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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 밀페 공간 긴급구조훈련 실시 강릉소방서(서장 진형민)는 9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 병산동 일대 맨홀에서 밀폐 공간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밀폐 공간 작업 시 발생 가능 한 맨홀 내 질식 사고에 대하여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 및 인명구조 체제 확립을 위하여 KT강릉지사와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으며, 소방공무원 15명, 장비 4대가 동원되었다 훈련 내용은 ▲맨홀(깊이 1.5M)내 요구조자 1명 발생에 따른 구조 훈련 ▲훈련참가대상자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맨홀 구조 특성상 좁은 활동 반겨와 유독가스 등으로 인명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며 “정기적인 훈련과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더보기
양구수목원 10일부터 야간 개장 양구군은 양구자연생태공원이 공립 수목원으로 등록되면서 ‘양구수목원’(이하 수목원)으로 새 출발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마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밤 10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이 3000원, 군 장병은 1000원,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 노인,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양구군민은 50% 할인된다. 야간 개장을 위해 수목원은 DMZ 야생화 분재원, 야생화 정원, 구상나무길, 잣나무숲길, 무장애나눔길 등을 비롯한 야외 전시공간에 조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생태산림과 김영종 산림자원관리소장은 “야간 개장을.. 더보기
인제군 ,‘원더의 공룡 대모험’ 기획공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획공연인 아동뮤지컬 ‘원더의 공룡대모험’이 10일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마술, 드로잉, 레이저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가 펼쳐져 아이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선사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더보기
천상의 화원 ‘곰배령’ 야생화의 천국, 천상의 화원 곰배령이 온통 초록의 푸른 세상을 선사하며 한 여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더보기
양양군, 남애항 소공원 정비사업 추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강원도 동해안 3대미항이자 어촌체험마을로 이름나 평소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애항의 소공원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남애항 소공원은 지난 2008년 동해지방해양수산청(구 강릉어항사무소)에서 1970년대 남애항에서 촬영된 영화 ‘고래사냥’을 배경으로 바다로 향해 나아가는 고래 3마리를 역동적으로 형상화한 고래동산을 조성했었다. 그동안 시설물이 노후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지난해 우선 노후 운동기구 철거 및 고사목 제거·제초 등을 실시하였으며, 근본적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금년도 추경예산에 도비 지원금을 포함 사업비(150백만원)를 확보하고 본격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가어항 관리기관인 동해지방해양수.. 더보기
양양군, 몽돌소리길 리모델링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강현면 비치마켓(설악해변)~정암해변 1.2km 구간을 예술적 감성이 흐르는 몽돌소리길로 조성한다. 군은 올해 3월 강원도 명품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양양비치마켓이 열리는 설악해변과 정암해변(몽돌해변)을 연계하여 몽돌소리길로 리모델링하게 됐다. 양양비치마켓의 예술적 감성을 몽돌소리길까지 확장하기 위해 군은 비치마켓 안완배 감독을 비롯한 40여명의 예술작가와 협업하여 사업 구간 전반을 기획했다. 조각, 그림, 공예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비치마켓 예술작가들이 각 분야별 조형물과 데크 페인팅, 군(軍) 벙커 리모델링 등을 담당하여 몽돌소리길을 걷고 싶은 길로 7월중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특히, 몽돌소리길 조성사업은 비치마켓 예술작가들의 재능기부와 일반 셀러들의 자원봉사가 더해져 사.. 더보기
경포해수욕장 발열체크 의무화 강릉시는 코로나19라는 위기로 해외관광이 어려운 올해 청정 강릉의 경포해수욕장 등 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내 집같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하여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철저한 방역 △방문객 전수 발열 체크 및 손목밴드 착용 의무화 △전자출입명부(QR코드)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공공장소 등 전 구역을 전문용역업체 및 자율방재단을 활용하여 매일 3회 이상 소독을 철저히 하고, 해수욕장의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후 손목밴드 착용을 의무화 하며, 손목밴드를 착용하지 않은 도보 이용자에게는 수시로 현장 확인하여 조치할 예정이며,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 및 수기명부를 작성하도록 운영할 계획이.. 더보기
원주 가곡천, 아름다운 소하천 선정 올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하천에 원주 가곡천이 선정됐다. 원주시는 기업도시 내 가곡천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 정비에서 탈피해 자연과 조화롭고 문화·경관을 반영한 소하천 정비를 유도하고자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가곡천은 행정안전부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1일 최우수 소하천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달 초 현장심사 당시 원창묵 원주시장과 김광수 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 바 있다. 다양한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하고, 수원 확보를 위한 소규모 저류시설 설치 및 하수처리 전량 하천 유지용수 활용 등 건천화로 인한 경관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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