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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주민의 애환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 ‘광산에 핀 꽃’출간 !

강원도와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유현옥)은 탄광지역 거주민 45명을 대상으로 개인사를 통해 지역사를 기록하는 ‘인생 자서전 만들기’ 프로젝트를 두 달에 걸쳐 진행, 탄광주민의 삶의 애환을 담은 자서전「광산에서 핀 꽃」을 출간했다. 탄광 주민 개개인의 삶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은 살아있는 역사인 그들의 ‘기억’을 통해 근현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탄광촌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여, 잊혀지고 있던 강원도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책에서는 연탄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 골뱅이 보일러, 탄을 끌어 올리는 권양기 작업, 탄을 골라내는 선탄 작업을 하는 여성 선탄부 등 다양한 광산 지역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총 42명의 생애사를 애환과 추억이 서린 사진과 시․그림 등의 창작물을 통해 담아내 더욱 풍성한 볼거..

세널리 여행 2018.11.23

강릉시,‘경포가시연습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환경부가 주최한 ‘2018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경포호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는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적극적‧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추후 우수사례집 발간 등으로 대국민 사업효과 홍보와 사후관리의 필요성 증대에 따른 ‘사후관리 분야’에 중점을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콘테스트는 준공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대상으로 지침에 근거하여 사후관리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강릉시는 경포호로 유입되는 물길변경, 습지 개간 등에 따라 훼손된 수생태계를 습지 조성과 물길 복원을 통해 수질이 개선되고 수생태계 건강성이 대폭 ..

천당과 지옥 오간 이재익의 ‘AFC U-19 챔피언십’

지난 4일 ‘2018 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결승에서 19세 이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1-2로 아쉽게 석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4강 진출을 통해 2019 FIFA U-20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맹활약한 전세진과 조영욱, 엄원상 등 많은 유망주들이 주목받으며 주가를 높였다. 반면, 대회 기간 동안 ‘천당과 지옥’을 오간 선수가 한명 있다. 강원FC 소속 중앙수비수 이재익이다. 이재익은 19세 나이로 프로에 데뷔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많은 기대를 받는 선수 중 한명이다. 소속팀에 돌아와 착실히 훈련 중인 그가 이번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 잊지 못할 준결승전 ‘도움과 실점’ 대회 초반 U-19대표..

화천산천어축제 ‘인상 깊은 축제 1위’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육성축제로 체급을 올린 화천산천어축제가 국내 축제 중 ‘인상 깊은 축제’ 1위로 조사됐다. 김덕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문화관광축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올해 2월 마크로밀엠브레인과 전국 문화관광 축제 참가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 인상 깊은 축제 부문에서 화천산천어축제는 32.3%의 응답을 받아 전국의 내로라하는 축제들을 앞섰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0월 발간한 ‘2017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 보고서’에서도 화천산천어축제는 각 부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대표 겨울축제의 위상을 자랑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축제별 만족도 비교에서 7점 만점에 5.3점을 얻어 전체..

세널리 여행 2018.11.15

문재인정부 자치경찰제 도입초안 공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11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이하 자치경찰특위)가 마련한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간 자치경찰특위는 서울시, 경찰개혁위원회에서 제시한 방안과 국내외 사례 등을 종합 검토하고, 일선 치안현장 방문, 대토론회 개최, 관계기관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거쳐 도입방안을 마련하였다. 금번 정책토론회는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국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토론회 진행은 김순은 자치경찰특위 위원장의 ‘특위안 발표 및 설명’과 황문규 특위 위원의 ‘특위안의 의의와 발전방향’ 발표에 이어, 김중석 자치분권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

원주시 넌버벌(non-verbal) 코미디 퍼포먼스 ‘옹알스’공연 개최

원주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넌버벌(non-verbal) 코미디 퍼포먼스 ‘옹알스’ 공연을 11월 15일(목) 저녁 7시 국민건강보험공단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옹알스’는 대사 없이 저글링, 마술, 비트박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결합한 퍼포먼스 코미디로 언어를 넘어선 웃음코드를 통해 세계 20개국 43여 개 도시에서 공연했다. 2014년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디렉터스 초이스’상, 2017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어워즈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10주년 기념 기획 초청공연을 한 바 있다. 강원원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교..

세널리 여행 2018.11.12

송어의 본고장 평창에 ‘송어길’생겼다.

