설인 전시온실을 오는 16일부터 전면 재개방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실외시설만 개방하고, 실내시설은 임시 휴원해 왔으나,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위드코로나’시행에 맞춰 실내시설을 재개방 하기로 결정했다. 강릉솔향수목원에서는 전시온실 재개방에 앞서 디펜바키아 외 46종 총1,260주의 아열대식물을 보완 식재 하였으며, 특히 잎 한가운데 물이 고여 개구리 같은 양서류가 알을 낳고 올챙이를 키울 수 있는 구실을 하는 브로멜리아드류 계열의 이색적인 식물이 여러 종 식재되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평상시 보기 힘든 식물을 사시사철 관람할 수 있다. 김석중 녹지과장은“최근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온실에.. 2021. 11. 12.
아홉 번째 강릉문화재야행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원장 최돈설)은 아홉번째 강릉문화재야행을 당초 계획대로 오는 11(목) ~ 13(토)에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 이후에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강릉문화재야행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문화를 통해 위로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사장 밀집도 완화를 위해 동시체류 인원을 5,000명 내외로 제한하고 초대권을 소지한 사람에 한하여 입장할 수 있도록 하며 안심콜, 클린게이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방역안전 또한 촘촘한 대비를 하고 있다. 올해 강릉문화재야행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퍼레이드’, 500대의 드론이 선보이는 ‘드론, 강릉 문화재 그리다’, 임당동 성당 100주년 기념 미디어파.. 2021. 11. 9.
제13회 강릉커피축제 준비 박차 겨울축제로 찾아오는 ‘제13회 강릉커피축제’가 9일(화) 강릉커피축제 홈페이지(https://www.coffeefestival.net/)를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열리는 ‘제13회 강릉커피축제’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하여 온라인 사전예약자만 주 축제장(대도호부관아, 연곡솔향기캠핑장)에 입장할 수 있다. 대도호부 관아와 연곡 솔향기캠핑장 일대에 주요 부스가 설치되고, 연곡 솔향기 캠핑장 일대에는 커피관련 공예품 및 체험프로그램 위주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기존보다 부스 규모가 축소된 만큼 커피 분야에 집중하여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일회용품사용을 최대한 지양하는 “환경캠페인”을 적극 추진하여 주목된다. 대도호부 관아..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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