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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39

'대연정 논란'에 새누리·정의당도 가세…진영별 셈법은?

'대연정 논란'에 새누리·정의당도 가세…진영별 셈법은?[the300]野, 2위주자 견제…與, 개헌 불씨 살리기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에 대한 논란에 새누리당과 정의당도 가세했다. '대연정'이 더불어민주당 내 2위 자리다툼 성격에서 대선판 전체를 뒤흔들 의제로 바뀌는 형국이다. 큰 틀에서 보면 '안희정 대 비안희정' 구도지만 각 대선 진영별 속내는 제각각이다. 안 지사가 대연정론을 제기한 것은 다당제 구도에서 누가 정권을 잡든 여소야대 국면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선진화법으로 인해 과반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면 법안처리가 사실상 어렵다. 개혁은커녕 국정운영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다. 안 지사가 “개혁에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가기 위해서 의회와 협치를 강조한 것일 뿐 서로 간에 큰..

[머니투데이]'친박'에서 독자세력으로 등장한 반기문, '대세' 입증할까

[the300]대중 영향력·정치적 포지셔닝·의혹검증 '변수'…민생행보 과정 '세몰이' 관건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은 대선 정국의 시작이자 반전을 의미한다. 지리멸렬해진 범여권의 '유력 주자'의 등장 자체만으로 변수가 된다. 정치권 전체 흐름이 ‘반기문 귀국’에 종속됐다. 범여권은 구세주를 만난 듯 기대감을 표하는 분위기이고 더불어민주당은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당초 친박계 주자로 떠올랐던 반 전 총장은 일단 기존 정당과 거리를 두며 '독자 세력'으로 등장했다. 현재 보수·중도 진영에 문재인 전 대표의 독주를 꺾을 후보가 떠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국제적 인지도를 지닌 반 전 총장의 등장은 보수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반기문'의 2강 구도가 지속된..

박근혜대통령 탄핵 이후 - 보다 냉정함이 필요

박근혜대통령 탄핵 이후보다 냉정함이 필요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가결했다. 촛불로 시작된 국민 저항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 그 출발선에 서 있다. 유독 박근혜대통령만이 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국민과 싸우고 있다. 이제 박근혜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았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국정을 관리하게 된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하기 위해선 최대 180일(6개월)이 걸린다. 결국 황교안 국무총리권한대행 체제는 최장 내년 6월까지 유지된다. 지금 박대통령 사임은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으니 그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헌법재..

[조원씨앤아이 폴링포인트(8.25)] 지금 왜 ‘조기선대위’인가? -총선 승리를 위한 ‘변화의 주도권’을 쥐어야 -

지금 왜 ‘조기선대위’인가?-총선 승리를 위한 ‘변화의 주도권’을 쥐어야 - 새정치연합이 지금 이대로 간다면 내년 총선에서 몇 석을 얻을 수 있을까? 낙관론자의 답변은 ‘그래도 100석 이상은 건질 수 있을 거야’비관론자의 답변은 ‘아마 80석 이하로 쫄딱 망할 걸’낙관론자나 비관론자 모두 새정치연합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은 갖지 않는다. 혹시 지금의 상황에서도 새정치연합이 총선 승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번호 2번의 횡재’를 꿈꾸는 참 나쁜 야당의 전형적인 사람이다. ‘번호 2번’만 꼬옥 쥐고 있으면 대충 2등은 할 수 있고, 재수 좋으면 ‘번호 1번’의 실수로 이길 수도 있다는 환상이다. 아니 과거에는 그런 일이 종종 있었다. 아직도 새정치연합은 그것을 기대하는가? ..

[홍준일의 펀치펀치] 새정연3040, 혁신운동에 나서라!

- 제1야당 기득권과 싸울 새로운 사람과 세력이 필요- 언제까지 ‘친노·비노’ 넋두리에 빠져있나 새정치연합의 근본적인 문제는 ‘계파’ 문제가 아니라 ‘제1야당 기득권’에 안주하려는 낡은 관성에 그 뿌리가 있다. 김대중, 노무현 이후 제3기 민주정부의 목표는 무엇인가? 진정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은 새로운 정부가 무엇을 해주길 원하고 있는가? 국민들은 제1야당 새정치연합에 묻고 있지만 전혀 답변을 못하고 있다. 결국 새정치연합은 수권능력을 의심받고 있으며, 그것을 넘어 수권의지조차 의심받는다. 만약 정권교체의 의지가 있다면 이렇게 허송세월을 보낼 수 없다. 문재인대표 이후 6개월 동안 국민에게 보여준 것은 지루한 계파싸움과 국민의 삶과 동 떨어진 혁신 논쟁밖에 없었다. 도대체 제1야당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새정치연합 지금 이대론 희망 없어 - 야권을 재구성할 정치 지도자가 필요

