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널리 여행/주말 여행 가이드

2026 마산만날제 1박2일 여행|축제 일정·마산어시장·해양드라마세트장·콰이강의 다리 코스

세널리 2026. 9. 22. 17:32
반응형
2026 CHUSEOK TRAVEL · MASAN

추석에 어디 갈까? 600년 이야기가 있는 마산만날제 1박2일 여행

마산만날제 → 마산어시장 → 마산항 야경 → 해양드라마세트장 → 저도 콰이강의 다리

축제 하나를 보러 갔다가 바다와 먹거리, 드라마 촬영지까지 보고 돌아오는 여행. 올해 추석에는 경남 창원 마산이 이 조건에 꽤 잘 맞는다.

먼저 이것만 확인하세요.
축제명 : 2026년 병오년 마산만날제
기간 : 2026년 9월 25일(금)~27일(일)
장소 : 창원시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 일원
추천 일정 : 9월 26~27일 1박2일
여행 테마 : 전통축제 + 시장 먹거리 + 마산 바다 + 촬영지 + 해안 드라이브
추천 대상 : 부모님 동반 가족, 40~60대 부부, 추석 귀성길 여행객, 경남·부산권 주말여행객

1. 왜 올해 추석여행으로 마산만날제인가

마산만날제는 단순히 추석 연휴에 맞춰 새로 만든 이벤트가 아니다. 마산의 만날고개에 전해오는 모녀 상봉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어져 온 전통민속축제다.

2026년 병오년 마산만날제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5일 판굿놀이를 시작으로 26일 축고제와 개막식,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고 마산농청놀이, 마산오광대, 아랫녁수륙제 등 전통 민속공연과 떡메치기·그네뛰기·민속놀이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여행 일정은 26~27일을 주목
축제 전체 기간은 25~27일이지만 공연과 개막행사를 함께 보고 싶다면 26일을 첫날로 잡고 27일까지 여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프로그램 시간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행사 안내를 다시 확인한다.

2. DAY 1|마산만날제에서 시작해 마산항 야경까지

11:00~15:00

① 만날근린공원에서 마산만날제 즐기기

여행의 출발점은 만날근린공원이다. 공연만 보고 이동하기보다 만날고개 설화와 모녀상, 이야기 공간을 함께 살펴보면 축제의 의미가 훨씬 선명해진다.

아이와 함께라면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먼저 확인하고, 부모님과 함께라면 주요 민속예술 공연 시간을 중심으로 일정을 짜는 편이 좋다.

15:30~18:00

② 마산어시장으로 이동…저녁은 ‘마산의 맛’으로

축제장에서 나온 뒤에는 마산 도심으로 이동한다. 마산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곳이 마산어시장이다.

회와 해산물뿐 아니라 마산을 대표하는 아귀찜과 복요리 등을 여행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 명절 연휴에는 개별 점포의 영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식당 한 곳만 정해 놓기보다 후보를 두세 곳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18:30~21:00

③ 3·15해양누리공원에서 마산의 밤 보기

저녁 식사 뒤에는 3·15해양누리공원으로 이동해보자. 마산항 서항부두부터 이어지는 해양 친수공원으로, 바다를 보며 걷기 좋다.

특히 해가 진 뒤에는 마산만과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져 낮의 축제 분위기와 전혀 다른 여행이 된다. 첫날을 너무 많은 관광지로 채우기보다 축제와 시장, 야경 세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DAY 1 핵심 동선
만날근린공원 → 마산어시장 → 3·15해양누리공원 → 숙소
축제와 식사, 야경을 마산 도심권에서 해결하는 일정이다.

3. DAY 2|마산 바다를 따라가는 해안 드라이브

09:30~12:00

① 해양드라마세트장과 파도소리길

둘째 날은 마산 도심에서 구산면 방향으로 이동한다. 첫 목적지는 해양드라마세트장이다.

마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가야시대 야철장과 선착장, 저잣거리 등을 재현한 곳으로 여러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됐다. 최근 시설을 정비하면서 단순한 촬영지를 넘어 해안 관광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세트장만 보고 나오지 말고 인근 파도소리길 일부 구간을 걸어보자. 전날이 사람 많은 축제였다면 둘째 날 오전은 바다를 보며 걷는 일정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12:30~14:00

② 구산면에서 점심

점심은 해안도로 주변의 생선구이·해산물·회 메뉴를 중심으로 잡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유명 맛집 하나를 찾아 크게 우회하기보다는 다음 목적지인 저도 방향과 맞는 식당을 선택하는 것이 1박2일 여행에서는 효율적이다.

14:30~17:00

③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서 여행 마무리

마지막 목적지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다. 바다 위를 걷는 스카이워크와 해안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마산 여행의 마지막 사진을 남기기 좋다.

해양드라마세트장과 저도 일대는 같은 해안권에 있어 두 곳을 각각 별도 여행지로 잡기보다 하나의 드라이브 코스로 묶는 것이 좋다.

