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22일(월) 강원도 화천에서 봉송을 성공리에 마쳤다.'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제주도와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를 거쳐 경기도와 서울을 달린 성화의 불꽃은 지난 21일부터 강원도에서 봉송을 시작했다.성화의 불꽃은 강원도 18개 시·군을 달린 후 다음달 9일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화천을 찾은 성화봉송 행렬은 세계 평화의 종을 시작으로 전망대 쉼터까지 14km를 평화 테마 자전거 스페셜 봉송을 진행하며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했다. 평화의 종은 분쟁의 역사를 겪은 60여 개국의 탄피 37.5톤으로 제작한 5m 높이의 종으로 세계분쟁 종식과 평화생명을 기원한다.이 외에도 성화봉송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