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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89

민주당 국민경선선거인단 모집에 참여해주세요

콜센터 : 1688-2000 인터넷 : www.2012win.kr 모바일 : m.2012win.kr 국민경선 모집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습니다. 차량이 많은 점심시간이라 지인분들과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은 지나가시면서 경적도 울려주시고, 손도 흔들어주셨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알고 강릉을 위해서 발로 뛰는 홍준일이 되겠습니다. 모든 시민이 참여하여 지역의 대표를 선출하는 4월 총선의 민주당 대표를 선출하는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호응 바랍니다.

<강원일보>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 실현”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1년 12월 15일 기사입니다.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 실현” 홍준일(42·민주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홍 전 청와대 행정관은 14일 “원칙과 대의명분을 쥐고 끊임없이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원칙과 명분이 있다면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다. 그것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며 승리의 원칙”이라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깨끗하고 소신 있는 정치'를 목표로 강릉을 대관령 고립을 넘어 전국과 협력교류라는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대한민국 변혁의 중심에 있는 많은 정치인, 광역단체장과 민주당의 역사 속에서 선후배 동지로 함께 해 왔던 정치인이 바로 홍준일”임을 ..

<출마선언문> 대관령의 고립을 넘어 대한민국(전국)으로 뻗어가는 강릉을 만들겠습니다.

대관령의 고립을 넘어 전국과 협력교류하는 허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를 등록하며 - “원칙과 대의명분을 쥐고 끊임없이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원칙과 명분이 있다면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다. 그것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며 승리의 원칙이다” 이것이 제가 지난번 18대 총선에 임하며 가진 생각입니다. 지금 19대 총선을 준비하면서도 가장 소중한 원칙으로 믿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상대 후보와 경쟁하며 두가지를 호소했습니다. 하나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후보는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당 저당 옮겨다니는 소신없는 정치와 번번히 당선무효되는 정..

민주당 제19대 국회의원예비후보 홍준일 명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홍준일입니다. 어제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오늘 새벽 어두운 강릉 도심을 한바퀴 돌면서 출마의 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무엇을 위해 제가 출마하고 있는지 계속 질문해왔지만 그동안 속시원한 답변이 제 안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릉의 새벽공기속에서 뻥 뚤리는 해답을 찾았습니다. 빨리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야 겠습니다. 정리되는 대로 오늘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이해찬전총리께서 후원회장을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제가 정치를 시작하도록 도와주셨고 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치의 지표를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이해찬전총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의 드립니다. ... 이제부터 맹렬히 강릉시민속으로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 * 출마의 변은 내일..

민주당 강원도당 강릉시 지역위원회 지역대의원 모집 공고

민주당 강원도당 강릉시 지역위원회 지역대의원 모집 공고 민주당 당헌 제67조 당규 지방조직규정 제39조에 의거하여 민주당 강원도당 강릉시 지역위원회 지역대의원을 아래와 같이 공개모집 합니다. - 아 래 - □ 신청기간 : 2010.11.22(화)~11.26(토)오후 6시 □ 신청접수처 - 민주당강원도당 강릉시 지역위원회(방문 또는 팩스 접수) - 문의 : 전화 033-642-4011 / 팩스 033-645-4882 □ 신청서류 대의원신청서 1부 □ 자격요건 - 당규 제39조(지위와 구성)에 의거하여 3개월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 ※지역대의원으로 선임된 자는 직책당비(2,000원)를 납부해야 함 □ 대의원 신청서 첨부

홍준일 뭐해 2011.11.24

민주당 지도부는 즉각 사퇴하라

민주당 지도부는 즉각 사퇴하라 1. 민주당 지도부는 즉각 사퇴하고 전당대회체제로 전환하라 o 민주당의 존립기반이 무너지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반성, 그리고 책임지는 모습이 없음 o 서울시장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못하고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패배한 결과는 지도부 사퇴의 충분한 이유가 되고 남음 o 따라서, 현 지도부는 즉각 사퇴하고 12월 전당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당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 2. 현 지도부의 '대통합추진'은 패배의 책임을 숨기고 자신들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당을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음 o 현 지도부의 '대통합추진'은 민주당 내부 구성원은 물론 대통합 대상으로부터도 외면 당할 정도로 이미 지도력을 상실했음 o 현 지도부안에는 자신들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대..

