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횡성한우축제 1박2일|한글날 한우구이터·불꽃쇼부터 횡성호수길까지 주차·숙박 실전가이드
한우 먹고 불꽃 보고 호수길 걷는다…2026 횡성한우축제 1박2일 실전가이드
한글날 연휴, 한우구이터 → 야간공연·불꽃쇼 → 횡성 1박 → 횡성호수길·안흥찐빵마을
횡성한우축제를 단순히 ‘한우 먹으러 가는 축제’로 생각했다면 올해는 여행계획을 조금 바꿔도 좋다.
2026년 축제는 낮에 한우를 먹고 돌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불꽃쇼, 야간경관을 강화한 체류형 축제로 변신한다.
여기에 횡성호수길과 안흥찐빵마을 등을 연결하면 한글날 연휴에 활용하기 좋은 1박2일 가을여행이 완성된다.
축제기간 : 2026년 10월 7일(수)~11일(일)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
운영 : 주간 10:00~18:00 / 야간 18:00~21:00
입장료 : 무료
먹거리·일부 체험 : 별도 유료
대표 프로그램 : 횡성한우구이터·한우판매장·맛마당 푸드존·로컬팜 마켓
야간공연 : 매일 19:00~21:00
불꽃쇼 : 10월 7일·10일 21:00
추천 1박2일 : 10월 10일(토)~11일(일)
DAY 1 : 횡성한우축제·불꽃쇼
DAY 2 : 횡성호수길·안흥찐빵마을
1.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왜 1박2일인가
제22회 횡성한우축제의 슬로건은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다.
‘머물다’라는 단어가 올해 축제의 변화를 가장 잘 보여준다.
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섬강둔치에서 열리고, 낮뿐 아니라 밤 9시까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협·농협·한우협동조합이 참여하는 횡성한우구이터와 한우판매장을 중심으로 맛마당 푸드존과 로컬팜 마켓이 운영된다.
밤에는 매일 공연이 이어지고 7일과 10일에는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열린다.
‘섬강별빛유등페스타’와 ‘횡성나이트 1988’, 레트로거리 등 야간 콘텐츠도 마련된다.
한우를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축제에서, 한우를 먹고 밤까지 즐긴 뒤 횡성에서 하룻밤 자는 축제로 바뀌는 셈이다.
2. 딱 하루를 고른다면 10월 10일 토요일
축제는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지만 1박2일 여행이라면 10월 10일 토요일~11일 일요일 조합이 가장 활용하기 쉽다.
10일 낮 : 횡성 도착 → 축제장
10일 오후 : 한우구이터·축제 체험
10일 19:00~21:00 : 야간공연
10일 21:00 : 멀티미디어 불꽃쇼
10일 밤 : 횡성 숙박
11일 오전 : 횡성호수길
11일 오후 : 안흥찐빵마을 → 귀가
10일에는 불꽃쇼까지 예정돼 있어 낮과 밤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다.
한글날인 9일부터 연휴 여행을 시작한다면 9일 횡성 주변을 먼저 여행하고 10일 축제에 집중하는 2박3일 방식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
3. 한우구이터|식당 예약보다 축제장에서 직접 고른다
① 축제장 한우판매장에서 원하는 부위를 고른다.
② 셀프구이터로 이동한다.
③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는다.
④ 한우만 먹지 말고 맛마당 푸드존과 로컬팜 마켓도 함께 둘러본다.
올해 한우구이터에는 횡성축협과 농협, 한우협동조합 등 3개 축산단체가 참여한다.
여러 판매장을 둘러보고 원하는 부위와 가격을 확인한 뒤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 식당과 다른 점이다.
축제에서는 한우 전 부위뿐 아니라 판매 품목을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토요일 저녁 식사시간에 맞춰 한우구이터를 찾기보다 오후 늦게 조금 일찍 식사를 시작하고, 이후 공연과 불꽃쇼로 넘어가는 동선이 편하다.
한우 가격은 부위와 등급,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기를 고르기 전에 가격표를 확인하자.
4. 주차|불꽃쇼 끝난 뒤가 더 중요하다
축제장은 횡성읍 섬강둔치 일원이다.