1965년 송어양식이 도입된 이후 송어 양식의 본 고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송어길’이 생겼다. 평창군은 도로명 변경고시를 통해 구 미탄면 창리 1050-10부터 창리 255-11까지 약 600m 구간을 ‘송어길’로 명명했다. 길 옆으로 내가 흘러 ‘뚝방길’로 불리던 이 구간 끝에는 우리나라에 송어양식을 처음 도입한 함준식씨가 대표로 있는 송어양식장이 위치하고 있다. 주민들은 우리나라 송어의 대표적 산지인 미탄면을 알리고, 국내 송어양식의 원조 격이라는 공인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미탄면 주민들은 길 이름으로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송어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우선 ‘송어길’ 명명을 기념하고 미탄이 송어의 주산지임을 상징..

세널리 여행 2018.11.12

"제주 감귤, 남북 평화와 농업 교류 신호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감귤 보내기를 통해 남북교류협력의 각종 모범사례가 됐던 제주 감귤이 남북 평화와 농업교류에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당도 12브릭스(Brix)이상으로 엄선한 제주산 감귤 200톤이 오늘 아침 8시 군 수송기를 타고 북한으로 출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답례품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송이버섯을 보냈는데 우리는 답례품으로 제주 감귤을 보내게 됐다”며 “북한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북한 주민들에게도 감귤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11일 오전 8시 남측 군 수송기 C-130이..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성공

지난 2일부터 열린 제3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기간동안 5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11일 열흘간의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나간 고랭지 배추는 총 100여톤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판매고를 올렸으며, 축제장에서 상설로 운영한 지역농산물 판매장에서도 배추, 감자, 무, 오미자, 대파, 더덕, 사과 등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사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축제위원회 측은 이러한 성과가 적극적인 홍보와 실수요 고객들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인의 겨울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은 집안마다 이틀 이상 소요되는 연례 행사인데, 이를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두 시간 정도면 마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관심을 끌었다는 해석이다. 더구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가 5일차

한국컬링 역사상 올림픽 첫 메달의 영광을 안겨준 강릉컬링센터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막식을 올린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가 5일차를 맞이하여 예선 일정이 끝나고 4강에 진출할 팀들이 가려졌다.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각 팀 간의 경기 결과, 성적이 우수한 4강이 가려지며 1위팀-4위팀, 2위팀-3위팀 간의 준결승을 거쳐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된다. 현재 남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여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홍콩으로 확정됐다. 여자 준결승은 8일 오후 7시, 9일 오후 2시, 남자 준결승은 9일 오전 9시, 오후 7시에 각각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오전 8시 30분에 남, 여 동메달 결정전, 오후 12시 30분에 여자 금메달 결정전,..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발기인 총회 개최

문성근 이사장 및 방은진 집행위원장 선출 및 정관 확정 지난 7월, 2019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의 개최 포부를 밝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가 11월 7일(수) 오후 4시 베스키아 춘천베어스호텔(춘천)에서 사단법인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출범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이사장 및 집행위원장 선출과 정관을 확정하는 등 개최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사단법인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발기인 총회를 열어, 배우이자 남북영화교류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문성근을 이사장으로, 감독이자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인 방은진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사 및 감사를 위촉하고 사단법인의 정관을 확정했다. 평창남..

평창 무이예술관, 리모델링으로 카페 오픈 후 인기몰이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평창 무이예술관(관장 오상욱)이 일부 공간을 카페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후,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폐교를 개조해 만들어진 무이예술관은 총 13,447㎡의 부지에 회화 150점, 조각 150점, 서예 100점 등 미술품이 전시된 평창의 대표 문화예술시설이지만,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작업실에 보다 중점을 두고 운영되다보니, 식·음료 시설 등 방문객 편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었다.이를 해결하고자 평창군은 총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9월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2층으로 이루어진 ‘무이갤러리 카페’를 오픈하였으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재개관 초기부터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지는 등 관심을 끌었다.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전문 ..

