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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스포츠 849

세계 최고 장애인 스키어들, 정선 슬로프를 질주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장애인 스키 선수들이 평창 패럴림픽대회 코스에서 스피드 경쟁에 나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0일 “활강과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슈퍼복합 등 5개 세부종목이 치러지는 ‘2017 정선 세계장애인알파인스키 월드컵 파이널’이 이날 공식연습을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 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개최 된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기능적 능력에 따라 시각장애와 입식, 좌식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엔 23개국 230여 명의 선수단이 등록한 가운데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여자 입식부문 최강자이자 현재 모든 종목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마리 보셰(프랑스)를 비롯해 여자 좌식 회전과 대회전 랭킹 1위인 안나 샤펠후..

'정조국 멀티골' 강원FC, 옌볜 상대로 짜릿한 승리

강원FC가 옌볜 푸더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강원FC는 18일 오후 부산 기장 월드컵 빌리지에서 열린 옌볜과 연습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정조국이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가족들이 부산까지 응원을 온 상황에서 ‘분유캄프(분유와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베르캄프의 합성어)’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경중은 오른쪽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90분 내내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고 돌파 실력이 발군이었다. 강원FC는 4-3-3 포메이션으로 옌볜을 상대했다. 정조국을 중심으로 이근호, 김경중이 공격진에 자리했다. 오승범-황진성-오범석이 중원을 지켰다. 포백은 정승용-발렌티노스-강지용-백종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이범영이 지켰다. 이날 옌볜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다. 경기..

세널리 스포츠 2017.02.19

강릉 아이스 아레나 아름다운 야간전경

빙판 위의 ‘발레’로 불리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신설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부터 열리고 있다.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2017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공식 연습 후,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은 밤마다 무지개색으로 변모하며 아름다운 전경을 연출하며 장관을 이루고있다.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6일부터 열전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6일부터 열전강릉아이스아레나서 개최, 14일 공식연습 시작... 16~19일까지 4개 세부종목 개최 빙판 위의 ‘발레’로 불리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신설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부터 열전에 들어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3일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2017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공식 연습 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 된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 피겨 종목 첫 테스트이벤트인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싱글과 여자 싱글, 페어, 아이스 댄스 등 4개 세부종목이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유럽을 ..

2018평창 하나된 열정 G-1년 기념행사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G-1년 맞이했다. 2월 9일 강릉과 평창에서 G-1년 페스티벌 기념행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는 G-1 페스티벌의 개막을 선포하는 의미가 있으며, 또한 전세계에 올림픽 성공개최를 선포하는 자리로 준비되었다. 행사에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정세균 국회의장,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최문순 지사,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황영철 국회 동계특위위원장, 김동일 도의장, 이희종 강원일보사장,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퀸 김연아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2월 11일(토) 오후 7시부터 경포해변 일대에서 강원도·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화가 주관하는 3개국 불꽃경연대회, 멀티미디어 연계 첨단 불꽃쇼가 ..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 경기장 이모저모(12.17.토)

아이스 아레나 가는 시작하는 길에서 반다비와 수호랑 마스코트 관객들을 환영하는 4인조 밴드 손님 맞으러 나온 강릉 단오제 캐릭터 시민들을 위해 연주하고 있는 강릉그린실버악단 주말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 긴머리 쓸어 내리며 선수소개를 기다리는 심석희 선수 긴다리를 펼치며 몸을 푸는 심석희 선수 선두를 유지하며 코너를 질주하는 심석희 선수 금메달을 수상하는 심석희 선수

레알 마드리드, 왕좌의 게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이 클럽 월드컵 최대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개인적인 경력으로나 수상 내역에서 기념비적인 순간을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세계 축구의 현주소와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가늠하는 경기였고 ‘방심은 금물’이라는 교훈을 다시금 재확인하는 경기였다. 강릉 기준으로 12월 18일 저녁 일본의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2016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다.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권을 확보한 가시마 앤틀러스 (이하 가시마)가 세계 축구의 심장부, 레알에 도전장을 던진 경기였다. 레알이 2014년 우승의 영예를 재현하고자 했던 반면, 개최국의 이점을 살려 아시아 클럽 최초의 우승을 넘본 가시마였다. 예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던 레알이 8분경 선제골을 터뜨렸다. 루카..

세널리 스포츠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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