한글날 연휴와 토요일이 겹치는 10일은 차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축제장 가장 가까운 곳만 고집하기보다 공식 지정 주차장과 셔틀을 활용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공개된 축제 교통안내에는 종합운동장, 문화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 북천 공영주차장 등 여러 주차구역과 시내 셔틀 정류장이 안내돼 있다.
밤 9시 불꽃쇼가 끝나면 차량이 동시에 빠져나갈 수 있다. 숙소를 횡성읍권에 잡았다면 서둘러 출차하기보다 잠시 축제장을 둘러본 뒤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차장과 셔틀 노선은 출발 전 공식 축제 안내에서 최종 확인하자.
5. DAY 1|한우를 먹고 불꽃을 보는 날
① 횡성 도착
토요일 오후 혼잡을 피하려면 점심 무렵 횡성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먼저 주차를 해결하고 축제장 전체 배치를 확인한다.
② 축제부터 천천히 둘러보기
로컬팜 마켓과 체험공간, 우화정원, 레트로거리 등을 먼저 둘러본다.
아이와 함께라면 키즈파크와 버스킹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③ 오늘의 핵심, 횡성한우구이터
한우판매장에서 원하는 부위를 선택한 뒤 구이터에서 직접 구워 먹는다.
저녁 피크타임보다 조금 일찍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다.
④ 우(牛)아한 뮤직페스타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공연이 열린다.
10일에는 공연과 함께 야간 콘텐츠를 즐기며 불꽃쇼까지 기다리는 일정이 자연스럽다.
10월 10일 밤 여행의 마지막 장면이다.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섬강둔치의 밤을 채운다.
⑤ 숙소 체크인
둘째 날 호수길을 걸을 계획이라면 밤늦게 다른 관광지를 추가하지 않는 편이 좋다.
6. 숙소|축제보다 다음 날 동선을 보고 고르자
① 횡성읍권
축제 야간공연과 불꽃쇼를 끝까지 볼 여행객에게 가장 실용적이다.
밤 9시 이후 장거리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② 횡성호수길·갑천권
둘째 날 아침 자연여행이 우선이라면 고려할 수 있다.
펜션이나 자연형 숙박을 선호하는 가족·부부에게 적합하다.
③ 우천·둔내권
루지체험장이나 다른 관광시설을 둘째 날 일정에 넣는다면 동선을 비교해볼 수 있다.
10일 불꽃쇼를 끝까지 본다면 횡성읍권, 조용한 가을 아침과 호수 산책이 우선이라면 호수길 방향 숙소를 검토하자.
7. DAY 2|한우 다음은 횡성호수길
① 숙소 출발
축제 둘째 날은 먹거리보다 자연을 중심으로 일정을 바꾼다.
② 횡성호수길
전날 북적이는 축제장에서 시간을 보냈다면 둘째 날에는 호수를 따라 천천히 걷는 일정이 잘 어울린다.
걷는 시간을 너무 길게 잡기보다 여행 구성원에 맞춰 코스를 선택한다.
③ 점심
첫날 한우를 충분히 먹었다면 둘째 날 점심까지 한우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막국수나 지역 식당의 가벼운 메뉴를 선택하면 여행 전체의 식비도 조절할 수 있다.
④ 안흥찐빵마을
귀갓길에 안흥을 연결하면 횡성의 또 다른 대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찐빵을 간식이나 선물로 구입하고 오후 일찍 귀가를 시작한다.
DAY 1은 ‘한우와 불꽃’, DAY 2는 ‘호수와 찐빵’. 이 정도면 한우축제를 하나의 완성된 1박2일 여행으로 바꿀 수 있다.
8. 아이와 간다면|호수 대신 횡성루지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함께라면 둘째 날 횡성호수길 대신 횡성루지체험장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9~11월 비성수기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하고, 한글날 같은 스페셜데이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상과 도로상태에 따라 운영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당일 확인이 필요하다.
축제·한우·불꽃쇼 → 횡성 숙박 → 횡성루지체험장 → 안흥찐빵 → 귀가
9. 2인 1박2일, 얼마를 잡아야 할까
| 항목 | 계획용 예상비용 |
|---|---|
| 축제 입장 | 무료 |
| 한우·구이터 식사 | 약 8만~15만원 |
| 기타 식사 | 약 4만~7만원 |
| 카페·간식·안흥찐빵 | 약 2만~4만원 |
| 숙박 1박 | 약 8만~18만원 |
| 횡성호수길·관광 | 선택 코스별 상이 |
| 교통비 | 출발지역·차량별 상이 |
| 합계 | 약 22만~44만원 + 교통비 |
위 금액은 여행계획을 세우기 위한 예상치다.
