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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테마별 맛집&카페

[맛집 100선 ②-1] 두부, 신령스러운 에너지가 깃든 음식-초당두부마을, 토박이 할머니- 강릉에서 두부란강릉에서 두부란 어린 시절의 추억이다. 생물학적이거나 사회문화적인 연령이나 성, 혹은 시대 등에 따라 다르게 새겨지는 추억이다. 학창시절의 통학버스 풍경에 첫사랑만큼이나 자주 등장하는 조연들이 두부 함지를 이거나 든 아낙네들이었다. 비록 그들이 아침시장에 두부를 내다 팔기 위해 만원버스에 피곤한 몸을 실었지만, 그들은 자식 같은 학생을 배려하는 ‘투박한’ 따뜻함과 농 섞인 여유로 정류장 안팎의 풍경이나 분위기를 풍성하게 바꾸곤 했다. 명품 조연 연기가 수천만 관객을 끄는 시절의 예고편이었다. 사진제공 : 초당두부마을 토박이 할머니 두부는 또한 책갈피로 끼워 둔 은행잎처럼 명절 같은 특정한 날을 채우고 있다. 예컨대, 하얀 김 모락모락 나는 콩물이 순두부로 서서히 굳어가고, 그 순두부의 고소.. 더보기
바다 내음 삽상한 공간 ‘솔향횟집’- 솔향기에 젖는 바다와 맛깔스러운 음식 - [맛집100선에 들어가며] 대관령에서 경포호수 심곡정동 바다부채길에서 본 바다 산, 호수, 바다가 어우러진 생태 공간에서 저마다 다른 음식문화를 꽃피운 생활 터전이 강릉이다. 도도한 시간의 화살 속에서 어느새 우리 옆에 다가선 지구촌 문화와 축제를 염두에 두는 현재는, 과연 강릉이 어떤 기여를 세상에 던지며 강릉에서 우리는 어떤 역할을 통해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낼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할 순간이다. 강릉뉴스는 세계를 강릉으로 안고 강릉을 지구촌 문화를 창출하고 재생산하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 질문과 고심에 응답하고자 한다. 이러한 일환에서 강릉의 음식문화를 구성하고 재구성하기를 원한다. 이른바 ‘글로컬라이징 강릉’ 프로젝트 일부로서 그 음식문화를 발견하고 재발견하는 것은 종래의 관광 및.. 더보기
폭염 더위속에도 강릉 감자로 감자전 부쳐 먹기(감자전 만드는 법 수록) 1.강릉에서 가지고 온 감자는 잘 깍아 그릇에 담는다. 2.잘 깍은 감자를 땀 뻘뻘 흘러가며 곱게 간다. 3.곱게 간 감자를 채에 올려 전분을 걸러 낸다. - 잘모는 분들은 이 공정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감자전이 잘 뭉쳐지지 않아 예쁜 모양도 나오지 않고 쫄깃한 맛도 떨어진다. - 감자전에서 아주 중요한 공정이다. 4.10여 분정도 나두면 아래와 같이 전분이 걸러진다. 5.하얀 전분만 남기고 물을 버린다. - 바닥에 하얗게 깔린게 전분이다. 6. 다시 갈아놓은 감자와 전분을 골고루 함께 섞는다. 7.소금으로 적당히 간을 하여 섞는다. 8.호박과 고추를 썰어 감자전과 다시 섞는다. 9.무쇠팬을 달구어 감자전을 부친다. 10. 마지막으로 노릇하게 부쳐지고 있는 감자전입니다. '강릉맛집멋집기업단체'.. 더보기
강릉 가면 중앙시장 입구에 들려 모자호떡 꼬옥 먹어보세요 강릉 가면 중앙시장 입구에 들어가'모자호떡' 꼬옥 먹어보세요 강릉에 휴가가서 중학생 딸이 아내와 함게 중앙시장 장을 보러갔다가 바로 모자호떡에 반하고 말았네요 아이스크림 호떡에서 치즈 호떡까지 호떡의 끝을 보여줍니다. 딸 덕분에 저도 아이스크림 호떡 처음 먹어보았는데신기한 맛입니다. 음식 가지고 장난하면 혼나는데...이건 장난이 아니네요. 강릉 가면 중앙시장에 모자호떡 꼬옥 들려보세요 전화번호033-655-5080주차가능영업시간AM 10:00 ~ AM 00:00휴일연중무휴 주소강원도 강릉시 금성로 21 더보기
