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일 뭐해/살아온 이야기

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 동문가족 대축제 다녀왔습니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2016. 9. 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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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 동문가족 대축제 다녀왔습니다. 



9월 24일(토) 잠심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재경강릉고등학교 동문가족 대축제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동문회에서 천연잔디구장을 빌려놓았으니 강고FC가 그냥 있을리가 없습니다. 아침 7시부터 미리 모여 자체 게임으로 미리 몸을 풀었습니다.  운동자에서 행사요원들이 분주히 움직였고 9시즈음 동문 선후배들이 삼삼오오 찾아들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개회식을 운동장에 도열하지 않고 각자의 텐트에서 자연스럽게 진행했습니다. 박수 많이 받았습니다.




<올해 행사 자료집입니다.>



제가 포함된 재경 강릉고등학교 25회는 17회, 19회, 22회 선배님들과 축구경기 2경기를 했습니다. 변함없이 강릉인은 축구하면 정신 줄을 놓습니다. 미친듯이 달렸고 별 것도 아닌 승부에 집착하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역시 축구 좋습니다. 선배님들 내년에도 건강하게 또 축구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우리 재경강릉고등학교 25회는 동문가족대축제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축구 경기 하나를 제외하고는 다른 경기는 모두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가족 텐트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정화 세프가 만들어 내는 요리 행진에 모두의 부러음을 사면서 맛과 그동안의 이야기로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최세프는 닭백숙으로 가볍게 시작하더니 듣도 보지 못한 요리를 내놓았습니다. 사진을 미쳐 못 찍었지만 이름을 잘모르는 아래 노란밥에서 스테이크까지 진정한 코스요리를 맛보았습니다. (최회장 수고했네) 함께 온 제수씨들과 아이들에게 가장 뿌듯한 서비스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25회는 최고 경품 드럼 세탁기를 최익성 친구가 받았습니다. 25회는 행운의 기수라 할 수 있습니다. 여려 동문 선후배들께 죄송합니다. 번번히 가장 큰 경품을 차지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강릉고등학교 동문 여러분 내년에도 건강하게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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