[민주당의 진로에 관한 소견1]

[민주당의 진로에 관한 소견1] 1.현 지도부는 민주당의 당원과 지지자에게 깊이 사과할 것 1)서울시장후보를 내지 못한 것 2)호남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패배한 것 3)제1야당의 모습은 없고 시민사회와 야권의 들놀이로 전락한 것 2.현 지도부는 즉각 당체제를 12월 전대를 위한 체제로 전환 할 것 1)지금 위기를 초래한 지도부가 향후 민주당의 진로를 둘러싸고 갑론을박하는 것은 당원과 지지자에게 더 큰 실망을 줄뿐이며,보다 반성하고 자제하는 모습이 필요 2)따라서, 신속히 민주당의 혁신과 통합을 위한 전대체제를 만들고 그 안에서 당면한 민주당의 진로와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할 것 3)이런한 논의는 민주당의 전 구성원은 물론 바깥의 시민사회 등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며 이 논의의 결과를 토대로 민..

상층 협상이 아니라 국민의 의한 통합후보를 만들어야

상층 협상이 아니라 국민의 의한 통합후보를 만들어야 최근 민주진보진영은 야권통합후보를 둘러싸고 혼란에 빠져있다. 그 혼란의 중심에는 민주당이 있으며 민주당은 두가지 오류 앞에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는 민주당이 극도의 패배감에 빠진 것이다. 이 패배감도 두가지 방향으로 나타 나는데, 하나는 무조건적인 민주당후보론을 고집하는 측과 아예 민주당후보를 포기하고 박원순후보를 영입하려는 측이다. 둘다 극도의 패배감에서 나온 것이다. 다른 하나는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것이다. 민주진보진영의 거대한 통합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의 힘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명분과 원칙을 세워야 하는데, 그것은 사라지고 몇몇 상층 지도부의 협상과 몇몇 전략가들의 판단만이 난무하고 있다. 지금은 패배감을 떨쳐내고 민주진보진..

민주당, 70% 내주겠다는 각오로 통합 나서야

민주당, 70% 내주겠다는 각오로 통합 나서야 (김대중대통령님, 2009년 여름 서거 2주일 전쯤) “통합을 해야 한다. 모든 세력이 통합해야 하는데, 민주당이 70%고 나머 지가 30%니까 민주당이 70을 먹고 나머지에 30을 주겠다는 자세로 통합 하려 하지 말라. 내가 70%지만 70을 내주고 30%만 먹고도 통합을 하겠 다, 이런 자세로 해야 한다. 이건 내가 죽기 전에 하는 마지막 말이다.” -------------------------------------------------------------------- 2011년 민주진보진영이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2012년 민주진보정부수립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경주되고 있지만 아직 답이 안보입니다. 그럴수록 김대중 대통령님의 이 한마디가 계속 가슴속에..

서울시장보선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 꼭 만들어야

서울시장보선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 꼭 만들어야 -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 민주진보진영은 그동안 무수한 후보단일화의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성공적인 모델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역곡절 끝에 불완전한 후보단일화에 성공하더라도 단일화 과정에서 생긴 상호 간의 불신으로 그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하고 결국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따라서 이번 서울시장 보선에서 단일후보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서울시장 보선은 단순한 보선의 의미를 넘어 2012민주진보정부 수립을 위한 첫 단추이며, 서울시장 보선에서 민주진보진영의 성공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확실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다. 흔히들 진보진영은 민주당에게 무조건적으로 '양보'를 주장하고, 민주당은 진보진영에게 ..

<시사인> 강릉토착비리 의혹의 또 다른 진실

최근들어 최명희시장과 권성동의원 관련하여 의 보도가 연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인들의 해명과 법적대응에도 불구하고 중앙 주간지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특히 기사내용 중 위촌저류지사업과 관련해서는 해당공무원들에 대한 강원도 감사가 진행중이라니 설계변경 과정이 투명하고 적법한 과정을 거치지 못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그 배후에 대한 무성한 추측은 뒤로 하더라도 설계변경과 관련하여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이다. 하루속히 의혹이 해소되어 보다 발전적인 논의가 강릉 사회에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

강릉이야기 2011.08.12

[19대 총선 누가뛰나] 3. 강릉선거구

[19대 총선 누가뛰나] 3. 강릉선거구 ‘텃밭’ 개념 사라져 여·야 각축 전망 2011년 08월 08일 (월) 홍성배 한나라당, 재선 도전 등 6명 자천타천 거론 민주당, 후보군 3명 물망 공천 경합 불가피 내년 총선을 앞둔 강릉 선거구에 여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한나라당 텃밭으로 여겨졌지만 지난해 6·2 지방선거와 지난 4·27 도지사 보궐선거를 거치며 더이상 한나라당의 지지기반으로 분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지난해 6월 도지사 선거에서 52.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한나라당 지지율(47.7%)을 제쳤다. 지난 4월 도지사 보궐선거에서는 4.8% 포인트 차이로 역전됐지만,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선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여·야의 지지세가 엎치락 뒤치락하는..

