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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자락, 자연과 축제, 감성이 어우러진 주말 여행지 TOP7 : 강릉단오제, 남원 춘향제, 제주 동백마을 ♧📌 한국관광공사 공식 여행정보 바로가기🌸 오늘의 한 줄 요약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봄의 끝자락, 자연과 축제, 감성이 어우러진 주말 여행지 7곳을 소개합니다.1. 강릉 단오제 (6.5~6.12)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축제! 단오굿, 씨름, 관노가면극, 단오장 등이 펼쳐집니다.[공식 홈페이지]2. 남원 춘향제 마무리 코스 (6.2까지)사랑과 전통의 도시 남원에서 남강변 따라 걷는 감성 여행.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와 연계 추천!3. 제주 동백마을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동백꽃 대신 수국, 수련꽃이 물든 제주 서귀포 봄의 자연 속 힐링 여행.[제주 동백마을 소개]4. 고성 통일전망대 + DMZ 평화관광초여름 날씨에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과 동해 절경의 조화. 역사+자연이 만나는 특별한 여행... 2025. 5. 27.
2025 인도 홀리해이 페스티벌...춘천수변공원에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3월 15일(토) 춘천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인도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차를 맞이한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지난해 남이섬에서 개최된 데 이어 춘천에서 두 번째로 열렸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한인도인연합회(IIK)가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과 춘천시가 후원했으며, 주한 인도인과 국내외 관광객 1,500여 명이 참가해 강원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홀리해이 페스티벌은 인도 힌두력에 따라 봄의 시작을 기념하는 전통 축제로, 다양한 색상의 파우더를 뿌리며 희망과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볼리우드 디제이(DJ) 파티와 인도 전통춤 공연, 컬러 파우더 세리머니.. 2025. 3. 16.
봄이 옵니다. 봄이 옵니다. 어느덧 긴 겨울이 가고 봄꽃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에도 새롱운 기운이 샘솟기를 바랍니다. 우울했던 겨울은 가고 희망찬 새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2017년 대한민국의 봄은 모두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여유가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3월의 강릉뉴스] 강릉뉴스 바로가기 2017.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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