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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의 펀치펀치] 국정과 현안 모두 표류하고 있어

- 박근혜정부 3년차, 여야 모두 정신차려야 - 2016년 총선 ‘무능한 정치인’ 퇴출시켜야 photo@ilyoseoul.co.kr 국정과 현안이 표류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3년차, 정윤회와 문고리 3인방, 인사난맥, 연말정산 대란이 겹치며 국정지지도가 바닥을 쳤다. 국정 동력이 상실될까 걱정한다. 최근 중동외교와 리퍼트 美대사 피습사건을 계기로 박대통령이 국정동력을 되찾고 있다. 박근혜정부는 이완구총리-이병기실장 체제를 시작하며, 정치인 중심의 2기 내각을 구성했다. 박근혜정부가 집권 3년차 국정 성과를 내기위해 고삐를 조이고 있다. 박대통령은 현재의 국정 난맥을 돌파할 대안으로 ‘친박 친정체제’라는 강수를 두었다. 그러나, 아직도 국정 방향은 표류하고, 현안은 복잡하게 얽혀있다. 왜 정부와 여당이 성..

[홍준일의 펀치펀치] 김영란법 통과로 더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

- 부패지수 세계 46위 ‘불명예’… 미래가 없다 - 부정부패와 관피아 ‘사회적 공모’를 깨야 ▲ photo@ilyoseoul.co.kr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12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일반 국민 500명과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그 결과 공직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중에서 36.0%가 ‘뇌물, 인사청탁 등의 부정부패’를 지적했다. OECD 10위권을 넘나드는 경제대국이 부패지수는 세계 46위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다. 지난 3월 3일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막기위해,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사실 2012년 8월 국민권익위원..

[홍준일의 펀치펀치] ‘꼼수’아닌 국민위한 정치개혁 돼야

-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식 개혁은 ‘무용지물’ - 국민주권시대 위해 ‘지구당 부활’도 고민해야 선관위가 지난 24일 정치관계법 개정안을 내 놓았다. 그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대표된다. 첫째는 선거와 관련된 문제로, 권역별비례대표제와 완전국민경선제이다. 둘째는 정당과 관련된 문제로, 국고보조금 투명화, 법인과 단체의 정치자금 기부, 지구당 부활이다. 각각의 이해관계에 따라 수 많은 논란이 있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정치개혁이 되어야 한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다. 곧 구성될 국회 정개특위는 선관위 제안을 포함하여 정치관계법 전반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 더불어 지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선거구 재획정도 함께 논의 해야한다. 특히, 권역별비례대표제와 선거구 재획정은 국회의원 숫자가 ..

[홍준일의 펀치펀치]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바란다.

- 분명한 ‘꼼수증세’… 서민과 약자들 ‘불신’ 쌓여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박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 40%대가 무너졌다. 한 때는 30%대 이하로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 올해 1월에만 10%대 이상가파른 추락을 보였다. 그 만큼 국민 실망이 크다는 증거다. 하루 속히 국정운영을 전환하고 국정동력을 찾아야 한다. 많은 전문가가 대통령 레임덕 상황을 우려한다. 우리는 대통령중심제 국가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흔들리면 경제는 물론이고 남북관계 등 국민의 삶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박대통령이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국민과 소통하지 못하면 국정운영은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국민소통 실패는 바로 여당과의 관계부터 시작하여, 야당 그리고 관료집단 모두에게 고립될 수 있다. 최근 박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불협화음..

[홍준일의 펀치펀치]'아쉬운' 박우섭의 최고위원 도전

- ‘지방의 반란’은 계속돼야 한다 2월 8일 새정치연합 전당대회가 끝났다. 당 대표 선거는 문재인과 박지원 후보의 혈투 끝에 문재인후보가 승리했다. 그런데, 8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 최고위원선거에서 5명의 당선자보다 더 주목을 끄는 6위의 후보가 있다. 바로 박우섭 구청장이다. 현직 기초단체장의 도전 주목받다 우선, 그는 이번 새정치연합 최고위원 선거에서 현직 인천남구청장으로 국회의원이 아닌 유일한 후보였다. 또한, 전당대회 사상 최초의 기초자치단체장이었다. 전당대회 초반 많은 이들은 그를 의구심에 가득찬 눈빛으로 보았다. 간단히 말해 “무슨 구청장이 구정이나 잘하지, 당 지도부 선거에 출마해”라는 말이었다. 사실 현직 구청장으로서 자칫 정치생명을 건 모험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도전을 감행했..

[일요서울 기획특집 기고]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이후

일요서울 기획특집 기고문입니다.(http://me2.do/IIQYx5ZI) - 불확실한 미래, 새로운 위기를 해소하라- 전대이후 넘어야 할 3가지 난제는 ▲ photo@ilyoseoul.co.kr새로운 통합과 혁신을 얘기하며 시작한 새정치연합의 전당대회가 계파와 지역으로 더욱 갈갈이 찢겨졌다. 전당대회 초반 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의 불출마론이 제기되었지만, 정세균만 불출마하고 불발되었다. 새로운 리더십과 인물구도에 대한 당내 요구는 묵살되었다. 결국 시작부터 전당대회는 문재인과 박지원의 정면대결로 만들어졌다. 누구나 예상했듯이 문재인과 박지원은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임했고, 분열적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선거 종반 문재인과 박지원의 룰 싸움은 이 대결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결국, 이번 ..

