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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G실사단 평창군 방문 ICG(International Children’s Games : 국제청소년대회) 실사단(위원장 토르스텐 라쉬(Torsten Rasch, 독일))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국제청소년동계대회 유치 의사를 밝힌 평창군을 방문해 2022년 국제청소년동계대회(ICWG : International Children’s Winter Games) 유치후보도시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다.12~15세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국제청소년대회(ICG)는 올림픽처럼 하계와 동계로 나눠 치러지는 IOC공인 스포츠대회로, 동계대회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평창에서 설상 종목이 열리게 된다. ICWG의 설상 종목은 알파인, 프리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이다.토르스텐 라쉬 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실사단은 평창.. 더보기
화천 DMZ 랠리 자전거대회 2019 화천DMZ랠리 전국평화자전거대회에 올해도 5,000명이 출전한다. 대회 운영사인 위즈런 솔루션 측에 따르면, 지난 1월22일 접수 개시 22분 만에 5,000명이 참가비를 납부해 출전신청이 마감됐다. 미처 접수하지 못한 인원만 약 2,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화천군과 운영사 측은 참가자 안전, 운영 등을 고려해 추가신청은 접수하지 않고 있다. 올해 대회는 5월19일 화천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평화의 댐, 민간인통제구역, 해산령, 한묵령 등으로 구성된 ‘DMZ 코스’ 74㎞ 구간에서 펼쳐진다. 워낙에 신청 자체가 힘들어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해산령보다 넘기 힘든게 접수령’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화천DMZ랠리 전국평화자전거대회는 그 규모나 대회의.. 더보기
강릉솔향수목원, 봄의 태동 완연한 봄 날씨가 한창인 요즘, 수목유전자원 보존기관인 시립‘강릉솔향수목원’에 봄이 꿈틀대고 있다.강릉솔향수목원에는 지난 3·1절 연휴 동안 2,932명이 방문하는 등 봄을 찾는 방문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이에 강릉솔향수목원은 화단의 월동 짚을 모두 걷어내고 수목 비배관리와 새싹을 가꾸느라 분주해졌다. 계곡 하천에는 겨울잠을 깬 개구리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수백 개의 개구리 알이 하천 곳곳에 있어 징검다리를 건너는 관람객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강아지꼬리 같이 생겨서 버들강아지라고 불리는 갯버들의 겨울눈들이 가지 마디마다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고, 봄의 전령인 복수초는 진작부터 피어 삭막한 화단에 노란 점을 수놓고 있다.앞으로 생강나무, 진달래, 영춘화, 개나리, 산수유들이 피어나며 관람.. 더보기
토트넘 8년만에 8강 진출…챔스리그 도전 이어가는 손흥민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엔 8강이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71분을 소화했다. 이날 손흥민은 투톱으로 나섰다가 전술 변화에 따라 측면 공격수로 뛰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해 최근 4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지만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합계 4-0(1차전 3-0 승)으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에 오른 것은 2010-11 시즌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더보기
화천군, ‘호두까기 인형’ 공연 화천군은 2019년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 대상자로 화천문화예술회관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예술의 전당 측은 예술공연 관람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위해 엄선된 공연을 영상에 담아 소개하는 ‘SAC(Seoul Art Center) on Screen'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화천문화예술회관은 3~5월, 7~9월 총 6회에 걸쳐 HD급 예술의 전당 공연 영상을 회관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에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첫 선을 보인다. 4월에는 국립합창단의 ‘핸델 메시아’, 5월에는 유니버설 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7월에는 유니버설 발레단의 ‘심청’ 등 수준 높은 공연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화천문화예술회관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 콘텐츠를.. 더보기
강원도 아바이마을 전통민속극「속초사자놀이」 강원도는 2019년 2월 22일 무형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고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속초사자놀이」을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의결하였다. 「속초사자놀이」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함경도 출신 피난민이 청호동 아바이마을에 집단거주하면서 전승된 전통민속극으로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걸립’과 ‘안택’의 의미를 강조한 ‘길놀이’가 특징이며, 벽사진경(辟邪進慶)의 민속적 의미와 예능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한반도 분단이후 약 60년 동안 북한민속의 이주정착 사례로 「속초사자놀이」는 그 대표성을 지니고 있으며, 함경도 출신 1세대와 2~3세대, 지역주민들이 합심하여 북한지역 사자놀이를 전승하고 있다. 속초사자놀이를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함으로써 “2018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새로운 평화시대에 우리.. 더보기
눈과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원대리 자작나무숲’ 겨울이 유독 아름다운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최근 내린 눈과 함께 순백의 아름다운 세상을 연출하며 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부터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더보기
이채원, 전국동계체전 4관왕 달성 19일부터 22일까지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 및 서울 등지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의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평창군청 이채원(38) 선수가 클래식5km, 10km프리, 복합, 계주15km 종목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도선수단 최고령자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채원 선수는 이번 4관왕 달성으로 지난 동계체전 4관왕 자리를 다시 꿰차, 3년 연속 4관왕에 올랐다. 이번 전국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는 강원도가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하였으며, 평창군은 이러한 결과가 평창군청 스키팀을 비롯한 초중고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청 스키팀 박남호 감독은 “평창군청 이채원 선수를 비롯한 주혜리, 한다솜 선수와 바이애슬론 선수들도 모두 최선을 다했다. 지난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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