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 취임 30일, 초라한 성적 속에 분열과 갈등만 키웠나‘반명·분열주의·신천지’에서 ‘민생·실용·확장’까지. 구조적 다수와 영점이동을 선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한 달을 말이 아니라 결과를 기준으로 다시 들여다본다.핵심 요약① 전당대회에서는 ‘반명·분열주의·신천지’라는 강한 대결 프레임이 전면에 등장했다.② 당선 이후에는 ‘민생·실용·확장’, ‘구조적 다수’, ‘영점이동’이 핵심 언어가 됐다.③ 그러나 취임 한 달 시점에서 구조적 다수가 실제 지지연합 확대로 연결됐다고 판단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④ 정청래 전 대표 및 조국혁신당과의 관계에서도 통합 문제가 계속 제기됐다.⑤ 당정관계에서는 민심 전달과 정책·인사 조정이라는 변화가 확인된다.⑥ 결국 다음 평가 기준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