<기고>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관전포인트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관전포인트 새정치연합 전당대회가 후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 언론은 문재인후보의 우세속에 박지원후보가 추격하는 것으로, 이인영후보는 생각보다 선전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 낮은 관심과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인해 전당대회는 흥행여부가 어둡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각 후보별로 남은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각 후보별 이후 과제를 살펴본다. 문재인의 분열 프레임 photo@ilyoseoul.co.kr문재인후보는 높은 국민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대의원, 권리당원에서 고전하는 것으로 분석하있다. 따라서, 문재인후보는 당심과 민심 모두에서 승리하는 것이 당면 과제이다. 문재인후보가 당심과 민심 모두에서 승..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중간 점검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중간 점검 1. 현재 판세 o 국민 여론조사는 文이 朴과 李를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남 - 휴먼리서치(1.13~14), 일반국민(새정치연합 지지층+무당층)을 대상으로 조사 한 결과, 文(54.1%|), 朴(13.5%), 李(9.3%) * 한국갤럽, 文(51%), 朴(10%), 李(7%)로 비슷한 양상을 보임 o 반면, 대의원-권리당원 여론조사는 文이 朴에게 다소 열세인 조사가 발표됨 (조원씨앤아이, 1.10) - 대의원은 朴(43.3%), 文(37.5%), 李(14.1%) - 권리당원은 朴(47.7%), 文(35.5%), 李(11.2%)로 나타남 o 결국,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새정치연합의 전당대회 룰을 적용할 경우 文이 朴을 다소 앞서는 것으로 분석됨 - 朴이 대의원, 권리당원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 한국적 제3의길(박영선대표)의 연구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올해들어 첫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한국의 제3의 길' 연구위원입니다. 제3의 길은 영국 노동당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 새로운 집권의 시대를 여는 혁신의 길이어습니다. 제가 몸 담고 있는 새정치연합에도 2015년 혁신의 길이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임명해주신 박영선대표님 감사합니다.

세널리 뭐하나 2015.01.22

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에 대한 불출마 요구의 의미

제가 최근 몸담고 있는 조원쌔앤아이(http://www.jowoncni.com/)에서 일주일 한번 폴링포인트를 책임 집필하여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조원씨앤아이 전략마케팅본부장 홍준일 [금주의 최신보고서]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에 대한 불출마 요구 의미(http://me2.do/xnlhqG7Q) 아래는 지금까지 쓴 글의 링크입니다. 감사합니다. 1)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후보 및 판세분석 http://me2.do/GDtbAWbR 2)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새로운 인물구도 가능한가? -5대 관전포인트- http://me2.do/FMWwSccc 3)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성공열쇠 http://me2.do/xGslOkqA 4) 새정치연합의 향후 전망 http://me2...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새로운 인물구도 가능한가? -5대 관전포인트-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조원씨앤아이 http://www.jowoncni.com)에서 일주일에 한번 폴링포인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책임집필을 맡고 있습니다.이번주는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새로운 인물구도 가능한가?] 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me2.do/5PhhnPcG"조원씨앤아이의 정치 현안 분석 입니다."미래의 승리는 현실을 어떻게 분석하기에 달려있습니다.현실을 가장 객관적으로, 하지만 가장 참신하게 보는 눈으로 분석한 보고서 입니다. 로그인[폴링포인트]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새로운 인물구도 가능한가? - 5大 관전 포인트 -관리자조회 : 86, 등록일 : 2014/11/151.[리더 형성] 새로운 인물구도 가능한가? o ‘새정치연합엔 인물이 ..

與野 유력대선후보 ‘인터넷-모바일-네트워크정당’왜 제기하나?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조원씨앤아이 http://www.jowoncni.com)에서 일주일에 한번 폴링포인트라고해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조원씨앤아이의 정치 현안 분석 입니다."http://www.jowoncni.com 미래의 승리는 현실을 어떻게 분석하기에 달려있습니다.현실을 가장 객관적으로, 하지만 가장 참신하게 보는 눈으로 분석한 보고서 입니다. 로그인[폴링포인트] 與野 유력대선후보 ‘인터넷-모바일-네트워크정당’왜 제기하나?관리자조회 : 23, 등록일 : 2014/11/021.與野 유력대선후보의 ‘인터넷-모바일-네트워크 정당’ o 새로운 제안이 시작되다. ‘인터넷-모바일-네트워크정당’ 최근 與野의 유력한 대선후보가 동시에 ‘인터넷-모바일-네트워크정당’을 말했다. 아직 ..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성공열쇠 - 세가지 장벽을 넘어야

요즘은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 일주일에 한번 폴링포인트라고해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성공열쇠 - 세가지 장벽을 넘어야 http://t.co/Ltgzta2OR5 [폴링포인트]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성공열쇠 관리자 조회 : 971, 등록일 : 2014/10/17 1. 새정치연합 전당대회의 의미와 과제 o 첫 번째 의미, 정당지지도 10%대의 위기 상황을 탈출해야 한다. - 새정치연합은 7.30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10%대의 정당지지도에 머물러 있다. 창당 후 3개월 만에 안철수-김한길 대표가 물러났다. 지도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박영선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했지만 또 다시 무너졌고, 문희상 비대위가 들어섰다. 벼랑 끝에 서 있다. - ..

비대위 전원은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라

[조원씨앤아이 폴링포인트] http://me2.do/59pyMgTc 금주의 폴링포인트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비대위 출범 이후 모바일선거 등 다양한 갈등에 휩싸이고, 정확한 방향과 원칙을 세우지 못하는 혼돈 상황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몇가지 제언을 담으려 한다. 1. 비대위 전원은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라 o 차기 전당대회 출마자가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불공정의 시작이다. 새정치연합 비대위의 위상과 역할을 크게 두가지다. 첫째는 지방선거 이후 안철수․김한길 대표의 사퇴로 만들어진 당의 지도부 공백을 한시적으로 대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비대위는 너무 과도한 목표를 세우거나, 결정을 내리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또한 차기 전당대회 전까지 당과 관련된 주요한 결정사항은 당원과 국민의 의견을 잘 수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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