세널리 여행 2018.11.08

‘강릉 인문 독서대전’ 2만여 명 방문

‘2018 강릉 인문 독서대전’이 방문객 2만여 명의 발길을 끌어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주말 월화거리 일원에서 ‘책 읽는 도시 강릉, 인문정신의 요람’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월화거리 역사 풍물탐방’은 관광객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고 강릉출신 개그맨인 윤정수의 토크콘서트를 비롯 조선희, 김별아, 이순원, 김도연 소설가 등이 출연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예산절감 차원에서 과감히 개막식을 없애는 한편 ‘강릉부사 납시오’, ‘월화전 갈라공연’ 등 지역 대표 공연 무대와 월화전동화이야기, 강릉 설화 이야기 4컷 만화 전시, 나도 유튜BOOK, 어린이십자말풀이, 다양한 체..

강릉시, 2018년 친절음식점 선정

강릉시는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먹거리 관광 상품 육성을 위한 정책으로 2012년부터 친절음식점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2018 친절 음식점’선정했다. 2018 친절음식점 선정은 지난 9월, 1달간 보건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중복 57개소 제외한 업소 14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평가와 암행평가로 진행된 친절도 평가, 심의회의를 거친 후 친절음식점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친절음식점은 △강릉불고기초당점, △밥은먹고다니냐, △농촌한정식, △옛날초당순두부, △피노, △낙지랑닭갈비랑, △강릉한우, △다이닝블루, △박대감화로구이, △부산조방낙지강릉점이다. 친절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용품 등을 우선 지원하고 ‘맛있는 강릉’ 책자에도 수록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

강릉시립합창단, 기획공연 2018 강릉합창대축제

강릉시립합창단과 강릉지역 민간 합창단이 함께하는 기획공연 ‘2018 강릉합창대축제’가 오는 1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강릉지역의 민간합창단이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합창문화 붐 조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합창음악을 통하여 클래식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예년보다 많은 15개 팀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여해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 한층 수준 높고 짜임새 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공연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합창단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최종 선정된 팀으로, △강릉 여성합창단, △니르바나 합..

“2018 평창 동계올림픽 in 강릉 추억” 기증 공모

강릉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1주년을 기념하여 올림픽 추억이 담긴 자료를 공개 모집하고 전시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유치부터 개최까지 올림픽을 기억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겠지만, 올림픽이 끝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도 우리 모두의 가슴에 뜨겁게 남아있을 올림픽의 감동과 열정,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전은 선수 및 가족,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올림픽의 추억이 있는 모든 사람이 내년 1월 4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유치부터 개최까지의 추억과 열정이 담긴 동영상, 사진, 수기·편지, 물품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자료는 내년 1월 중 심사를 통해 2월에 개최되는 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에 전시하고, ..

화천조경철천문대, 6~7일 초등학생 행성 탐사대 교육

국내 최고(最高) 시민천문대인 화천조경철천문대가 평화지역 화천의 아이들에게 행성과의 만남을 선물한다. 천문대는 6~7일 이틀 간 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와 함께 ‘이동형 천체 투영실과 함께 하는 행성 탐사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복권기금 및 과학기술진흥기금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천문대는 광덕초등학교(6일), 봉오초등학교(7일)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형 천체 투영실은 하늘을 닮은 형상의 원형 돔 구조물이다. 천문대는 원형 돔에 가득 펼쳐진 스크린에 고해상도 프로젝트가 아름다운 밤하늘과 별자리,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생생히 구현할 예정이다. 천체 망원경을 이용한 안드로메다 은하와 산개성단을 관찰하는 체험도 진행된다..

세널리 여행 2018.11.06

2018 강릉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

2018 강릉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가 11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대회는 강릉컬링센터 1층에서 열리며 참가국은 총 9개국 16개팀 130여명으로 한국, 중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카타르, 카자흐스탄, 홍콩, 대만 등이다. 입장료는 전경기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최은주 기자 jihom@naver.com

강원FC, ‘잔류 확정’ 전남 상대로 1-0 승리

강원FC가 춘천 홈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승리하며 잔류를 확정지었다. 강원FC는 4일 오후 4시 전남 드래곤즈와 치른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스플릿라운드 2번째 경기서 김지현의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강원FC는 7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이날 경기 강원FC는 홈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맞아 90분 내내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며 인상적인 승리를 가져갔다. 홈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돋보인 경기였다. 강원FC 김병수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내세우며 미드필더 숫자를 많이 두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투톱 스트라이커에 제리치와 신인 김지현을 선발하며 파격적인 공격 라인업을 선보였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맥고완과 이현식, 정석화가 배치됐고 양 측면 날개로 정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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