새정치연합 지금 이대론 희망 없어 야권을 재구성할 정치 지도자가 필요 지금의 새정치연합을 한마디로 말하면, “위기를 위기라고 말하지 않고, 위기인줄 알면서도 서로 눈치 보며 자기 살 궁리만 하는 정당”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정당지지도가 2배 이상 벌어진지 오래되었다. 박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30%대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물론 야권의 미래가 암울하다. 새정치연합은 지금도 끊임없는 권력투쟁 중이다. 누구 하나 자기희생을 말하지 않는다. 18대, 19대 총선에서 여야의 현역교체율을 비교해 보니 18대는 여당이 39%, 야당이 22.8%였으며, 19대 역시 여당이 46.6%, 야당은 37.1%에 그쳤다. 결국, 여당보다 야당이 자기 밥그릇을 지켜왔다. 조국교수가 주장했던..

[홍준일의 펀치펀치] 문재인 5개월의 초라한 성적표

- 이제는 스스로 당 대표직을 내려 놓아야 - 20대 총선 인적교체 통한 혁명적 공천 보여줘야 정치인은 항상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새정치연합은 2월 8일 전당대회를 준비하며 많은 논의가 있었다.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준비하는 전당대회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따라서, 새롭게 선출될 지도부의 성격과 역할은 무엇이며, 그것에 적합한 지도자는 누구인지 갑론을박이 있었다. 그 논의 과정에서 가장 주목했던 것은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하나는 문재인 불출마론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지도자를 양성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그래서 문재인, 박지원, 정세균 등 빅3의 불출마 요구가 있었고 정세균은 출마하지 않았다. 문재인 불출마론의 첫 번째 근거는 우선 문재인은 당..

[홍준일의 펀치펀치] 박원순 문재인 안철수 그리고 손학규

- 2017년 대권주자를 위한 각자도생... - 집권여당 무능보다 야당 집안싸움 더 한심 대한민국이 역병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경제도 엉망이고 국민의 가슴만 타들어가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30%대로 세월호 사태와 비선실세 논란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청와대와 여당은 아직도 국회법개정을 둘러싸고 대립하며 국정의 중심을 못잡고 있다. 52일 만에 겨우 총리 공백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데, 야당은 왜 국정의 비판자이며 동반자로서 야당 역할을 하지 못하고 내부 분열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상대의 위기는 기회라고 했는데, 야당은 지금 정부여당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국민의 지지를 얻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새정치연합은 마치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도 나아가 20..

[일요서울 기획특집 기고]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이후

일요서울 기획특집 기고문입니다.(http://me2.do/IIQYx5ZI) - 불확실한 미래, 새로운 위기를 해소하라- 전대이후 넘어야 할 3가지 난제는 ▲ photo@ilyoseoul.co.kr새로운 통합과 혁신을 얘기하며 시작한 새정치연합의 전당대회가 계파와 지역으로 더욱 갈갈이 찢겨졌다. 전당대회 초반 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의 불출마론이 제기되었지만, 정세균만 불출마하고 불발되었다. 새로운 리더십과 인물구도에 대한 당내 요구는 묵살되었다. 결국 시작부터 전당대회는 문재인과 박지원의 정면대결로 만들어졌다. 누구나 예상했듯이 문재인과 박지원은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임했고, 분열적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선거 종반 문재인과 박지원의 룰 싸움은 이 대결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결국, 이번 ..

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에 대한 불출마 요구의 의미

제가 최근 몸담고 있는 조원쌔앤아이(http://www.jowoncni.com/)에서 일주일 한번 폴링포인트를 책임 집필하여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조원씨앤아이 전략마케팅본부장 홍준일 [금주의 최신보고서]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에 대한 불출마 요구 의미(http://me2.do/xnlhqG7Q) 아래는 지금까지 쓴 글의 링크입니다. 감사합니다. 1)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후보 및 판세분석 http://me2.do/GDtbAWbR 2)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새로운 인물구도 가능한가? -5대 관전포인트- http://me2.do/FMWwSccc 3)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성공열쇠 http://me2.do/xGslOkqA 4) 새정치연합의 향후 전망 http://me2...

조원씨앤아이에서 전략마케팅본부장으로 새롭게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 몸담고 있는 조원쌔앤아이(http://www.jowoncni.com/)에서 일주일 한번 폴링포인트를 책임 집필하여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금주의 최신보고서] 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에 대한 불출마 요구의 의미http://me2.do/xnlhqG7Q 아래는 지금까지 쓴 글의 링크입니다. 감사합니다. 1)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후보 및 판세분석 http://me2.do/GDtbAWbR 2)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새로운 인물구도 가능한가? -5대 관전포인트- http://me2.do/FMWwSccc 3)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성공열쇠 http://me2.do/xGslOkqA 4) 새정치연합의 향후 전망 http://me2.do/xMvW2jR9 5) 새정치민주..

