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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바다향기 가득한 청초호수변에서 국화전 개최 속초시 청초호유원지 일원이 가을의 정취 가득한 국화전으로 물든다.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2017 속초 국화전”은 제52회 설악문화제와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다가오는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는 물론 2017 한-뉴 페스티벌의 행사와 연계하여 속초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이번 국화전에는 속초시 꽃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8만본의 형형색색의 소국, 대국, 현애 등 다양한 국화가 식재된 국화꽃길, 시각과 후각을 사로잡는 국화분재 80여점 전시, 국화 포토존 10개소를 비롯하여 야간에도 아름다운 국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경관 조명이 설치 될 계획이다.부대행사로는 국화를 이용한 압화, 책갈피, 목공예 등을 체험하는 숲체험 자연교실,.. 더보기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 출향시민들 변모한 고향 모습에 놀라긴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시민들이 변모한 강릉도심 모습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시하며 1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기대감을 높였다.강릉을 방문한 출향시민, 관광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빙상경기장을 비롯해 전국 최초 신 한옥 인증단지 강릉오죽한옥마을, 원주~강릉 복선전철 신설과 월화거리 조성, 경포일대에 조성 중인 대규모 숙박시설 등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확 바뀐 강릉의 도시 환경과 관광, 교통 인프라에 놀라움을 표시했다.이와 함께 ‘내 집 내 점포 앞 화분 내놓기 캠페인’ 등을 통해 도심 뒷골목까지 말끔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며 강릉시민들의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의지에 큰 박수를 보냈다.이번 추석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한 출향시.. 더보기
‘아듀 평창’ 강원FC, 무실점 승리로 상위스플릿 출정식 강원FC가 인천을 상대로 화려한 상위 스플릿 출정을 알렸다.강원FC는 8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인천을 상대로 승점 3을 추가한 강원FC는 12승 10무 11패(승점 46)의 성적으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지난 울산전 구단 역사상 최초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 지은 강원FC는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뽐냈다. 디에고가 맹활약 했다. 강원FC가 거둔 두 번의 득점이 모두 디에고의 플레이 속에 나왔다. 디에고는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1분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34분에는 페널티 킥을 얻어내 정조국의 득점에 기여했다. 디에고는 올 시즌 12번째 득점포를 가동해 득점 순위 6.. 더보기
571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571돌 한글날 경축식을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이라는 주제로 국가 주요 인사 및 단군 관련 단체장,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 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문화재 지킴이, 청년 농업인, 국가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다양한 국민들을 초청하는 한편 인터넷 참가 신청도 접수하는 등 국민 화합의 계기로 준비된다. 또한 한글날 경축식 최초로 한글학회의 자문을 받아 경축식 식순을 ‘여는 말(개식)’,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애국가 제창)’,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훈민정음 서문 봉독)’, ‘축하말씀(경축사)’, ‘축하공연(경축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한글날 노래 제창), ‘닫는 말(폐식).. 더보기
의정부문화원, 창작무용극 ‘불멸의 영웅 안중근’ 초연 발표 윤우영 감독의 연출로 의정부시 시립무용단과 극단 ‘태’ 출연 제32회 회룡문화제 특별 공연으로 편성, 의정부 시민 초청의정부문화원(원장 조수기)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도의회,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 창작무용극 ‘불멸의 영웅 안중근’이 10월 11일(수) 오후 7시 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초연된다. 최근 국내외 정세가 불안한 때에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큰 뜻을 받들고자 기획된 본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영웅적인 모습과 인간적인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연출가 윤우영 감독과 의정부시립무용단(단장 이미숙)의 안무 연출, 태권도를 활용한 역동적인 무대 연출의 극단‘태’(대표 신호철)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선이 고운 전통 안무와 역동적인 퓨전 안무가 조.. 더보기
사천페르마타에서 두편의 영화 상영(8일, 9일) 강릉커피축제가 열리는 기간, 사천페르마타에서 두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10월 8일(일요일) 저녁 7시 30분엔 201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즈오 이시구로 소설로 제임스 아이보리가 감독한 '남아있는 나날'이 상영된다.10월 9일(월요일)은 같은 시간에 밀란 쿤데라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필립 카우프만이 감독한 '프라하의 봄'이 상영된다. 조성길 kilhodos@naver.com 더보기
최인 기타 리사이틀 ‘Musicscape’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려 기타리스트 최인의 2017년 독주회가 28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매번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국의 클래식 기타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켜 온 그가 모든 것이 열매를 맺는 가을, ‘Musicscape’라는 주제로 새롭게 작곡된 그의 창작곡들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Musicscape는 Music과 Landscape의 합성어다. 그는 한국의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연주회에서 그는 신곡 ‘바다’, ‘Hidden Dimension’, ‘감포 앞바다에서’를 무대에 올린다. 그는 그가 바라본 풍경과 그의 마음속에 들어온 세계를 음악이라는 은유로 풀어내었다. 예술가의 감성으로 읽어낸 우리의 삶과 맞닿은 풍경을 음악이라는 메타포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그 안에.. 더보기
‘상위권 다툼 돌입’ 강원FC, 인천 맞아 상위 스플릿 출정 알린다 강원FC가 인천을 상대로 화려한 상위 스플릿 출정을 알린다.강원FC는 10월 8일 오후 3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갖는다. 지난 1일 울산전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 지은 강원FC는 인천전 승리를 통해 화려한 상위 스플릿 출정을 알리려 한다.강원FC는 현재 11승 10무 11패(승점 43)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정규라운드 1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7위 포항(승점 39)을 제치고 구단 역사상 최고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인천은 6승 15무 11패(승점 33)로 11위다. 강원FC가 인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승점 3점을 추가해 5위 서울(승점 50)과 승점을 4점 차로 좁힐 수 있다. 강원FC는 본격적인 스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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