민주당 강릉지역위원장 이달 중순 확정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1년 7월 2일 기사입니다. 민주당 강릉지역위원장 이달 중순 확정 민주당이 오랫동안 공석인 강릉지역위원장 선정을 연기 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28일까지 강릉지역위원장 공모를 마감하고 계획대로라면 지난달 30일 적임자를 선정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당 조직강화특위는 마지막 회의에서 추가 면접과 지역의 분위기도 고려해야 한다며 강릉지역위원장 선정을 미뤘다. 이에 따라 신임 지역위원장은 이달 중순께나 확정될 전망이다. 지역위원장 선정과 관련 지난 도지사 보궐선거 당시 선대위원장으로 활약한 송영철 변호사와 홍준일 전 지역위원장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현기자

민주당 강릉지역위원장 접수 잘 마첬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아래 글은 페이스북에서 옮겨왔습니다.] 민주당 강릉지역위원장 접수 잘 마첬습니다. 오랜만에 옛 당직자 동지들을 만나 지역에 있는 설움과 푸념도 늘어놓고 강릉에 반드시 민주당 깃발을 꽃겠다는 의지도 명확히 밣히고 나니... 오랜만에 가슴이 뻥 뚤칩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덕택에 힘을 받게되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지역위원장이 되어 2012년 강릉 민주진보의 깃발이 휘날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규용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류기현 형. 죄송하지만 문득 드는 생각이요... 민주당이 과연 우리의, 형의 뜨거운 가슴을 담아낼만큼의 그릇일까요? 내 스스로도 가끔 질문을 던지는데...답은 없는 것 같구...세상을 바꿀수 있는 많은 수단 중..

홍준일 뭐해 2011.06.28

강릉을 걸으며 강릉을 말한다.(1)

강릉을 걸으며 강릉을 말한다.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민주당 최문순후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선거운동 내내 강릉 전역을 걸으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기쁜 것은 우리 모두의 승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강릉 걷기를 시작합니다. 강릉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진정 강릉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진정한 승리를 다시 한번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동안 강릉은 강릉을 둘러싸고 있는 정치적 경제적 환경이 좋지 않아 많은 정체와 후퇴를 거듭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정치적으로 중앙정치와 괴리되어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에서 소외되어 왔으며, 경제적으로는 교통망 등 수많은 이유로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며 투자에서 배제되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강릉이야기 2011.05.10

이해찬전총리 출판기념회 다녀왔습니다.(3.24)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출판기념회 '광장에서 길을 묻다'에 참석했습니다. 이해찬전총리님과는 매우 각별한 인연을 갖고있습니다. 첫 인연은 노무현대통령후보선대위에서 기획본부장과 본부팀원으로, 열린우리당 창당과정에서는 창단기획단장과 단원으로,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민주당대선경선후보와 조직특보로, 현재는 시민주권의 대표와 운영위원으로 이외에도 이해찬 전 총리의 수많은 정치행보에서 그분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나의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해서는 18대 총선과 재보선 등 2번이나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사실상 큰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좋은 결과는 커녕 인사조차 성실히 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출판..

홍준일 뭐해 2011.03.24

전국에서 오신 민주당 동지들과 강릉지역 제설작업을 했습니다.(2.16-17)

전국에서 오신 민주당 당원동지들과 함께 강릉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손학규대표 및 지도부가 함께 했으며 곳곳에서 따뜻한 커피는 물론 고마움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민주당이 보다 국민과 더 가까이 가고있다는 점에 가슴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번을 기회로 강원도와 강릉이 민주당의 중심에 우뚝서기를 기대하며 특히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대합니다. 전국에서 오신 민주당 당원 동지여러분 감사합니다. 손학규민주당대표님(가운데), 황여구중부자율방범대명예회장님(좌측), 홍준일(우측) 제설작업 후 강릉당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홍준일 뭐해 2011.02.18

민주당의 귀중한 자산...

홍준일씨는 민주당의 귀중한 자산이다. 농부가 밭을 갈듯 묵묵히 나아가고 있다. 국민의 고통과 현실속에서 자신을 던져 일한다면 그 가치와 정신이 반드시 승리로 보답 할 것이다. 어려운 상황과 조건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 정세균 민주당 대표 홍준일씨는 원래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 당직자 출신이며, 특히 전략기획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열린우리당 대표를 마치고 산자부장관을 맡을 때 즈음 그 역시 청와대 정무행정관을 맡아 청와대로 발령 받았다. 당에 있을 때는 각종 지도부회의에 배석하여 당의 전략적 업무들을 챙겼고, 특히 내가 당대표로 있으며 가장 힘들었던 사학법 입법과정에서는 당의 원내외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는데 온 열정을 다했다. 내가 산자부장관을 마치고 당으로 복귀..

