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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사잇길’ 버스킹존에서 다양한 공연 개최 속초시는 매주 토요일 속초 사잇길의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속초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을 추진한다. 버스킹은 사람들이 많은 광장이나 길거리 등지에서 프로, 아마추어 관계없이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는 공연으로 최근 각종 경연이나 버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다. 이에 속초시는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버스킹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해 주요 관광지 인근에 버스킹존을 17개소 조성하였고, 올해 속초의 고유문화가 녹아 있는 도심관광길인 ‘속초사잇길’을 함께 브랜드화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트렌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속초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 은 오는 4월 27일 첫 버스킹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엑스.. 더보기
양양 진전사 겹벚꽃 만발! 감탄사 연발! 봄이 오는 길을 환하게 밝히던 벚꽃이 오래지 않아 떨어지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싶다면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로 발걸음을 돌려보자!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에 위치한 진전사는 신라말 조계종의 시조인 도의선사가 주석한 대사찰로 8세기 후반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 시 소실되었으나, 지난 2005년 법당과 요사채 208.43㎡를 복원해 전통사찰로 지정받았다. 선종 불교의 본산으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국보 제122호인 삼층석탑과 보물 439호인 부도탑 등이 남아 있는 곳이다. 진전사지 삼층석탑으로 올라가는 계단 끝에는 봄을 전하던 벚꽃이 모두 질 때쯤 뒤이어 피는 겹벚꽃이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상춘객의 마음을 달달하게 적셔준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이곳, 겹벚꽃 나무 십.. 더보기
서른살 춘천 마임축제 ‘새롭다’ 춘천시정부가 세계 3대 마임축제 중 하나인 춘천마임축제가 30주년을 맞아 새로워 진다. (사)춘천마임축제에서 주관하는‘2019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송암 스포츠타운, 중앙로, (구)캠프페이지, KT&G 상상마당에서 펼쳐진다. 올해 참가규모는 13개국, 51개팀, 500여명이며 관객은 12만명으로 예상된다. 2015년부터 수변공원에서 펼쳐졌던 마임축제 인기 행사 중 하나‘불의 도시 도깨비 난장’이 올해는 송암 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이는 그동안 협소한 공간과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많은 관광객을 흡수하기 위한 방안이다. 국내 단체만 참여했던 파이어 퍼포먼스에 올해 프랑스를 대표하는‘제이 파이어 캣’등 국내‧외 10개 단체가 참가한다. 특히 올.. 더보기
평화지역 화천에서 광란의 힙합 공연 화천지역 외출·외박 군장병과 주민들의 주말을 책임질 화끈한 문화예술 이벤트가 시작된다. 화천군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상서면 산양리 DMZ 시네마 주차장에서 제1회 평화지역 문화난장판 ‘스트리트 힙합에 빠지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래퍼 딜리진을 비롯해 D.A 밴드, 걸그룹 걸스힙합 러스티와 아이러브(ILUV),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빛냈던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평화지역 문화난장판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외부 초청가수, 연예인 출신 군장병 등이 함께 만드는 이벤트다. 화천군은 27일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넷째주 토요일 오후 4시 DMZ 시네마(우천시 체육관)에서 화끈한 무대를 장병과 주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 역시 내달부터 화천 전통시.. 더보기
다양한 무대행사 준비하는 곰취축제 “봄취♥곰취(봄愛 취하고~, 곰취愛 취하다!)”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연휴인 5월 4~6일(토~월)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자연중심 양구 곰취축제’가 다양한 무대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무대행사는 축제 첫날인 4일(토) 오전 10시 보조무대에서 ‘봄취곰취 향기로운 콘서트’가 출발주자로 나선다. 봄취곰취 향기로운 콘서트는 매일 수시로 축제장 곳곳에서 열리는데, 축제장 거리에서는 거리극(서커스, 공중부양, 투명인간, 마술, 벌룬, 버블), 보조무대와 식당에서는 버스킹 공연, 주막에서는 7080 콘서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날 정오에는 지역방송국 라디오 프로그램이 축제장 내 라디오 부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혼성그룹 왈와리, 걸그룹 시크엔젤, 남성.. 더보기
수달이 돌아왔다! 자연환경연구공원(소장 박경아)에 따르면 2018년도 자연자원조사 결과 2006년까지 발견된 뒤로 종적을 감췄던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12년만인 이번 조사에서 2마리가 서식하는 걸로 확인되었다. 그 동안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친환경적인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부와 함께 하천 복원 사업 등을 시행하면서 건전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힘써 왔는데 이번 조사로 오랫동안 노력의 결실을 보게되었다고 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공원에는 12종의 멸종위기식물과 2급 곤충인 참호박뒤영벌이 추가로 발견 되었으며, 황조롱이를 비롯한 8종의 천연기념물이 서식하고 있고, 2급인 삵과 담비의 서식도 확인되어 연구공원은 그야말로 생태계의 보고임이 증명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환경을 보존해 나가고, 지속.. 더보기
속초시, 「청초누리-환희의 시작」개최 속초시는 오는 5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봄빛축제 「청초누리-환희의 시작」을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는 빛이다’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각종 공연 및 빛 콘텐츠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 청초누리로 들어가는 입구에 「청초로(路)」를 시작으로 매직쇼․샌드 아트쇼․버스킹․어린이 즉석 장기자랑이 펼쳐지는「누리무대」와 색색의 리본에 아이들의 소망을 적어 매다는「청초의 소원」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린이, 연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모든 프로그램마다 눈길을 끌게 한다. 또, 스크린 속의 그림을 향해 미니볼을 던져 맞추면 숨겨진 이미지가 나오는「청초 무지개」인터랙티브 체험과 공원 바닥에 친환경 수성 분필을 이용하여 자유.. 더보기
화천 사계투어, 외국인 관광객에 인기 화천 사계투어를 찾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홍콩을 출발한 여행객 11명이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화천 사계투어에 참가했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말레이시아(21명)와 홍콩(29명) 단체 여행객이 화천을 찾았다. 13일에는 말레이시아 여행객 19명이 사계투어를 즐긴 후 화천아쿠아틱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거의 매일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이 해외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관광삼품을 구매 후 인바운드 여행사의 안내로 화천을 찾고 있는 셈이다. 2019 화천산천어축제에 13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한데 이어 축제 종료 후 사계투어를 찾은 외국인은 모두 471명이다. 이 같은 인기는 화천군의 적극적 해외 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마케팅 전담 조직을 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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