강릉 해변에 가기 전에 중앙시장에 들려 금성닭집에서 닭 튀겨 가세요 강릉 해변에 가기 전에 중앙시장에 들려 금성닭집 닭 튀겨 가세요 중학생 딸이 온갖 브랜드의 튀김 닭을 섭렵했지만...... 강릉에 가면 꼬옥 먹고 싶다고 조르는게 바로 강릉 중앙시장 금성닭집에서 튀긴 닭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그냥 기름에 튀기는 닭인데 그 어떤 브랜드의 닭보다 맛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배니닭강정이 불이나게 팔린다고 합니다. 배니의 뜻은 속살까지 양념이 배다는 뜻과, 맛도 두배로 맛있다 라는 뜻이랍니다. [출처] 닭강정 맛집 :) 새콤달콤 맛있는 배니닭강정|작성자 해니 강릉 해변에 놀러가기 전에 중앙시장에 들러 우선 금성닭집에 들러 닭을 미리 주문하고, 장을 본 후 닭을 찾으면 딱!!! 아니면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다른 장을 본 후 찾으면 더 딱!!! 더보기
강릉 연곡에서 시원한 냉면이나 막국수가 생각나면 '연곡면옥' 강릉 연곡에서 시원한 냉면이나 막국수가 생각나면 '연곡면옥' 주말 부모님이 계신 강릉 연곡에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아버지와 저는 주문진 영진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즐겼고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딸은 연곡천에서 골뱅이(다슬기)이를 잡았습니다. 둘째날 점심 더위도 식힐 겸 부모님과 함께 연곡면에 있는 우리 가족 단골집 '연곡면옥'에 다녀왔습니다. 아버님은 물냉면, 어머님은 비빔냉면, 저는 물막국수아내는 물냉면, 우리 사랑스런 딸은 비빔 막국수 종류별로 시켰습니다. 역시 여름엔 시원한 궁물이 최고인 물막국수가 최고입니다. 강릉 연곡에 가시면 연곡면옥 한번 들려보세요. 강추합니다. 주소강원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397-3자가용연곡해수욕장 입구 더보기
강릉 서부시장 진부식당 2탄 '콩국수와 감자전' 강릉 서부시장 진부식당 2탄 '콩국수와 감자전' 강릉 서부시장 진부식당 2탄입니다. 지난번에는 구수한 된장찌게를 소개했었는데 이번에는 콩국수와 감자전입니다.늦은 저녁 친구들과 서부시장 진부식당에 들려 콩국수와 감자전을 시켰습니다. 콩국수는 직접 갈아서 나온 듯 콩알갱이가 씹혔고 국수는 직접 손으로 밀으셨는지 면발의 꼬돌함이 국수를 계속 흡입하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나온 감자전은 어머니가 힘드셨느지 믹서기에 간답니다. 오랜만에 뜨거운 감자전 입으로 호호 불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단골이라 알아보셨는지 메밀전은 서비스로 주셔서 배터져라 먹었습니다. 역시 진부식당 어머니 손이 크시네요 다음엔 무엇을 먹으러 가야하나 메뉴판을 들춰봤습니다. 강릉 서부시장 진부식당 3탄 기대하세요... 더보기
강릉에서 생선구이, 삼겹살, 야채쌈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초원쌈밥' 강릉에서 생선구이, 삼겹살, 야채쌈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초원쌈밥' 강릉 시내에서 성산으로 올라가면 거리 왼쪽 편에 초원쌈밥이란 허름한 간판이 보입니다. 두 사람이 들어가서 생선구이, 생삼겹을 시키면 1인분에 만원으로 생선구이와 삼겹살 그리고 시원한 야채쌈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같이 곁들여 나오는 밑반찬도 깔끔한데 그중에 백미는 강된장과 된장찌게 그리고 감자볶음이 맛있습니다. 식후에 나오는 누룽지도 아주 고소합니다. 오랜만에 강릉 가서 친구랑 점심으로 초원쌈밥에 들렸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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