민주당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 - 민주당은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입원진료비의 건강보험부담률을 90%까지 획기적으로 높여(현행 61.7%), 의료비본인부담을 10%까지 줄이고, 진료비의 본인부담 상한액을 최대 100만원으로 낮추어, 실질적 무상의료를 실현한다. □ 민주당은 오늘(11.1.6) 정책의총을 개최하여 정책위원회가 마련한 “건강보험보장성강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하였다. o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작년 7월부터「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추진 기획단」(위원장: 주승용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운영하여, - 보편적 복지에 대한 지지자는 물론, 반대하는 전문가들도 동수로 참여한 공개정책토론회를 3회에 걸쳐 개최하여, 민주당의 “건강보험보장성강화 방안” 마련하였다. □ 민주당의 “건강보험보..

정치평론/정치 2011.01.07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비전과 단결을 도모하는 선거가 되어야 민주당은 지금 전국위원장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청년, 여성, 노인, 대학생 4가지 분야의 전국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이다. 당내 선거라 국민적 관심은 덜 하지만 향후 있을 총선과 대선이라는 큰 정치일정을 앞둔 상황이라 당내에선 조금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어 마치 이전 당대표 선거 혹은 향후 있을 대선후보경쟁의 대리전 양상을 보이며 과열조짐이 생기는 것이다. 새해 초부터 많은 후보군으로부터 전화도 받고 만남에 대한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런 저런 인연과 자신의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하는데 쉽사리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앞선다. 민주당 45세 이하의 청년들의 역할을 무엇일까? 기존의 ..

골목상권보호법(SSM규제법)관련 민주당 표준조례안

골목상권보호법(SSM규제법)관련 민주당 표준조례안 -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점포 등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표준조례안 - 민주당이 중점추진 해 온 민생희망 법안인 ‘유통산업발전법’이 2010년 11월 10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규모점포 및 준대규모점포의 등록제한과 전통상업보존구역의 범위, 지정절차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민주당 표준조례안으로 마련하였습니다. 민주당 표준조례안은 기업형 수퍼마켓(SSM)의 무차별 확산으로부터 지역내 재래시장과 영세·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동 표준조례안을 토대로 지역실정에 맞게 지방의회 조례 제정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정치평론/정치 2010.12.02

제레미 리프킨, 유러피언 드림

노무현대통령님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숙독하려 합니다. 숙독 후 2012년을 바라보는 제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민주진보진영의 집권역량이 필요한 때 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우리 민주진보세력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국가의 상과 방향은 무엇일까요? 시기마다 국민의 열망을 변화해왔습니다. 어느 때는 민주주의를 갈망하고, 기성정치권을 향한 강력한 정치혁명을 요구하기도 하며, 그 무엇보다도 경제발전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2012년 새로운 정부에게 진정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카리스마 넘치는 역동적인 지도자?, 복지?, 중도+보수?, 진보대연합? 등 아마도 지금은 많은 잔상들이 겹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러피언 드림을 통해 노무현대통령님과 대화하면서 제 생각을 정리할..

일상이야기 2010.11.05

지금과 같은 개헌논의는 당장 중단되어야

지금과 같은 개헌논의는 당장 중단되어야 국민외면․준비부족․정략적 의도 개헌추진 반대 국민을 외면한 개헌 반드시 실패 개헌과 관련하여 대다수 헌법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 개헌은 대다수 국민의 관심과 논의에 기반한 공론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와같은 공론화과정은 실제 국민의 민주주의와 기본권이 신장되는 과정이며, 국민을 위한 개헌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이해집단이나 권력집단의 특수세력의 이익을 위해 음모적․정략적으로 추진되는 경우가 빈번하며 그동안 실패의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불거진 개헌논의 역시 이명박정부와 국회 내 친이계세력을 중심으로 음모적 혹은 정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참여정부의 개헌논의 역시 이러한 음모론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개헌추진이 좌초된 ..

강릉대의원 여려분 수고하셨습니다.

민주당 제2차 대의원대회가 성황리에 잘 치루어 졌습니다. 강릉은 사고지역위원회가 되어 다른 지역보다 적은 대의원이 참석했지만 21명 전원이 100% 참석하여 100% 투표해주신 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두들 밤 늦게 강릉으로 내려가 전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자축하셨다니 무엇보다 기쁩니다. 하루속히 강릉지역위원회의 문제가 해결되어 우리의 자존심을 세우고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당대표가 된 손학규대표님을 비롯하여 정동영, 정세균, 박주선, 천정배, 이인영, 조배숙 최고위원님 축하드립니다. 강릉지역위원회 화이팅

홍준일 뭐해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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