DAY 2 핵심 동선
숙소 → 해양드라마세트장 → 파도소리길 → 구산면 점심 → 저도 콰이강의 다리 → 귀가

4. 마산에 갔다면 무엇을 먹을까

메뉴 추천 시점 여행 포인트
마산 아귀찜 DAY 1 저녁 마산을 대표하는 향토 먹거리
회·해산물 DAY 1 저녁 마산어시장과 연결하기 좋음
복요리 DAY 1 또는 DAY 2 마산의 오래된 지역 음식문화 체험
생선구이·해산물 DAY 2 점심 구산면 해안 드라이브와 궁합이 좋음

이번 여행에서는 ‘맛집 몇 곳을 방문했는가’보다 동선 안에서 마산다운 음식을 먹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편이 좋다.

5. 숙소는 어디에 잡아야 동선이 편할까

첫날 밤에는 마산합포구 도심권 숙박을 우선 검토할 만하다. 축제를 본 뒤 마산어시장과 3·15해양누리공원을 둘러보고 이동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둘째 날 아침 구산면 해안 방향으로 이동하면 해양드라마세트장과 저도 일대를 차례로 둘러본 뒤 곧바로 귀가할 수 있다.

숙소를 바닷가에 잡는 방법도 있지만 추석연휴에는 가격과 잔여 객실 변동이 커질 수 있다. 숙소 자체가 여행 목적이 아니라면 도심 접근성·주차·조식 여부를 우선 비교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 출발 전에 꼭 확인할 7가지

  • 마산만날제 당일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시간
  • 추석연휴 마산어시장 개별 점포 영업 여부
  • 숙박시설 체크인·주차 조건
  • 해양드라마세트장 연휴 운영시간
  • 저도 콰이강의 다리 운영시간과 기상 상황
  • 비가 올 경우 야외 프로그램 변경 여부
  • 귀경길 고속도로 실시간 정체 상황

특히 축제 기간에는 주차장 주변이 혼잡할 수 있다. 축제장 바로 앞 주차를 고집하기보다 임시주차장이나 행사 교통안내가 발표될 경우 이를 우선 활용하는 것이 좋다.

7. 가족여행이라면 이렇게 바꿔보자

부모님과 함께라면

파도소리길 걷는 시간을 줄이고 마산만날제 공연과 마산어시장 식사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다.

아이와 함께라면

축제의 떡메치기와 민속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우선하고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사진과 이야기 중심으로 둘러본다.

부부·연인 여행이라면

첫날 3·15해양누리공원 야경과 둘째 날 저도 해안 드라이브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 좋다.

8. 세널리 여행 인사이트|‘축제 하나’를 중심으로 여행을 설계하라

1박2일 국내여행을 짤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유명 관광지를 너무 많이 넣는 것이다. 이동시간이 늘어나면서 정작 여행지에서는 사진만 찍고 다시 차에 오르게 된다.

이번 마산 여행은 반대로 설계한다.

마산만날제라는 하나의 목적을 먼저 정하고, 그 주변에 먹거리와 바다, 산책, 촬영지를 붙이는 방식이다.

첫날에는 전통축제와 시장, 야경을 보고 둘째 날에는 해양드라마세트장과 저도 바다를 따라 이동한다. 여행의 성격도 자연스럽게 ‘사람과 축제’에서 ‘바다와 휴식’으로 바뀐다.

좋은 1박2일 여행은 관광지를 많이 넣는 여행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경험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여행이다.

올 추석 고향 방문 전후 하루를 더 쓸 수 있다면 마산은 ‘축제+먹거리+바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 마산만날제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Q. 하루만 간다면 언제가 좋나요?

주요 개막행사와 공연을 함께 보고 싶다면 9월 26일 프로그램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전 최종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Q. 마산만날제와 함께 갈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마산어시장, 3·15해양누리공원, 해양드라마세트장, 파도소리길, 저도 콰이강의 다리를 1박2일 일정으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Q. 부모님과 가도 괜찮나요?

전통공연과 지역 먹거리, 해안 산책이 결합돼 중장년층 가족여행과 잘 맞습니다. 걷는 시간을 줄이면 고령자 동반 일정으로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Q. 자동차가 꼭 필요한가요?

마산 도심의 축제장과 시장 중심으로 여행한다면 대중교통을 활용할 수 있지만, 둘째 날 해양드라마세트장과 저도까지 연결하려면 자동차를 이용하는 편이 동선상 편리합니다.

한눈에 보는 1박2일 최종 코스

날짜 시간 코스
DAY 1 오전~오후 마산 도착 → 마산만날제
DAY 1 저녁 마산어시장 → 아귀찜·회·복요리
DAY 1 3·15해양누리공원 → 숙박
DAY 2 오전 해양드라마세트장 → 파도소리길
DAY 2 점심 구산면 해안권 식사
DAY 2 오후 저도 콰이강의 다리 → 귀가

여행정보 확인

#2026마산만날제 #마산만날제 #마산가볼만한곳 #창원가볼만한곳 #마산1박2일 #창원1박2일 #추석여행 #추석축제 #마산어시장 #마산맛집 #해양드라마세트장 #저도콰이강의다리 #경남가을여행 #가족여행

발행일: 2026년 9월 22일

반응형
SENELY CONTENT ARCHIVE

관심 있는 주제로 바로 이동하세요

정치·경제부터 생활정보, 여행, 스포츠, 실전 AI 활용까지.
세널리의 콘텐츠를 주제별로 모았습니다.

읽고 싶은 주제, 더 있나요?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다음 콘텐츠 기획에 반영하겠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