특히 한우는 부위와 등급, 구입량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고 한글날 연휴 숙박료도 예약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10. 출발 전 체크리스트 10
- 축제 날짜 10월 7~11일 확인
- 10월 10일 불꽃쇼 시간 확인
- 공식 주차장 위치 확인
- 셔틀버스 운행노선 확인
- 숙소 주차·체크인 시간 확인
- 한우구이터 운영시간 확인
- 야간 기온 대비 겉옷 준비
- 돗자리·휴대용 보조배터리 준비
- 횡성호수길 당일 날씨 확인
- 귀경길 교통상황 확인
11. 세널리 여행 인사이트|올해는 ‘한우 가격’보다 ‘머무는 시간’을 보자
횡성한우축제를 검색하는 사람의 첫 관심은 당연히 한우다.
어떤 부위를 먹을지, 가격은 얼마인지, 어디에서 사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하지만 2026년 축제를 여행 콘텐츠로 볼 때 더 주목할 변화는 ‘밤까지 머물게 한다’는 점이다.
낮에는 한우를 먹고, 저녁에는 공연을 보고, 밤에는 불꽃을 본다.
여기까지 머물렀다면 집으로 돌아가기보다 횡성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 날 호수와 마을을 여행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축제장 밖에는 횡성호수길과 횡성루지체험장, 안흥찐빵마을 등 서로 성격이 다른 여행지가 있다.
부부는 호수길을 걷고, 아이가 있는 가족은 루지를 타고, 부모님과 함께라면 호수길과 안흥을 천천히 연결하면 된다.
2026 횡성한우축제의 키워드는 ‘한우’ 하나가 아니다. ‘한우를 먹고 횡성에서 하루 더 머무는 여행’이다.
12.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26 횡성한우축제는 언제인가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립니다.
Q. 축제 입장료가 있나요?
축제 입장은 무료입니다. 한우구이터와 판매장 먹거리, 일부 체험 등은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Q. 불꽃쇼는 매일 하나요?
아닙니다. 공식 일정 기준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10월 7일과 10일 오후 9시 두 차례 예정돼 있습니다.
Q. 1박2일로 가장 좋은 날짜는 언제인가요?
주말 여행이라면 10월 10~11일이 편합니다. 10일 밤 공연과 불꽃쇼를 본 뒤 숙박하고 11일 횡성호수길 등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Q. 한우구이터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축제장 내 한우판매장에서 원하는 부위를 구입한 뒤 셀프구이터에서 직접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현장 안내와 이용료 등 세부조건을 확인하세요.
Q. 아이와 가도 괜찮나요?
키즈파크와 버스킹 등 가족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둘째 날에는 횡성루지체험장을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 숙소는 어디가 좋은가요?
불꽃쇼를 끝까지 볼 예정이라면 횡성읍권이 편합니다. 둘째 날 자연여행을 우선한다면 횡성호수길 방향 숙소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Q. 둘째 날 어디를 가면 좋나요?
부부·부모님 여행은 횡성호수길과 안흥찐빵마을, 아이 동반 가족은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을 연결하는 코스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13. 그대로 따라가는 횡성 1박2일
| 날짜 | 시간 | 일정 |
|---|---|---|
| DAY 1 | 12:00 | 횡성 도착·주차 |
| DAY 1 | 13:00 | 축제장·로컬마켓·체험 |
| DAY 1 | 16:30 | 횡성한우구이터 |
| DAY 1 | 19:00 | 야간공연 |
| DAY 1 | 21:00 | 불꽃쇼 |
| DAY 1 | 21:30 | 숙소 |
| DAY 2 | 09:30 | 횡성호수길 |
| DAY 2 | 12:00 | 점심 |
| DAY 2 | 13:30 | 안흥찐빵마을 |
| DAY 2 | 15:00 | 귀가 |
공식정보 확인
공연시간, 주차장·셔틀버스, 프로그램 변경 여부는 출발 직전 축제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발행일: 2026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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