세널리 뭐하나 2014.09.23

민주당과 안철수는 경쟁과 상호보완의 관계

민주당과 안철수는 경쟁과 상호보완의 관계 민주당은 지난 총선과 대선 패배에 대해 보다 더 반성하고, 그 반성 위에 국민이 다시 신뢰할 수 있는 확고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해야 한다. 안철수는 야권진영의 새로운 에너지로서 야권의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역할과 동시에 야권의 새로운 집권을 위한 집을 만드는데 함께 해야 한다. 민주당과 안철수 그리고 야권진영의 분열은 패배일뿐이고, 그 결과는 국민에게 고통을 줄 뿐이다. 지금 서로 100% 만족할 수 없다해서 절대 분열의 씨앗을 만들지 말자!!! 야권진영 모두가 국민과 함께 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민주당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민주당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민주당의 대선경선이 국민과 당원의 축제장이 아니라상호 불신과 반목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를 중심으로보수반동연합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안철수교수는 제3후보 불씨를 지피며민주당의 우군인지 적군인지 안개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총선부터 국민은 정권교체 열망이 높아지고 있었지만이 열망을 담을 그릇으로 민주당은 부족했습니다.민주당의 잘못으로 이명박정권을 심판하지 못했고국민을 실망시켰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그누구도 반성하지 않았습니다.국민들은 이러한 민주당을 오만하게 생각합니다.민주당은 국민 앞에 보다 명확하게 사죄하고 반성해야 했습니다.그러나 하지 못했습니다. 과거에 늘상 그랬던 것처럼 당대표와 지도부를 사퇴시켰고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

서울시장보선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 꼭 만들어야

서울시장보선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 꼭 만들어야 -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 민주진보진영은 그동안 무수한 후보단일화의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성공적인 모델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역곡절 끝에 불완전한 후보단일화에 성공하더라도 단일화 과정에서 생긴 상호 간의 불신으로 그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하고 결국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따라서 이번 서울시장 보선에서 단일후보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서울시장 보선은 단순한 보선의 의미를 넘어 2012민주진보정부 수립을 위한 첫 단추이며, 서울시장 보선에서 민주진보진영의 성공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확실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다. 흔히들 진보진영은 민주당에게 무조건적으로 '양보'를 주장하고, 민주당은 진보진영에게 ..

이해찬전총리 출판기념회 다녀왔습니다.(3.24)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출판기념회 '광장에서 길을 묻다'에 참석했습니다. 이해찬전총리님과는 매우 각별한 인연을 갖고있습니다. 첫 인연은 노무현대통령후보선대위에서 기획본부장과 본부팀원으로, 열린우리당 창당과정에서는 창단기획단장과 단원으로,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민주당대선경선후보와 조직특보로, 현재는 시민주권의 대표와 운영위원으로 이외에도 이해찬 전 총리의 수많은 정치행보에서 그분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나의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해서는 18대 총선과 재보선 등 2번이나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사실상 큰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좋은 결과는 커녕 인사조차 성실히 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출판..

세널리 뭐하나 2011.03.24

제레미 리프킨, 유러피언 드림

노무현대통령님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숙독하려 합니다. 숙독 후 2012년을 바라보는 제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민주진보진영의 집권역량이 필요한 때 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우리 민주진보세력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국가의 상과 방향은 무엇일까요? 시기마다 국민의 열망을 변화해왔습니다. 어느 때는 민주주의를 갈망하고, 기성정치권을 향한 강력한 정치혁명을 요구하기도 하며, 그 무엇보다도 경제발전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2012년 새로운 정부에게 진정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카리스마 넘치는 역동적인 지도자?, 복지?, 중도+보수?, 진보대연합? 등 아마도 지금은 많은 잔상들이 겹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러피언 드림을 통해 노무현대통령님과 대화하면서 제 생각을 정리할..

강원도당 대의원대회 참석했습니다.

* 김형진고문님과 함께있는 홍준일(좌측맨뒷줄) 오늘(2010.09.17)은 강원도당대의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강원도의 동지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제가 강릉시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일이 설명드리지는 못했지만 더욱 더 열심히 분발하는 모습을 약속했습니다. 강릉지역위원회 당원들이 도착해서 일일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다른 지역위원회는 40명 이상의 대의원들이 새로 임명된 지역위원장과 함께 자신들이 지지하는 당대표후보를 연호하며 기세가 등등한데, 강릉지역대의원은 그 숫자도 다른 위원회의 1/2이며 위원장도 공석인터라 조금은 위축된 듯 모습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전당대회를 힘차게 치루어내고 하루..

세널리 뭐하나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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